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권이란게 얼마나 달콤한지 모르겠지만...
때를 기다리지 않아 망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한심한거죠.
만약 그냥 조용히 기다리고 임기후에 보수로 진입했으면 다음 대선은 가능했을지 모릅니다.
머가 급해서 망해가는 친박 꽃가마 탔다가 그대로 순장치르는거죠.
이젠 친박프레임을 써서 영원히 대선못이깁니다. 차라리 유승민 이나 킹무성이 될 확률이 높죠
저런 사람을 왜 노통이 신임햇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만큼 남을 속이는데 이력이 난 사람일 듯 보여집니다
저 사람이 외교부 장관으로 있을 때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큰 문제에 봉착해서 신문에도 나고 했던 큰 일이었는데
정작 외교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나 몰라라 했었다는 방송을 보고
그때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딱 알겟더라고요
저런 기회적이고 자기 이익밖에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 꼬라지가 다시 한 번 뒤집어지겠지요
작성일 : 16-11-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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