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5/0200000000AKR20161115107300004.H
수도권 외곽에서 신당을 운영하는 70대 무속인 A씨는 15일 최씨가 신당에 종종 찾아왔으며, 어떤 사람을 어느 장관 자리에 앉힐지 물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