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좀 말해보세요 정보가 너무 부족한데..

그런 저런 일로 눈밖에 나서 그렇게 된거 아닐까요. 여하튼 이러나 저라나 빙연이 문제가 많은 조직인건 변함이 없죠

현실적으로 그당시 안현수가 다리에 핀박은게 사실이면 선발 변경 하던 안하던 출전은 어렵습니다.
제가 핀 박아봐서 아는데 다리뼈쪽은 작살나고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면 무조건 1년 가더군요.
근데 운동능력까지 끌어올린다?  선발대회 변경하고 안현수의 관계는 연관성 없어보이네요.

애초에 두번 선발전 치루게 되있는걸 한번으로 줄인건데...
안현수때문이 아니라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안현수문제도
감안해서 그랬을거라 봅니다. 빙신엿맹은 이번엔 어떻게 봐도 쉴드불가입니다.

폭행사건으로 짤렸던 코치가 버젓이 다시 남자국대 코치자리에 앉아있는데 무슨 쉴드가
가능할까요? 내부적으로는 절대 정화가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무슨 개솔이신지 그럼 이청용은 어떻게 핀박고 공찹니까??

말이 되는소릴해야지 다친정도의 상황은 다 다른데 자신이 그렇다고 남까지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ㅋㅋㅋ

어이없네요. 아니 이청용은 어떻게 핀박고 그렇게 거친 축구를 하냐고요? 네??ㅋㅋㅋ

그러니까 개솔이라고 하는겁니다.

이청용이 핀을 일부 남겨둔채 운동을 시작했어도 살살 하는 정도였죠.
실제 정상 컨디션이 되기까진 거의 2년이 걸렸습니다.

역설적으로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데 핀빼기 3개월남은 상태에서 선발전을 치룰수 있을까요?
그동안 내내 누워있다가?

아놔 무슨 개솔입니까? 이청용도 핀 박아놓고 1년을 뛰었는데 ㅉㅉㅉ

그리고 누가 누워있었나요? 소설 쓰지말라니까요. 모르면 아닥합시다.

소설 쓰지 마시공 ㅎㅎ

이청용이 그 1년동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까?

 근데 말투에 아닥,개솔 이런말 안쓰면 말이 안되는 겁니까?

아네~~ 그래서 핀 박은 안현수 하나 못이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세계가 호구네요.

핀박은게 언제적 얘기인줄은 아세요?

그 러시아랑 미국은 핀박은 안현수 퇴물을 머리에 총맞아서
서로 데려가려고 하다가 러시아로 간거군요?

오오 그럼 러시아랑 미국은 ㅄ인가요?

핀 박고 1차 제거수술이 1월달이고 2차수술이 11월달였죠.

이때가 2008년 도임  대표선발이 2009년 4월였고..

2010-2011 벤쿠버 올림픽 대표선발 였고  님이 주장하는 핀과는 연관이 없네요.

핀빼기 3개월이면 그 정도면 완치단계인데 ㅉㅉ

이청용은 핀박아놓고 1년을 뛰었고요 님아..

모르면 그냥 가만 있으라구요 소설쓰지 마시공 ㅎㅎ

핀빼기 3개월전이 완치단계? 바로 날아다니겠네요.
이청용 핀은 겉의 뽑을거 뽑고 안에것만 남겨놓은거죠.

근데 핀을 어떻게 꼽고 얼마나 큰 핀 꼽는지는 아심?
어디다 꼽는지는 아세요?

핀 박고 1차 제거수술이 1월달이고 2차수술이 11월달였죠.

이때가 2008년 도임  대표선발이 2009년 4월였고..

2010-2011 벤쿠버 올림픽 대표선발 였고  님이 주장하는 핀과는 연관이 없네요.

뭔 갑자기 또 엉뚱한 소리임?
핀꼽고 날라다닌다면서요?

아니 핀 제거한지 1년이 넘었는데  그럼 날라다니지 기어다님?? 아놔 관종이신가..ㅎㅎ

2008년 2차 수술이후 핀 빼고도 계속 성적 추락해서 2010년 끼지도 못한거고
핀과 왜 상관이 없나요.
맹목적인 편들기 추종만 하다가 자료검색해오려니 관련이 없어보이겠죠.

뭐가 엉뚱한소리? 언제 제거했나고 물어봤놓고선 좀 개소리좀 적당히 합시다.

핀 뽑으면 바로 날아다니는줄 아나.
그 구멍 메우는데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함.

이게 바로 안현수 무조건 추종하는 자들의 수준.

메달리스트를 무시하는 것도 나이테님 수준이죠. ㅎㅎ

개솔은 적당히 좀 합시다. 소설 쓰지마시공 2010-2011년 벤쿠퍼 대표선발과 핀제거수술과은 아무런 연관이 없네요.

1차수술이 잘못되서 2차수술을 2008년 11월에 했는데  님 주장은 그냥 물타기임

2010년은 지스스로 성적이 2년간 완전 추락한 상태임.  안끼워준게 아네요.
자꾸 엉뚱한 년도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그 추락요인으로 부상 이후의 하락세를 요인으로 삼고 있죠.
근데 핀 꼽고 날아다닌다?

그리고 무릎뼈 골절 이후 4차례의 수술을 했어요. 두번만 한줄 아나..

자 어디 핀박고 빼기 3개월전이면 완치상태인데 날아다닐수 있는데 선발전 안끼워줬다던 님 의견 들어봅시다.
왜 안현수는 이후 두세차례의 수술을 더 했나요?

수채화님은 편은 들고 싶은데 할말이 없죠? 그게 딱 맹목적 추종자 수준임

님 밥도 안드심??

이청용은 왜 그럼 핀박고 경기에 나갑니까?? 그리고 2010-2011년 올림픽 대표선발과 핀제거 이후 텀이 1년7개월 이상 지났는데..

무슨 자꾸 개솔 정신승리인지 ㅉㅉㅉ

2007년에 부상당하고 1차 핀제거가 2008년 1월였는데 ㅉㅈ 수술이 잘못되서 다시 2차핀 제거가 2008년 11월였고

벤쿠버 2010년 대표선발까지 무려 1년7개월 이상 지났다고요 님아..ㅎㅎㅎ

이청용은 그럼 아예 눠 있었겠구만 개솔은 혼자서 여전 하시구만..ㅎㅎ

관종이구만^^; 

아놔 이님진짜 2010년 대표선발까지 핀제거한지 1년7개월 이상 되었는데 왜 자꾸 헛솔이심 그러니까 개솔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핀박고 3개월이상 지나면 재활들어갑니다. 좀 모르면 아닥합시다.

그리고 2010년 동계 대표선발까지 핀제거후 1년7개월이 지났는데 무신 핀 운운하는 개솔을 하시는지..ㅎㅎㅎㅎㅎ

참 그님 수준하구는

퍼즐님아, 핀 어떻게 꼽는줄 아시냐고 제가 계속 물어봤었죠?
핀이라니까 무슨 바늘인줄 아십니까?
굵기가 젓가락보다 굵은 덩어리만한거부터 여러종류가 있어요.

그리고 핀을 꼽을때는요 깁스를 해요.
핀꼽고 그위로 깁스를 한단 말입니다.
무릎에 깁스하고 3개월 전에 대회 나갈수 있어요 없어요?

무릅에 깁스하고 대회를 나가다니 도대체 무슨소린지요?

아니 무슨 깁스를 수개월동안 합니까??

그리고 벤쿠버 올림픽 선발은 2010년도라고요 님아 왜 자꾸 물타기 하심??ㅎㅎ

핀제거후 1년7개월 이상 지났다고 님아.. 왜자꾸 엉뚱한소리만 하시는지..

제가 분명 말씀 드렸죠. 그후 계속 성적 추락했고 부상의 여파로 추정된다고..

핀 꼽고 3개월후 재활훈련? 그 재활훈련이 뭔지는 아세요?
좀 들어봅시다. 어떤식으로 재활훈련 하는지.

그리고 핀 빼고 바로 운동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잘 아시겠네요.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이야 답답한 사람들 많네 ㅋㅋ
잉? 글 삭제하셨네..ㅋㅋㅋㅋㅋㅋ

천재는 부상에도 끄떡없다???
내 위에 댓글 있었는데 왜 지우셨을래나 ㅋㅋㅋ

그러나 2008년 1월 16일, 훈련 도중 심한 부상을 당해[6]남은 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치료와 재활활동에 전념했다.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어 2008년 말부터 훈련을 재개하였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09년 4월부터 2010년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렀으나, 그는 종합 순위 9위로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하여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뭐 자기 잘난것만 아는 사람들이 개인이 단체에 찍혀 눌리는 일에 신경이나 쓸까요?
마냥 국적 바꾼 것만 가지고 물타기 하는 인간들인데

자세히 이야기 할일도 아니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아좋은 이야기 다 맞다고 보심 되요..

그런데 아래글 잃어보니
안현수가 죽일넘이 돼가는거 같아 올린 글입니다.

걔네들 그냥 안현수가 마냥 마음에 안들뿐이에요.
G먹고 새 아이디 파서 들어온 애들이 대다수

자기들은 싫은데 게시판에서 띄워주니
눈꼴 시린거죠.

빅토르안이 안타까운게 아니라 님같은분들땜에 안타까운겁니다

빅토르안이 공식 이름인데도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아직도 안현수 안현수 이러는것도 안타깝구요 ㅋㅋ...

그래도 안현수는 그 선발전에 나갈려고 했던거 같더군요.
빙연은 그걸 원천적으로 봉쇠 했구요.

자료 더 찾아보세요..
9월 일정을 4월로 앞당긴게
빅토르안 한명 떨어트릴려 그런거라고 망상 하지 마시구요...

핵심은 안현수가 아니죠..

안현수가 금메달을 따오는 도구 라면... 빙연이라는 불량 집단이.. 멀쩡한 도구 놔두고 불량 도구 쓴 게

핵심이죠...

문제는 빙연이 국대 뽑을 때 선정기준이 객관성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키워드입니다. 안현수가 국적을 바꾸던 말던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죠. 그리고 내가 제일 맘에 안들었던 점은 1000m준결에서 미국선수와 몸싸움에서 과한 행동을 보인 것이 밀어주기로 보였다는 점이죠. 운동선수가 그정도 몸싸움에 그런 반응을 보일수는 없는 겁니다. 충분히 자리내준다고해도 따라갈 수 있는 선수가 왜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 하는 점이 제일 궁금합니다.

그래서 빅토르안이 실격처리 당한건가요?

워~개솔이 뭡니까?
일면식도 없는 분끼리...-.-
대화는 대화 답게...

부상때문에 안현수를 배재시켰다면 안현수가 선발전에 나가겠다고 했을때 공정하게 선발과정을 거쳤으면 문제가 없죠. 그럼 부상당한 선수도 못이긴 다른 선수들탓이 크고 거기다 순위순으로 선발해야할 종목을 갑자기 기준을 바꾸고 기록순으로 뽑아버린것만 봐도 안현수를 염두해둔 국대선발전이란게 티가 나는상황입니다.

모르고 쓰신거 같은데...
안현수가 무릎뼈 골절로 부상당하고 핀 꽂고 그거 재수술까지 마친게 2008년 말이었어요.
당연히  국대 선발전 참가는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거였고.
순위순으로 선발해야된다고 그러셨는데 애초 안현수가 처음 국대 선발될때
앞 선발전 선순위 선수들 다 제껴버리고 감독추천으로 뽑혔던건 알고계세요?
안현수는 국대 선발전통과해서 국대 된적이 거의없어요.
타임레이스로 바뀐건 선발전에서 팀플레이가 문제가 돼서 조사를 받게되는 바람에
아예 팀플레이가 불가능한 타임레이스 방식으로 바꿨던 거고 이건 다른 선수들도 다 낯선 방식이었죠.

왜 4월로 앞당겼는지 자료 더 찾아 보시죠..
다른 선수 도움받지 않고 실력이 좋은 선수가 1위할수 있게 바꾼건데 ㅋㅋ
거기서 빅토르안이 9위해서 떨어진거에요..
이번에도 러시아 선수랑 쿵짝쿵짝 팀웍 진짜 잘 마춰나가던데요^^

님들때문에 저까지 공부하네요 ㅋㅋㅋ

빅토르 안 한명 떨어트릴려고 국가대표 선발 일정을 앞당겼다느니 파벌로 인해 선수 한명을 차별하기 위해 했다느니 선동 그만하시구요..

빅토르 안이라는 한 선수와
다른 선수들의 차별에 대한 건 밑에 글에서 말씀드렸으니 찾아보시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