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런 글이 올라오더군요 12일 촛불시위하는날 수도방위사령부 휴가 외박 중지 시켰다고...

설마 12일  누구의 사주를 받은 정치공작 불순세력들이 숨어들어서 폭력시위 유도하고 몇몇이 청와대 담 넘어가서 좀 소란 피우고 그러면 (진짜 넘어가면 청와대 벙커에서 기관총 총알 쏟아짐 )  그걸 핑계로  계...엄?? 에잉 그냥 망상한번 해봄 ㅠ.ㅠ

국민들 불안하게만들짓을 왜하는지 참...
평화시위잘만하고있구만...

만약 박대갈이 정상인이라면  추미애발언에 진의여부를 캐고  비난에 동참하겠으나 박대갈스스로 판단미숙아이
며 이런이에게 부여된 권력을 유지할수만있다면 총잡을 환상인들 마다할까요

몇번의 계엄에 성공한 지애비에대한 추억?에서 쉽게헤어나오지 못한다는걸 지금까지의 패턴양앙으로 충분히 짐작할수있으며 하나도 이상할것 없음입니다

선후를 명백히하고 시시비비를 정확히 해야지 정당한 경고를 하는 야당대표를
왜 욕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추미애가 들은 바가 있으니 계엄은 생각도 말라고 미리 예방차원에서 경고한거지

청와대가 그 얘기 듣고 " 오호라 계엄이라는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거라고 보나요?
이런 순진한 사람들이 있나요? 정말?

얼마전 문재인도 같은얘기했고, 추미애가 다시 확인한거로 봐서는 정가주변에 계엄카드 만지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해요.

그리고 저만해도 12일 촛불집회 갈떄 떠오르는 생각이 딱 그 2가지 였습니다.

이러다 갑자기 미친것들이 계엄선포해서 군동원하면 피볼일만 남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