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것도 그렇고 나가도 너무 나가셧음

이건 잘 못하면 구속감임

저도 사실은 저게 그냥 소설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저걸 뒷받침하는 의혹들이 너무나 많이 쏟아지고 있어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의심할만한 팩트들이 많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세월호 출항전날 일등항해사와 안전점검인등이 새로들어와 바로 다음날 세월에서 승선합니다.

이것과 관련된것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박그네 대통령 주치의가 생뚱맞게 산부인과 전문의로 바뀝니다.  대체 산부인과 전문의가 왜?? 박그네주치의로??

그리고 정유라 아이가 태어난뒤 올 초반에 그 주치의는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낙하산으로 서울대병원장으로 들어갑니다.

엄청난 특혜죠?  참고로 역대 대통령 주치의중 서울대병원장이된 일이 없었습니다.

사실 윗글에 나오는 것중 최유라의 자식 이름이 태민이라는건 글쓴이의 짐작인지 팩트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암튼 저런의혹이 점점 설득력이 생기는것 같지만 속으론 제발 소설에 그치길 바랍니다.  너무 끔찍하자나요?

저도 진짜 그냥 제발 소설이길 바랍니다...

만약 최악의 경우 그것이 맞다면 이성을 잃을지 모름

일베애들도 차라리 저말이 사실이였으면 하더이다 그 미틴놈들은 그게 더 재미있을거랍니다 참나

차라리 일베놈들을 인신공양 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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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된다고 치부하기에는 드러나는 사실들이 오히려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으니...

예전엔 도저히 세월호와 국정원 청와대 구원파를 연결시킬게 없기에 사람들의 의혹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가 수상하고 숨기고 있다는건 알겠는데 대체 왜 그런건지는 막연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이비종교가 딱 중간에 들어가 버리니 모든게 이해가 간다는 말인거죠.

국정원 새누리에도 신천지같은 사이비종교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몇몇 팩트증거들도 나오기 시작했죠.

앞으로도 계속 관련 자료들이 드러날텐데... 걱정입니다.

세월호 누구나 다 가슴아픈 기억이고 안좋은 추억입니다

그렇지만 이따위 말도안되는 글을 싸지르는 짓이나

이글이 사실인냥 받아들이는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가슴아프고 아픈 추억이니까 그냥 덮자는 건가요?

수상한게 한두가지라야 덮고 가죠...  님도 세월호 유가족들이 돈바라고 저러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정말 간단한 겁니다.  아이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 너무도 이상한점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니 파헤칠수록 오히려 의혹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냥 제대로 조사하게라도 놔두면 모를까 그조차 정부가 방해합니다.

님은 그럼 그냥 덮고 갔으면 하는 생각인가요?

주머니에 똥이 들었는지 금이들었는지 그냥 한번 보여주면 되는 것을 의심하지마라 알려고도하지마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면 납득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제가 없던일로 하자는 말이 아니잖아요;;;

밝힐건 밝혀야 하죠 당연히 그런데  정말 있어서도 안되고
그럴리도 만무한 일을 사실인냥 하는게 옳지않다는것 뿐입니다

조사해서 저런사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졋다면 몰라도요

맞죠 밝힐건 밝혀야죠.  하지만 드러난 사실은 정부에서 조직적으로 조사 못하게 온갖 방해를 하죠

심지어 유족들을 돈만 밝히는 돈벌레들로 만들기위해 여론을 호도하고 심지어 댓글부대들도 동원하고 있죠.

그러면서 저런의혹들은 갖지마라???

너무나 비상식적인 세상입니다.  지금 그 일부가 드러나고 있고요.

예전 우리나라 서열1위는 최순실이다 라고 하는 말이 나왔을때도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죠

하지만 지금은 그런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저도 말했다시피 저것이 그냥 단순한 설로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그저 사실이 밝혀지기를...

이젠 대놓고, 꼴갑을 떨어요..

한결같아서 보기좋군요.  그 컨셉 쭉 이어가세요.

님이 이런 댓글 다니까 오히려 더 의심이 가네요.

열심히 활동하세요!

정말 한심..

김기춘도 신천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세월호 사건때 구원파 교도들이 현수막에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라고

적어놓고 시위하는 사진을 제가 직접 봤습니다.

김기춘 구원파만 검색해도 사진 나오고요.

사이비종교에 농락당한 이 나라 진짜 답이 없네요.

친박의 대표 서청원도 신천지 대회장가서 신천지교도 주례서준 사진이 떡하니 있습니다.

말로는 못믿을테니 링크 걸게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4&no=11664856

인신공양이니 뭐니 그건 이제 각자 판단합시다.

많은 자료들을 보면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올 겁니다..

세월호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이거는 제발 소설이길 빕니다. 인신공양이라니? 듣기만해도 거북함.

그리고 일베가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라고 가정한다면

그간 신천지당=새누리당에 도움되는 여론조성한 것들도 알바가 아니라

신천지 믿는 교인들 이었다는 답이 나옵니다.

이렇게 모든 수수께끼가 술술 풀리는 퍼즐이 어디있을까요.

실제로 신천지의 힘이 무시무시하다고 합니다.

2002년 신천지에서 서청원을 한나라당 대표로 만들기위해 50만명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부탁하고

2주만에 1만명이 가입한 청원사랑이라는 카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전투력이죠.

본문글은 까페 가입해야 해서 못보겠고 이런글이 떠돌긴 하는군요.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610313?q=%5B%BC%BC%BF%F9%C8%A3+%C7%D0%BB%EC%5D+%BB%E7%B0%C7+%B9%DF%BB%FD+%C7%CF%B7%E7+%C0%FC%B3%AF%B0%FA+%B4%E7%C0%CF+%C0%CF%BE%EE%B3%AD+%B8%F0%B5%E7+%C0%CF%B5%E9%C0%BB+%B4%A9%B0%A1+%C1%A4%B8%AE%C7%DF%B4%C2%B5%A5&re=1

이런 팩트 증거가 있는데도 정부는 고만하라고 난리를 칩니다.

썩을것들.  천벌을 받게 해야합니다.

예전 pd수첩 세월호 보도 보고 의심만 했지 그의심이 실제 합리적주장으로 연결되지 않았었지요

국정원<->선박 종교회사와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었기에 모든게 의심으로 남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살만있지 뼈대가 없었기에..


이제 뼈대인 교주 최순실이 국정원 우두마리였다는게 나타나서 흩어졌던 살을 뼈대에 붙여보니 논리적으로 완벽히 들어맞는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세월호는 100퍼 인신공양 입니다..

이건 아직은 경계해야 할 내용입니다. 너무 기정사실화 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