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거짓말 중 탑은 대선토론 때 국정원 직원이 증거인멸 하려고 문을 잠구고 농성 한 것을 아무 잘못이 없는 여성을 민주당이 핍박 했다고 티브이 에서 말했다는 것이죠. 이런 명백한 거짓말을 티브이로 방영되는 대선토론에서 뻔뻔스럽게 말한데다가 조사에서 무죄 인것이 증명 되었다고 말했단 말입니다. 경찰은 그 당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단 말이죠.
그래서 경찰이 부랴부랴 증거없다라고 발표 했는데 그럼 아무런 직책이 없던 박근혜가 어떻게 경찰이 그렇게 발표 할 줄 알았냐 하는것은 굉장한 문제 였습니다. 여기서 문재인의 실수인것이 이것을 집중적으로 캐 물었어야 하는데 너무 신사적으로 물러 섰다는 것이죠.
이런 행동은 선거법 위반이란 말입니다. 이미 박근혜는 선거범이라 정당한 대통령이라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선관위에서 제재를 가해야 하는 사항인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선관위 역시 한통속이란 말입니다.
그런 선관위를 믿고 있다는 것은 정치에 관심이 아예 없었다거나 아님 누구의 지지자라고 생각 될 수 밖에 없단 말이죠.
이런 박근혜를 지금 까지도 보호하고 옹호한 것이 새누리와 조선일보란 말입니다. 이번 게이트에서 절대로 저들은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