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어떤 증세가 있어서 혈액검사를 한 게 아닐까요? 일반적인 혈액검사라면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혈액검사를 한 후 병원에서 결과자료를 본인에게 넘겨주고 병원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 파기해서 보안을 지킬수 있을텐데....... 굳이 비밀리에 의뢰를 맡겼다는건 확실히 뭔가 문제가있다고 의심할 수 있죠...
조심들 하세요. 아무리 시국이 뒤숭숭해도 이런 글을 올리는건 시정잡배와 다름 없는겁니다. 제발 불나방같은하
류 인생의 한탄의 글은 그만 좀 올리세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최순실에게 조정은 당했을지 몰라도
독재는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마지막까지 믿어봅시다. 이렇게 국민들이 믿어주면 하늘이
감동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길을 알려줄겁니다.
네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본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이 나라를 걱정하는거보단 진형을 나눠서 초딩싸운 하는 모습을 더 많이 봐서요. 가장 한심하게 보이는게 뭔지 아십니까? 항상 다른 나라에 못 배우고 어렵게 산 사람이 대통령이되서 좋은 정치를 한걸 부러워하면서 이 나라는 그런 정치인이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거의 없습니다. 정당별로 싸우니요. 항상 그럽니다. 헬 조선이라고 이 나라는 능력보단 학벌을 중요시 여겨서 에디슨 같은 사람은 성공 못 할꺼라고 사회가 문제라고 하지만 현실은 여기 가생이에서도 지방대를 지방잡대라 무시하죠. 글에서는 능력을 대우 해주는 사회가 부럽다라면서. 사실은 학벌사회에 물든 거죠. 아 참고로 여기서 쪽지로 저에게 자기 유학생이라고 큰소리 치던 멍청이도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전 정치에 관심이 적다고했지 투표를 안 한다는 소린 아닙니다 ^^
대단하시네요 이러니까 개돼지 하류인생 취급이나 당하는겁니다.
국민들이 이때까지 믿어줘서 대통령까지 시켜준거구요
그렇게 믿어준 국민을 처참하게 배신했으니 국민의 이름으로 내려오라는겁니다.
그만큼 믿어줬으면 됐지 뭘 자꾸 더 믿어달래요 싸구려 잡동사니 파는 잡상인도 그딴식으로는 말 안해요.
그리고 독재를 안하긴 뭘 안해요 언론 정보기관 수사기관 총동원해서 반대파 숙청해댔으면서.
약을 꾸준히 먹는 사람으로써 가족이 가도 약을 잘 안줍니다 법이 그렇더군요 가족이 가되 몸이 불편하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가족이 가도 약을 병원에서 약을 탈수있게 해준다더군요 최순실은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저거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아님 단순히 경범죄 수준이던가 ..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병원도 책임이 있을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