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영혼이 없습니다.그 주인이 최태민이고 최순실이예요.
최가들이 박근혜를 결혼시키지 않은 거예요.그러면 자신들의 입지가 줄고 사육, 조종할 수가 없죠.박근령,박지만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은 겁니다.친구도 하나도 없습니다.일부로 철저히 칩거시키고 고립시킨거예요.
박근혜 주변에 누구를 두어야 하는지도 다 최순실이 명령한겁니다.그래서 맹목적인 충성인들이나 간신배만 남긴거예요.박근혜 주변에 현명한 충신들을 남겨두면 그들이 배후의 최순실을 의심하고 파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순실은 박근혜에게 명령해서 자신에 대해 남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겁니다.그래야 배후의 자신을 의심하고 파헤쳐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지극히 쉽고 간단합니다.최태민과 최순실이 박근혜 위에 자신들의 영적 권위를 놓은겁니다.
예로."너희 부모님들이 다 암살당했다.너희 집안에 이런 액운이 흐르고 있다.이것은 네가 장차 나라의 새세상을 만들 운명이기 때문이다.우리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 하늘에서 보내진 것이다.우리가 만나라는 사람만 만나라.안 그러면 너도 죽는다."
"지금 박정희 각하의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왔다.말씀하시길 근혜야 누구를 임명하고 이런 정책을 쓰고, 북한에 대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구나.그러니 앞으로 청와대 기록물들을 내게 가져와라.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 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우리는 그동안 최태민과 최순실이 존재는 하지만 이정도 까지는 아닐 것이다,단순히 박근혜 옆에서 정서적 상대로만 존재하고 일정한 조언 정도 하고 이득을 취하는 정도로 상식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어마어마한 종속관계를 놓친겁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도 최태민을 철저히 수사했고 김영삼, 김종필, 박지만, 박근령 등도 이들을 알았지만 이정도로 영혼을 집어 삼키는 사람들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겁니다.
이정도의 일을 할 사람은 양심에 화인 맞은 사이비 밖에 없습니다.최소한의 인간이라면 사람을 이렇게 까지 망쳐놓을 수가 없어요.최소한 노동임금이나 어느정도 착취할 줄 알았지, 감히 박정희의 딸을 염전노예로 만들어 놓을 줄 모른겁니다.
이성한 미르 전 사무총장의 말처럼, 지금 드러난 것은 실체의 1/100 십만분의 일, 백만분, 천만분의 일도 안된다고 봅니다.최씨 사이비 사기꾼들이 40여년간 박근혜의 영혼을 탈취하고 착취한 겁니다.
최순실은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요.당연히 최순실은 모든 것, 국정의 모든 것을 ALL 최종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