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를 개통한 인물로 지목된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지난 2012년 대선 캠프 당시 이 보좌관에게 태블릿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103023440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