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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예전부터
어떻게 저렇게 단면적으로만 볼수가 있는건지 참 대단한 족속들.
이게 최순실문제로만 그러는게 아니고,
육영재단부터 인사관련 과거사가 같은 형태이고,
지난 수년간 암걸리는 유체이탈화법과
불통으로 참다 참다 최순실로 빵 터진상황을 보도자체를 안함.
기업들은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부분은 이번에 관세폭탄 맞은거 보면서,
아주 특혜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가 간다만,
단지 최순실과 샤머니즘으로만 보는 경향.. 단순하네요.
게다가 꼭 안빠지는건, 자정을 넘기고, 불법시위가 된 상황에서, 새벽2~4 까지 봐주다가
겨우 해산할때, 경찰의 억압이 있었던 부분은 그냥 폭력적으로 제압한다고만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