회사가 이익이 많이 났고, 유보금도 많고
앞으로 노동자들이(정직원만) 더 많이 가져야 된다?
그럼
회사가 이익이 줄고, 유보금이 없어지면?
노조 논리대로 라면 임금 동결도 삭감도 아닌 너네들이 내 놔야 할텐데?
그런 주장은 왜 안 보일까?
주식으로 투자 하는 사람들은 그 만큼의 큰 리스크를 안고 투자를 하고
배당을 받더라도 한국 정서상 터무니 없이 많은 배당을 받지도 않는다.
그래서 유보금이란게 생겨 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유보금이란 것은 주주들이 받아야 할 몫이지 노동자들 몫이 아니다.
이것 때문에 주식도 날로 처 먹을려고 강제로 나눠 달라고 하는 것인가?
한마디로
떼거지 논리로 그냥 삥 뜯어 처 먹고, 자신들은 절대 피해 안 보겠다는 논리 그 자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