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일가와 그 추종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대통령의 연설문을 자신들이 유리한대로 고쳤다고 보는게 맞죠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에 자기들이 회사를 만들어서 참여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여러 임명직과 공무원 인사에도 개입을 했고
재벌들에게 회유와 협박을 가해 수백억의 삥을 뜯었지요
그런게 박근혜가 속은게 아니라 박근혜의 직접 지시로 인해
진행됬다고 박근혜 꼬붕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했습니다
이런데도 계속 쉴드 칠겁니까?
그래도 실감이 안되시면 님이 싫어하는 노통과 노통 친익척으로 주어를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