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70573.html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은 “한·일 지소미아 재추진은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 내부 논의 과정에서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한·일 지소미아는 미국이 하고 싶어하는 거니까 (재추진을) 하더라도 미국의 새 정권이 들어서면 ‘선물’로 하자”며 ‘속도 조절’ 의견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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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ㄹ혜 저것의 사상도 안타깝지만...
이번 협정을 무슨 미국의 새정권의 선물?즈음으로 생각하는 청와대 관계자들도 개한심스럽네요.
참... 이거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