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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4 16:23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글쓴이 : 정봉이
조회 : 1,110  

http://v.media.daum.net/v/201611141303054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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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굶고 있어도 지 밥만 쳐먹는 냉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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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 16-11-14 16:28
   
신격화의 진실
결자해지 16-11-14 16:29
   
애미애비의 나쁜 점만 쏙 빼닮았네
바로크 16-11-14 16:29
   
흠. 너무 상반된 이미지라 덜컥 믿긴 힘들군요. 일단 참고 정돈 하겠습니다.
알랑가몰라 16-11-14 16:33
   
거기다 질투의 화신이기도 했음. 박정희가 안가에 가끔 여자들 부르는거 알게 되자..
측근들 따로 불러서 심하게 문책하기도 했죠. 그게 나중에 심해져서 내정에까지 간섭..
그리고 육영수저격사건 정황상 경호원총에 맞아죽은게 정설.(오발인지 노리고쏜건지를 밝히지 못할뿐)
Hiryu 16-11-14 16:37
   
반인반신 제국의 뇌없는 좀비들 이제 어쩌나... ㅋ
총명단 16-11-14 16:38
   
참 골 때리는 집안이구만
ㅣㅏㅏ 16-11-14 16:39
   
어쩐지...
암코양이 16-11-14 16:44
   
빨랑친일파청산되어야할텐데...
리프레쉬 16-11-14 17:07
   
와 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
혼이B정상 16-11-14 17:58
   
이렇게 권력이라는 안전망이 사라지면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하나 둘 생기죠.

세월호 7시간도 하루바삐 고해성사하는 사람들이 나오기를....
힉스 16-11-14 18:19
   
김종필이 박정희, 육영수 까발림..ㅋㅋㅋ
가남 16-11-14 20:04
   
귀태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