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그딴 지껄임을 하는 놈들을 알려주세요
물론 몇몇 쓰레기는 있어요 제일 가여운놈이 지가 알바도 아닌데 자진해서 매국짓하는 놈들 있지요
이해는 안되지만 지가 선택했으니 용서도 안되요
우리는 정치가 개판이라도 그 기본 바탕인 민중은 그 어떤 누구보다도 선진적이였다고 보여줬습니다만
몇몇의 무리는 지령을 받고 폭력으로 몰고 가려고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을 보여줬습니다
세삼스러울건 없지만 그런짓하는게 자칭 지도층이라고 생각하니 역겹고 혐오스어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개 돼지로 봤길래 이딴 인형과 그 인형의 찌라시 무리가 설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