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랑 의견 부딫히는 애들 빨간색 칠한다음 죽이려고 만든 가상의 적 빨갱이.. 사실은 친일을 했던 무리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가상의 적 빨갱이를 탄생시켰고 해방 후 친일파 숙청될 차례에 친일파들은 빨갱이라는 가상의 적을 탄생시킨거지. 북한군이 주민들에게 총 들이밀면서 밥달래서 밥 차려준거 가지고 빨갱이 몰아가며 학살들을 하셨더랬지. 노무현 정부때는 듣기도 힘들었던 종북, 빨갱이란 단어들을 지금은 하루가 멀다하고 듣는데 지금 북한과의 경제력 차이가 이만큼이나 나는 상황에 어떤놈이 존나게 북한찬양하며 유혹한들 북한 넘어갈 사람이 어딨다고 종북몰이냐? 그리고 만약 북에서 지령받는 빨갱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 빨갱이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새누리당 들어갈꺼다. 새누리당 우선 들어가기만 하면 어떤 지령을 받아서 수행하더라도 사람들이 빨갱이라고 못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