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표현이 과격한것은 인정합니다만,
태껸V님이야 말로 편향된 국가관을 가지신게 아닙니까?

제 글 어디에 편향된 국가관이 있는지 상세히 지적해주시실 바랍니다.

비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이긴 하나, 썩어빠진 집단에서 차출한 선수들을
단순히 대한민국대표라 해서 무조껀적인 응원을 해야 한다는 논리가
편향된 국가관이 아니고 뭐라 생각하십니까
이름만 국가대표일뿐...실질적으론 빙상연맹의 대표이지요.

이건 뭐 억지 쓰기 시작이신가요?
안현수 응원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개인 자유라고 했지요?

응원에 대한 개인적인 자유는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다른 죄없는 국대 선수들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져야 하며

왜 다른 죄없는 국대 선수가 비난을 받고 인색한 대우를 받아야 하느냐는 말입니다.

또한 국가 대항전에서 자국 선수 응원하는 것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럼 님은 미국 응원하실 겁니까?

저는 억지부린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죄없는 국대선수들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비난했다고 생각하시면 그쪽이야 말로 억지입니다.)
단지, 저는 썩어빠진집단에서 차출한 그들만의 대표를 응원하느니,
차라리 내 마음속의 대표를 응원하겠다는겁니다.
태껸V님이 직접 '응원에 대한 개인적인 자유는 인정한다'라고 하셨네요.
그럼 끝난겁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건 길게 답할 필요도 없네요?

빙상연맹의 개라고 안 하셨습니까?

썩어빠진집단에서 차출한 그들만의 대표 = 빙상연맹의 개
뭐 틀린게 있습니까?
제 표현이 과격한것은 인정했습니다만?
그 표현이 정녕 선수들을 비난한걸로 보이십니까?
오히려 빙상연맹에 대한 저의 분노심은 보이지 않으십니까?

더하여, 본문 발제글에선 무조껀적인 국가대표를 응원해야 한다고 말씀하셔놓곤
여기 발제글에선 '응원에 대한 개인적인 자유는 인정한다'라는 표리부동한
태껸V님의 표현에는 제가 태클을 걸지 않았습니다만...
작은 꼬투리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글 전체의 맥락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자세부터 기르시길 권장드립니다.

본문 어디에 안현수 선수 응원하지 말고 국가대표를 무조건 응원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안현수 선수를 심정적으로 응원하는 것과 빙상 연맹은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니
난 국대를 응원하지 않겠다가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꼬투리를 잡아요? 본인이 하신 말씀도 이랬다저랬다 하시면서
합리화시키시면서 제가 꼬투리를 잡았어요?

님의 과격한 표현의 잘 못을 하셨다면 사과만 하시고 끝내면 되실 일이지

왜 편향된 국가관이라고 꼬투리를 잡으셨습니까?

택껸V님의 발제글의 메인 주장은
아래 Ventifacts 님의 댓글에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이걸 지적하여 편향된 국가관이라 칭하는것이 꼬투리 잡은걸로 보입니까?
아니죠. 메인 주장에 대한 반박이죠.

꼬투리는 상대의 글맥락과 상관없이 표현하나하나 트집을 잡는것이 '꼬투리'입니다.
저의 과격한 표현을 지적하시듯이요^^
그리고 저의 글에는 택껸V님의 두 발제글 처럼 이랫다저랫다 하며 합리화 시킨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택껸V님이 나중에 상황이 불리해지니 '응원에 대한 개인적인 자유는 인정한다'라며 이랬다저랬다 합리화 시키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과격한 표현이 사과할 일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저는 선수들을 비난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빙상연맹을 비난했으면 했지..
제발 나무만 보시지말고 숲을 보세요.
그게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시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계속 해서 문맥 타령하시는 데 본인의 그 과격한 표현은 문맥이 어쩌니 하시면서 쉴드 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온갖 욕설을 해놓고 문맥을 봐라 나는 좋은 뜻에서 한소리였다 라고 한다면
이해 하실 수 있겠습니까?

100번 양보해서.. 쉴드치고 있다고 합시다 ㅎㅎ
그럼, 지금껏 태껸V님과 저의 댓글 논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볼까요?
저야 태껸V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쉴드라도 치고 있지만,
태껸V님은 아예 저의 지적에 대해서는 쉴드도 치지 않고, 저의 꼬투리만 잡고 계속 공격하시면서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상대의 지적에 대해서는 반론 또는 수용하면서 공격하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상대의 지적은 일괄무시 오로지 공격...
태껸V님의 토론내공이 그것밖에 안됩니까?

참 아까부터 계속해서 이상한 소리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단단히 오해하셨네요.
아래 안현수 관련 글은 제가 발제한 것이 아닙니다.

똑똑히 보시고 오세요. 그래도 질문에 대해 답변은 해야겠죠?
저는 님의 언사와 내용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적하는 것이고 님께서는 계속해서 그 언사를 합리화시키시면서 정당화하려는 것이 이 토론의 흐름입니다. 그런데 수용을 해라? 애초에 이해하고 수용했으면 이 논쟁을 시작도 안 했겠지요.

음...다시 보니 그렇네요. 원글은 니가사님의 발제글이군요.
오해는 풀렸습니다. 제가 헛짚었군요.

마지막으로, 저는 제 과격한 언행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태껸V님께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 선수들에게 말하는거라면...
저는 이미 니가사님의 발제글의 댓글에서 사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잘 찾아보세요.
도중에 댓글 수정하여 사과글 몰래 넣는 그런 추접스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있었던 댓글입니다.

또한, 태껸V님도 제가 빙상연맹을 욕한것이지 선수들을 욕할 마음이 없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터이니... 더 이상 소모적이며 불필요한 꼬투리는 잡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제 소신대로 안현수 선수를 응원 할것입니다.

그럼 좋은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사이에 수정하셨네요.

본문 내용도 분명 응원은 자유라 말하였고 댓글에서도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이랬다저랬다 했다는 것인지요?

자..아래엔 태껸V님이 처음 발제하신 글의 전문입니다.
어디에도 '응원에 대한 개인적인 자유는 인정한다'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두번재 발제글(저격글)의 댓글에선 교모하게 넣으셨네요?
이게 이랬다저랬다 하는게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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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관련 기사들을 보니까 네티즌들이 압도적으로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고, 우리나라 선수들을 제치고 안현수가 금메달 따길 바라고 있는데. 이게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현수 선수를 도대체 왜 응원하는거죠?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선수가 귀화했죠. 물론 그 과정에서 빙상연맹이 잘못한게 맞고 안현수 선수도 어쩔수없는 선택 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아쉽지만 귀화를 했죠. 그렇다면 쇼트트랙에서 당연히 우리선수들을 응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돼는데.
대체 왜 다른 국적의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그냥 빙상연맹 엿 먹이려고요? 단지 그것 뿐인가요?  어찌 됐든 간에 지금은 한국 선수가 아니죠. 그렇다면 안현수가 아니라 당연히 한국 선수들을 응원 해야돼는게 맞지않나요?
안현수 선수가 게속 금메달을 따고 그런다고 해서 빙상연맹이 정신 차릴까요? 과 연 그럴까요? 만약 빙상연맹이 정신 차릴거였으면 안현수 선수가 게속 금메달을 땄을때부터 무슨 변화가 있어야죠.
안현수가 다시 국적회복을 하고 싶다고 말했죠. 그리고 다시 국적회복도 가능한걸로 알고있구요.
만약 빙상연맹이 정신을 차렸다면 안현수 선수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 국적회복 하라고 부탁한다던가 안현수 선수와 접촉을 했어야겠죠..
빙상연맹 잘 돼는 꼴 보기 싫어서 빙상연맹 엿먹이려고 우리 선수가 아닌 안현수를 응원한다? 참 멍청한짓 같아요. 그리고 그런다고 빙상연맹이 정신 차릴까요?
전 지금 안현수가 아닌 우리나라 쇼트르랙 선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빙상연맹이 진심으로 안현수 선수와 가족분들한테 사죄하고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쓰레기같은 일이 재발 돼지않도록 해야 될거고 안현수 선수는 다시 국적 회복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과할 필요가 없어요?

애초에 님께서 발제자와 저를 착각하시고  나치니 일본이니 과격한 언사를 하셔서 시작된 일인 데요?

님 께서 단순히 제 댓글에 대해서 반박만 하셨다면 제가 이렇게 따로 글을 올려가면서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했을까요?

네, 태껸V님께 사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님께서 발제자와 저를 착각하시고  나치니 일본이니 과격한 언사를 하셔서 시작된 일인 데요?]
나치댓글은 이 발제글에 없습니다.
니가사님의 발제글에 쓴 댓글에 있네요. 그럼 그 글은 니가사님한테 한말이 되죠?
어떻게 이게 태껸V님한테 한말이 되나요?
거기에 달린 나치 댓글을 가지고 태껸V님이 저격글 달으셨으니
저는 '니가사님=로봇태껸V' 으로 오해하고 의견이 표리부동 하신건줄 안거구요.
되려, '나가사님께 제시한 의견을 저에게 제시한 의견으로 잘몰 알고 저격글을 달았네요'
라고 제가 사과받아야 할판이네요.
혹시, 니가사님의 발제글을 옹호 하실 생각이신건가요?

이런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참 좋아할 국민일 듯..


자기 얼굴에 침뱉는지도 모르고, 떡 하니 저격글이랍시고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연세가 40이 넘었다면 이해못할 바도 아니지만

나이 40 밑이라면 문제가 심각함...

뭐라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비꼬지 마시고 지적할게 있으면 지적하세요.

알아들어먹을 수준이 되야 지적을 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님하고는 접점도 없고.
님 말하는 수준을 보아하니 지적을 해봐야 수준도 알겠군요.
할 말 없으면 그냥 조용히 구석으로 가세요.

빙연이 국가도 아니고, 쇼트트랙부분 한정인데 왜 국가 전체 얘기까지 나오는지...

동감입니다.

개인을 응원하는거지 국가를 응원하는게 아님...

난 오히려 안현수가 쇼트트랙 금매달 싹쓸이해서 빙신연맹에게 빅엿을 처먹였으면 좋겠는데.....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별것도 아닌 올림픽 메달 가지고 싸우지 마세요
누가 메달을 따든 님들 인생에 일 전 한 푼도 도움이 안 됩니다

무서운 세상이야..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하나 응원 못하나..

글 봤습니까?

응원하지 말라는 소리 안 했는데요?

개인의 자유라고 했는데요?

글도 안 읽고 읽은 척 연기하며 댓글 달지 마세요.

남보고 제대로 읽으라고 하기전에 밑에 님이 쓴 글 제목부터 보세요

제목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제목이 글 내용의 요약이라는 기본도 모르면서 남보고 제대로 안 읽었다고 까는 모습이 신선해서요

제가 댓글을 남긴 것은 제목과 관련 없습니다.

댓글 반응 들을 보고 쓴 것이지요.

그리고 님에게 드린 말씀이 아닌데 왜 님이 대신 답을 하십니까?

보모라도 되시는지요?

님에게 드린 응원이 아닌데 왜 님이 답하십니까?

저의게 댓글 다셔놓고 딴소리하시네요?

귓구멍이 막힌건지 눈깔이 자기 보고 싶은거만 보고 싶은건지..
개인이건 전체건 국가건 다 떠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자기가 응원하는데 뭔 개소리가 그렇게 많냐 이거죠
러시아 사람은 김연아 응원하면 안됩니까?
한국 사람은 러시아 사람 응원하면 안되요?

그런데 국가 대항전인 올림픽에서 한국대표보다
안현수를 더 응원한다고요?

아~ 러시아 금메달 따라고요?

그리고 빙상연맹이 잘못 한 건 빙상연맹 탓이지 그것을 왜
국가 전체의 잘 못으로 돌리죠?

왜 그 잘못으로 우리나라 대표에게 인색하게 굴죠?

이 글로 로봇님이 국가 대항전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타 국가 선수보다 우선 응원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애초에 본문 의도자체가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면서 우리 대표팀이 안좋은 성적을 거둬야 빙상연맹이 정신을 차릴 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한 소리였고.
유럽 각 리그의 프로축구 팀을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올림픽에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자국의 국대가 응원팀이 되는것은 당연한것이라 이야기 한겁니다.

올림픽이 국가 대항전이란 전제 자체가 구시대적 사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국가와 민족의 우수성을 뽐내기 위해 올림픽을 활용한 나치 같달까?
러시아가 금메달 따면 어떻고 한국 메달수가 줄면 좀 어떻습니까?

님에겐 정말 단순하게 얘기해야 겠습니다..

봅시다...

한 국가의 단체가 안현수에게 부당하게 대해서 국가대표로 발탁 안됐단 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로 다른이를 국가가 밀고 있다 칩시다..

그럼 그 국가의 대표를 한 단체가 뽑았는데..
국민 정서에는 반감이 난단 말이죠

님이 얘기하는 바탕은 어느누가됐든 한 국가의 대표로 뽑았으면 무조건 응원해야된다는 발상인데
이게 수구 기득권이 원하는 선수인지 공정하게 뽑은건지 아님 뇌물을 처 멱어 뽑았는지

그 모든 정황증거들을 외면한채 어짜피 국대로 뽑혔으니깐 무조건 응원해야 되는게 맞지 않냐?

님이나 많이 응원하세요...

안현수는 최대한의 선의를 선택한 케이스고 비록 국대라는 웅장한 타이틀이 걸렸드래도
전 안현수를 응원할 겁니다...  국가관의 해석의 차이 입니다..

누가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또는 드럽게 뽑혔든 국대니깐 응원할랜다... 많이 응원하세요..


오~ 필승 코리아....>>>>내가 감동해야지 응원하죠...

웅장한 국가관 보단.. 민족주의가 나의 정의 입니다...
안현수는 스스로도 대한민국 사람이라 생각할거고 스스로 러시아 국대를 뛰면서도 스스로 대한민국 선수로 생각하고 뛸거라는게  내 마음에 보이고 감동시켜 응원하는 겁니다... 아~ 님이 생각하는 국대보다 더....

기득권이 원하는 선수인지 공정하게 뽑은건지 아님 뇌물을 처 멱어 뽑았는지

그 모든 정황증거들을 외면한채 어짜피 국대로 뽑혔으니깐 무조건 응원해야 되는게 맞지 않냐?
,---------------------------------------------
그런 소리 하시려거든 현 국가 대표가 부정하게 뽑혔다는 근거 대시고 입증부터 하세요.

이 양반은 예시도 몰라... ㅋㅋ
당신이 생각하는 국가관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생각해야되나?

정작 본인입으로 개인의 자유라고 하시면서 남들이 안현수를 응원하던 말든 무슨상관이라고
마치 매국하는것 마냥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자기입으로 한말정도는 지키시는게 어떨가요?
스포츠가 무슨 전쟁도 아니고 올림픽 정신에 어긋나는 짓을 저지른 단체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표하는건 지극히 당연하거고 잘못에 대한 반대 행동을 안하면 언제나 그 잘못은 반복되기 마련인데 이정도 상식도 없으신가요

님이 개인의 자유이고 나는 그래도 한국대표팀을 응원한다 이정도까지만 하셔야지요? 먼저 시비를 거신건 님이신거 같은데요?

매국노라고 단 한 단어라고 쓴적있나요?
먼저 시비를 걸어요?
저는 제 입장을 댓글로 달았을 뿐인데 먼저 반박을 하신 건 본문에 계신 그분인데요?

거참 본인이 쓴글도 이해못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매국이라는 단어는 안쓰셨지만  글 내용자체가
위에도 말했지만 개인의 자유이고 나는 그래도 한국대표팀을 응원한다 여기까지 끝냈으면 좋았는데 그 뒤에 문맥은 누가봐도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은 매국에 철없는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국가 대항전인 올림픽에서 한국대표보다
안현수를 더 응원한다고요?

아~ 러시아 금메달 따라고요?

그리고 빙상연맹이 잘못 한 건 빙상연맹 탓이지 그것을 왜
국가 전체의 잘 못으로 돌리죠?

왜 그 잘못으로 우리나라 대표에게 인색하게 굴죠?

그런 태도 자체가 빙상연맹이 안현수에게 한 짓과 같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철들 좀 드시죠.

이글 어디에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면  매국노이고 철없다는 표현이 있습니까?

님이야말로 글의 문맥을 제대로 이해하셔야겠네요?

안현수 선수를 응원한답시고 자국 국대에 대해서 인색하게 굴고 올림픽에 대해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오히려 금메달을 못 따야 빙상연맹이 정신을 차린다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철 좀 들으라고 표현 한 것 아닙니까?

그냥 스포츠는 좀더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이겨야 하고, 응원은 자기가 좋아는 선수를 응원해야함.....평생 그 스포츠의 규칙도 모르다가 무조건 한국선수라고 응원할 필요는 없다고 봄..응원 해도 상관은 없고

너무 저격글 같은데요? 서로간의 감정을 타인에게 이해를 구하시는 것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필자님 개인의 의견이라면 상관없지만, 다른이를 함께 공개하실 필요는 없지요.
저도 무조건적인 자국만세만이 애국이라고 보고 있지 않고요. 안선수같은 케이스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때문에,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가 메달을 따서 행여 한국에 불이익을 주어도, 이런 러시아놈!!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저격글 같은 거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문 내용에 있는 나치 일본 비유하는 것에 흥분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난 2002  월드컵때 한국 포르투칼 전에서
미친듯 포르투칼 응원했지...
한국대표팀보다 내 마음에 우선순위는
피구였으니 난 매국노새끼인가보다...

저딴 애국자되는것 보다는 그냥
스포츠에서만큼은 내가 젤 좋아하는거
응원하면서 사련다

매국노라고 한 적 없습니다.

난 그냥 안현수 응원할것데

억지를 써도 정당히 쓰셔야지요.
님이 나가사님의 발제 글의 제 댓글에 나치니 뭐니 댓글을 다셨지 않습니까?
그게 님의 착각이 원인이 됐어도 저에게 실수로 잘못 댓글을 단 것 아닙니까?
애초에 원인이 님이게 있는 것을 모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