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이 사드 배치로 로비해야할 대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미정부에요.
왜냐면, 사드를 미정부가 구매해야하니까. 거기서 로비가 들어가야하는거죠.
사드배치랑 린다김이랑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수 없고.

F-15SE에서 F-35A로  재심사 들어간건, 전 공군어쩌구들이 태클걸고.
오바마가 요청이 있어서,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최순실은 오바마와 전공군참모총장들을 움직였다는 이야기네요.

미국은 한국도 md 체제에 편입 되길 원했잖아요 그 대안으로 사드 배치를 원해왔던거고. 린다김은 미국 방산업체를 위해 로비하죠. 미국이 사드 배치를 왜 원하는지 모르세요? 그동안 지속적으로 핵실험, 미사일 발사등 북한의 도발이 있었지만 한국 정부가 계속 반대해서 못했던거구요. 사드 배치를 원하는 미국과 반대하는 한국과 둘중 어디에 로비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사드 부대를 이미 7개포대를 만들거로 결정한거고
그중 포대 한개를 하나 한국에 배치하는거죠.
이미 구매는 결정났고, 어디에 배치하느냐의 문제인데..
왜 한국에 로비를 하나요?
당장 주한미군 사령관이 요청을 하고 있는데. 로비가 왜 필요합니까?

한국이 그동안 반대했는데 한국이 배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배치합니까? 이미 만들기로 결정한 7 포대는 배치할 장소가 결정돼 있었고 그중 하날 빼서 하나를 한국에 배치하면 포대를 추가로 만들어야죠. 방산업체는 이리저리 돈 버는겁니다.

정부는 그동안 사드를 배치 안한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다만 그런 배치 결정을(논의) 아직 한적이 없다고 한적은 있죠.
그리고, 주한미군이 배치하기로 결정했다면 막지 않겠다고 한적도 있고.

계속 꾸준히 일관되게 나온 목소리인데도 이상하게 말을 비트는 사람들이 있네요.

무기 사서 공짜로 배치해주겠다는데 안하고 있는게 반대죠. 안하는 이유야 중국 등 주변국 반대 때문인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한국에 사드 배치 얘기가 나온게 사드 개발 초기인 5,6년 전부터인데 한미간 논의가 없었다는 말을 믿으세요? ㅎㅎㅎ

무슨 말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배치하는게 당연하다는건가요? 아니라는건가요?
공짜로 배치해주니까 배치하는게 당연해. 그런데, 린다김이 로비를 했어.. 라는건가요?
아니면, 주변국 반대로 배치를 하지 않는게 당연해. 그래서 린다김이 로비를 했어.. 라는건가요? 왜 상반되는 말을 하세요.

한국 정부가 주변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배치를 머뭇거리거나 원하지 않는데 어떻게 배치합니까? 그럴 경우 한국 정부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면 그게 로비죠. 이해 안가세요?

"무기 사서 공짜로 배치해주겠다는데 안하고 있는게 반대죠." - 당연히 배치해야함.
"안하는 이유야 중국 등 주변국 반대 때문인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 - 배치하면 안됨.

당연히 배치해야하는데, 배치를 안하고 있으니 - 반대한것임.

본인이 한 말이세요. 네 이해가 안가네요. 모순된 말을 하고 계셔서요.

미군기지에 배치한다고 비용 전부를 미국이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둔비용 증액에 대해선 여지없는 반영되는 것이죠.

말을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
한국에 배치될 사드는 미국방부가 구입해서 주한 미군에 설치하는 겁니다,
여기에 무슨, 한국의 로비가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도 사드 운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사드배치에 린다김과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여지가 있다면 큰 문제죠.
차후 밝혀야 할 사안이지만 이해를 못하고 의미없이 덧글을 남기지 맙시다

? 그저 사드 반대를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한 처용님의 뇌내 망상 아닙니까? ㅎ

사드 또한 한국정부가 미국 무기업체에서 구매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린다킴이 그 무기업체와의 연결고리는 될수 있는거죠.
사드를 왜 미국정부가 구매해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사드는 미군이 구매해서 주한 미군에 배치하는 겁니다. 한국은 배치를 용인해주고 부지나 부대 시설 지원..

사드는 한국정부가 구입하는게 아닙니다.
주한미군이 미국에서 가져와서 사용하겠다는거죠
사드같은 최신무기를 한국에 팔지도 않을거고요.

미국은 배치를 원하고 미군이 구입하는건데 한국 정부가 배치를 반대하니 누구에게 로비해야 할까요?

사드는 해외 미군및 동맹국들을 위한 무기입니다.
미국 본토를 위한 무기가 아니예요.
팔려는 무기예요.

사드도 아랍에밀리 같은 나라에 팔려요 ~

사드 성능이 굉장히 귀해서 못 사는것이 아니랍니다.
중국이 러시아 것을 구입하는 것처럼 지극히 MB일환으로 편입되는 것을 뜻하죠.

미국 미사일방어국 국장이 한말인데 아직도 부정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글쎄 아랍에밀은 자기네가 사서 배치한거지만 한국에 배치될 사드는 미국방부가

구매해서 설치하는 거라니까요? ㅎ

이해를 못하나 본대 사드같은 무기는 한국에 팔지도 않을거라고 말하셔서 못사는 물건은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덧글을 순차적으로 읽으세요 ~

그간 록히드마틴사가 그간 MD 개발비용을 뽑기위해선 미국방부와 한국 일본과 같은 호구동맹국이 배치하여 어느정도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이득이죠.

글쎄, , , 그렇다고 해도 미국이 한국에 X밴드 레이더를 팔아줄거 같지는 않네요,

설사 미국이 팔아준다고 해도, 우리 정부는 저거 못사올겁니다,

짱개 눈치 보느라 미국이 자기네 돈으로 사서 설치하는거도 야당과 국민들

반대로 태클리 걸리는 마당에 ㅎㅎㅎ

과거 정부가 짱개 눈치봐서 사드를 부정적으로 본 것은 아니죠. 또한 주변국을 의식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당연한 겁니다.

중요한건 사드배치를 잘 알아보고 국방부와 현 정부가 결정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무서운 겁니다. 뭘 모르고 진행했다는 겁니다.

과거 정부가 짱개 눈치봐서 사드를 부정적으로 본 것은 아니죠. 또한 주변국을 의식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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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눈치를 본건 아니지만 주변국을 의식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도대체?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도대체 뭘 모르고 진행을 해요? 북핵 실험 이후로 중국이 비협조적으로
나오면서 한 일종의 정치적 균형 맞추기란 시각도 지배적이었는데? ㅎ

주변국을 의식 안하고 외교 국방을 추진하는 나라도 있나봐요;;

미국 중국조차도 패권주의라고 욕먹는 와중에 사드를 껴 안으며 대신 욕쳐멱는 상황이 웃기지 않나?:;

그럼 중국의 불법어로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왜 강력하게 단속 못하나요?
그런 정부가 중국 눈치 안봐서 사드배치를 했다?

뭘 모르고 진행을 했다는 소리는 닭대가리는 물론 정치인, 국방부 실무자들도 사드배치 전 사드가 무엇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이건 머 개성공단 철수 후 북한제재 차원에서 한 결정이라고 온갖 미사여구 붙여 의미 포장하는 것과 똑같네요;;

사드배치과정을 잘 들여다 보세요.

현 사드는 미국정부가 구매하는게 맞긴하지만...더 많은 사드포대를 배치하기위해선 우리도 구매해야한다는 여론이 많았죠.
실제로 웬만한 군사밀매라면 현사드포대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죠.
만약 순실이가 개입했다면 그런쪽으로 하겠죠.

루머를 보면 순실이 린다김을 박통에 소개한거 같네요. 린다김은 그걸 노리고 순실에게 작업해온거구.. 그 과정에서 순실이 어떤 이득을 챙겼는지는 조사해 봐야 나오겠죠.

사드는 필요합니다.
선정 과정의 문제일뿐
사드 필요성까지 문제 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만약 저 루머가 사실이라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재검토후 배치를 추진하던지 해야죠.

순시리로 안보정책까지 뒤엎어지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jtbc 쪽 진영이, 순시리를 자기들 유리한데로 이용해먹진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혹시나 이런일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역시 우려가 슬슬 현실로 드러나는 겁니까 ㅎ

순실이 개입하여 잘못된 정책 결정을 내렸다면 그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F-35기 같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은 그 과정에서 비리가 있다면 바로잡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지요.  그런 문제는 사드에 대한 과거 정부 입장차를 보면 이번 사드배치도 이해하기 어렵지요.

안보와 관련된 것은 건들면 안된다는 사고가 방산비리를 만들지요

전투기 도입 사업을 다시 한다고 해도 한국의 선택은 F-35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라도 순시리가 여기 개입해 있었다면 이거 하나만큼은 잘 해준 셈이네요 ㅎ
그리고 한국 정부가 사드에 대한 입장이 뒤바뀐건 북핵 실험 여파 때문이었지요,
특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게 컸습니다, 4차 실험 이후론 수폭 개발까지 가능할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고, SLBM 개발 의혹도 나오던 시점이거든요, 정부와 미군은 당연히
여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또 사드에 대한 거리면 그 훨신 이전부터
비박인 유승민 의원 쪽에서 먼저 배치 제의를 해왔기도 하구요, 이건 F-35도 마찬가지네요 ㅎ

저 4차 핵실험이 있고, 짱개들에게 뒷통수를 맞기 이전까지 박근혜 정권은 오히려
친중 노선을 밟으며 사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난 오히려 박근혜
정권의 저 이해할 수 없는 친중 외교가 순시리 작품이 아닐까 의심이 돼는데요?

F-35 일수 밖에 없다는 평가는 동의 못하겠고 북핵 실험에 따라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 한 나라 국방 외교 정책은 그보다 더 수준 낮은 것은 없지요.
그리고 유승민이 주장했다고 치더라도 사드배치 후보지에서 말 바꾼 지역 정치인들은 안 보이나 봅니다. 그런 겁니다.
결국 북한의 핵개발에 답없는 대북정책이 사드, 핵무장론같은  선정적이고 위기감을 부추기는 소리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F-35가 아니면 대체 뭘 선택하시려구요? ㅎㅎㅎㅎ
님, 지금까지 단순히 정쟁에 매몰되어 맹목적인 반미를 하느라 전투기 도입 사업의
본질을 망각한 정치꾼들을 제외한, 실력있는 밀매들 대부분이 F-35를 지지해왔습니다,
유용원에도 유명한 분 하나 있었고, 여기 가생이 사이트에도 한 분 있었지요 ㅎ
왜냐하면, 이건 미군이 무려 1600대나 도입할 전투기  이기 때문에 차후 업그레이드와
As는 확실하게 보장 받을 수 있거든요, 물론 돈을 쓰긴 해야겠습니다만,
하지만 보잉의 F-15는 장기적으로 단종될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기종이고,
타이푼은 뭐, 답이 없는 총체적 난국이지요, 회사가 망할거란 말도 있었어요 그 당시에,

북한이 핵개발을 하고 있으니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사드를 배치하고 상호확증파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게 어째서 "선정적"이고 "위기감"을 부추기는 겁니까?
정말로 선정적이고 위기감을 부추기는건 북한의 핵개발이지요, 문재인이 말대로 비굴한
평화를 원하세요? 공물이라도 바칠까요? ㅎㅎㅎㅎㅎ
그짓을 하느니 차라리 순시리를 왕으로 옹립하고 북진을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이게 입보수들 안보 수준이나 봐요?

모순적인 결정이라는 것을 모르고 말뿐인 구호에 낚여 파닥이네요;;

님 제가 한미동맹 깨자고 하면 길길이 날뛰거죠?
머 반미주의자이니 현실을 모른다고 흥분할거 같은데 왜 님이 핵무장론을 지지하며 동맹깨자고 개소리하는 겁니까?
가서 종편에 나와 핵무장론 하자는 인간들보고 어떻게 할거냐고 그 대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제시를 해보라고 하세요

  한미원자력협정부터 미국은 북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연구용으로도 문제를 지적하는 나라인데 우리가 핵무장을 한다는 의미를 아직도 파악못하시나 본대 그건 미국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평화를 위해 북한에 공물을 바치고 굴종해야 한다는
패션 좌파들의 안보 수준보단 낫지않아요?

한국 좌파들은 북한이 쫌만 더 겁박을 하면 나라도 가져다 바치겠습니다? ㅎㅎㅎㅎ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데 이것에 대한 대응책인 킬체인과 사드의 배치 마저
반대하며 자국을 무장해제 시켜 무력화 하는걸 보면 북한의 무력 도발이나,
남침에 대한 반격 의사나 자기 방어 의사도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ㅎㅎㅎ

본인이 한미동맹 깨자고 말하고 사드도입외치는 꼴이 가관이네요;;

더 말하면 밀게가 어울려 자제하겠지만 F-35 도입 중 스텔스 기능 하나로 추진하는 사람들 중
개발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미국 국방부 조차도 그에 대한 회의론적 시각이 많은 것은 모르나 봅니다. 지금 스텔스는 레이더 기술의 향상으로 미국조차 무인기로 치중하고 있는데 정비창조차 일본으로 수리받으러 가는 것이 대단한 거래로 포장하는군요.

양보해서 F-35에 대한 스펙은 현 기종 중 의심할바없는 기종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작전에 맞는지 그에 대한 고려가 있나 살펴 봅시다.

멍청하게 사드배치가 북핵의 정답인양 앵무새처럼 떠들지 말구요 ~

F-35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예정대로 도입할겁니다,
그리고 사드 배치든 핵개발이든, 북핵에 대한 대응책이 될만한건 그게 뭣이든
생각해둬야 하고 준비해 둬야지요, 북한이 핵을 가진 상황에서 우리에게 그에
상응하는 대응책을 가지지 않으면 그땐 정말로 님이 원하는 대로 될겁니다, ㅎㅎㅎ

F-X 3차 사업은 F-35 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밀매들도 F-35 와 F-15SE로 양분될 정도이고,
군도 한쪽 몰표는 아니었음.

사드는 몰라도 F-X 3차 사업은 선정 이슈가 많은 사업이었음.

전 국방부가 사드배치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준비해왔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청와대에서 뜬금포로 내려와서 부랴부랴 준비한 티가 역력하던데, 그렇다면 맞딜용 카드를 그냥 헌납한 꼴인 상황이라 국격 떨어진 이참에 다시 재부팅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럴라면 박근혜는 하야 시켜야겠죠. 그래야 대외적 명분이 생길테니..백지화 하진 않지만 재검토 방향으로..

저도 준비안하고 3NO를 유지하다가 뜬금없이 결정을 바꾼 배후에 최순실과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정상적인 외교라인이라면 협상용으로 질질끌며 저울을 재며 국익을 끌어 올려야 하는데 개성공단 철수와 마찬가지로 시간도 안 주고 일방적인 처리를 하며 후보지 선정까지 엉터리로 추진했다는 것이지요.

머리 좀 있다면 이런 선후를 보건대 대충 이해할텐데 북핵 실험때문이다 중국이 통수 깠다고 하지만 그걸 예상 못하고 중국에게 바라는 무능한 정부가 어디있나요;;

꼴초 이사람 꼴초 다운 생각을 가지고 있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유지 하면서, 통일을 이루기 위한 정책이
북한에 굴종하고, 나라 바치는 행위?
그럼 우리 나라 헌법은 북한에 나라 바치는 헌법이냐?

혹시,
전쟁으로 나라가 서로 개박살 나면 통일은 더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알고 있나?
무개념들이 알리가 없지.

한국 좌파들이 이야기하는 평화를 이루고 통일을 이루기 위한 정책이란게

북한에 대한 굴종이고 나라를 바치는 짓이 되는거지, 그리고 왜 헌법 타령이냐?

우리 헌법 어디에 북한에 굴종 하라고 나와있나? ㅎㅎㅎ 우리 헌법이 스스로 괴뢰 집단이라

규정한 저놈들에게 상납금을 바쳐서 평화를 돈으로 사고 굴종하라고 나와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뭐? 전쟁으로는 통일이 불가능해? 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의 통일이 불가능하게 만드는것은 전쟁이 아니라 북핵이지,

북한이 핵개발을 완료하면 그땐 정말로 통일은 불가능할거다,

에초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첫번째 이유가 체제 보존을 위한 것이란 사실은 알고있냐? ㅎㅎㅎㅎ



지금 우리가 통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북한이 핵 개발을 완료하기 전에

북한을 공격해서 핵 시설을 제거하고 북한의 핵 능력을 무력화 하는 것이지,

북한에 상납을 하고 조공을 바치며 굴종하는것이 아니다, ㅉ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 이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다는 사실
뭐 나라가 망하든 말든 당신에게 중요한건 아니겠죠.
대화하면 굴종하는건가? 외교라는거 자체를 이해할 머리가 안되시니 이런 글이나 쓰시죠

가서 최순실 보좌나 하시길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북핵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온건 알고 있어요?

육자 회담 중에도 핵실험을 하고 대남 도발을 해온 북한을 상대로 무슨 외교?

노무현 정권과 좌파들의 10년은 대북 유화책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을 증명해주는

시간이었을 뿐이지, 어떤 성과도 없었지요, 지금에 와서도 그짓을 계속 하겠다는건

그저 몽니일 분이지, 명백하게 우리를 적대하며 핵무기 까지 개발한 북한을 살찌우면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어요?


님이나 가서 김정은이 보좌를 하시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