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나 쓰는 궐기대회란 명칭이
종북 분탕세력에 의해, 시위때마다 무슨 총궐기대회 란 이름으로 나오는데..
제발 궐기라는 말은 좀 내려두고.. 예전 이름으로 할수 없나..
2012년도인가.. 농민들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시위하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종북 간첩 이석기가 앞에 짠 하고 나타나서, 밥숟갈 올리고, 농민중에 이석기를 알아본
사람이 니가 여기 왜와 안꺼지냐고 몸쌈 하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아마 요번 시위떄 종북 분탕도 섞일텐데, 또 종북세력에 속은 반정부시위로 둔갑 해석해서
극우에서 난리법석 예상해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공중파 빼고 종편들이 이번 시위를 지지하고,
통진당이 해체되어, 대놓고 통진당 분탕들이 참여하지 못하니 다행이다만
분산되어 각기 다른 이름으로 새로 만들어진 종북 세력들
가려내서 패대기 쳐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