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혹이 있죠..
굿설.... 계획적 수장설... 제주도 해군기지 장비 운반설....
제가 생각 추정...판단 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박통이 7시간 후에 나타나서 회의때 한말 영상이 있더군요..
" 아이들이 구명복을 입고 있다는데 애들 찾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 "
이 언급에서 추론해 가야 합니다.. 일단 계획적 수장설은 아닙니다.. 이건 너무했죠,...
청와대측은 15차례 보고를 했다 하는데..... 저 언급이 어디 15차례 받은자의 언급인가요...?
1번 듣고 급하게 회의에 나온자의 언급이지...
자 여기서 추정 들어 갑니다..
청와대에 있었는데...수시로 못 받았다는 것은.....잤다는 것이죠....
"잠이 보약이죠.." 왜 잤을까...? 아직 일찍인데....
두가지입니다...
1. 평시에 취침 기상을 자기멋대로 한다..(늦잠)
아침 사고 났는데...아직 기상전이라 못깨움... 여지껏 밝혀진 그 성격이면 깨었다간 짤릴판...
일어날때까지 전전긍긍..... 비서진들은 알겠지.....이 이야기들은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다 밝혀지리라...
2. 오전에 피부 시술 들어감...
"잠이 보약이지요..~~!" 이 말은 박통 같은 부류의 사람들 성격으로 보건데....변명의 의미가 함축된
자기합리화 대사임....
피부 시술하는데 잠이 필요한 시술을 받고...잠을 잔것에 대한......변명의 말.....
내치를 잘 못했고 알아서 해주는 이가 있다보니....예기치 못하게 일어난 일에 뽀록이 난 것임..
국정원이 운영했던 세월호.....
뭔가를 실었던 세월호.....
그 최종 판단을 해주어야 했던 기관이 청와대였다는 것이다...우발적 사고 였던 거죠.....
계획적은 아니고......
우발적 벌어진 사고에 뭔가를 감추기 위해.....애들을 버렸다고( 아~~상상하기도 싫어~~)도
생각해 볼수 있죠....
제주도 개발비리........... 장비,물건,자재를 싣고 갔었을수도 있습니다..
그 비리가 밝혀질까봐.....
뭔가를 감추기 위해......시선을 애들 죽음으로 잡은거져.......
그러니 멍청한 선장을 잡아다 경찰이 지집으로 데려가 하루를 재워주죠.......참 친절한 경찰..
그러나.............어설펐죠...? 왜....? 자연스럽지 못했죠.....
911 부시가 왜 욕먹는 줄 아십니까..? 미리 테러 정보를 알았는데
대비를 한게 아니라 그걸 역이용한거죠......그게 추악한겁니다..
세월호는 뭔가를 감추기 위해서 일이 커진거죠.....
그 뭔가와 바꾼............아이들...............
뭔가를 감추려고...............기밀물건이든.......잠 쳐 잔거를 숨기기 위한거든.....
그 뭔가가...............................................
광주사태 발포권자가 안밝혀졌듯이........아니 못밝힌 것 처럼......
정권을 뒤집어 모든걸 밝혀 내야 합니다...
거기에 우리가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저것을 알고 싶으면.........아니
우리들의 의무 입니다......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