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將派出特使,調解日韓之間的緊張對立關係。負責亞洲事務的美國助理國務卿拉塞爾,將於3月上旬到日本及南韓,以特使的身分,充當調解人。
日本新聞網報道,美國政府希望日本首相安倍晉三在短期內,能與南韓總統朴槿惠舉行會談,以便美國總統歐巴馬4月到訪兩國時,能夠帶出美日韓三國緊密的同盟關係。報導指出,美國希望強化三國的軍事同盟合作體制,應對東亞,尤其是北韓的軍事挑釁。但日韓關係近年來一直欠佳
=================================================================================================
일본쪽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론 미국측에서 특사를 한국과 일본에 파견, 중재를 통해 양국간 대립관계를
청산토록 한다는데.., 오바마 오기전까지 말이죠.,
현재의 대립관계의 근본원인 및 촉발은 일본우익정권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과거의 제국주의적 망상에
사로잡혀 한국을 도발하는것에 있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도외시한채 그저 양국에 자제를
아니.., 다시말하면 한국에게 닥치고 알아서 기어라라는 얘기라고 그러는군요.
일본에서 계속 독도 및 위안부,과거 식민지미화를 통한 도발을 하고있고 북한의 위협을 빙자로 급격하게
군사력을 증강,제2의 한반도 침탈을 위한 준비를 착착히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미국은 완전 눈감고
그저 중국을 겨냥한 대중압박라인 재정비에만 몰두하는 모양새네요,
원래 오바마는 한국에 올의향이 없었고 오바마의 민주당정권이 생각하는 안보라인의 최대축에는 한국이
빠져있다라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그저 최일선기지로서 또는 신에치슨 라인을 막기위한 방파제 개념
그이상의 롤제시도 그동안 없었는데 너무 정부측에서 이번의 오바마 방한에 못매달다시피 하는바람에
확실히 요번에 오바마에게 일본과의 관계정상화에 답을 줘야하고 그렇게 되면 전적으로 일본우익정권의
우경화에 동조하는 꼬라지로 전락하는 모양새를 취하게 되는거죠.
죽써서 개주는 꼴로 전락하는거죠., 오바마 방한시 아마 한일정상회담 및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안이 발표가 되고 그렇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또는 공식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동맹관계 개선을
위한 초석이 마련되었다해서 미국측에서 대대적인 언론공세 들어갈것이고 그렇게 되면 일본아베는
미국이 힘실어주고 한국이 오케이했으니 더더욱 우경화 및 역사적인 도발로 나아가는 완전 최악의
한수가 한국측에게 된것같습니다.. 에궁, 정부가 하는일이 그렇지...,
온갖 사건사고에 뭐.., 안팍으로 바람잘날없네요.., 일본애들 희희낙락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