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꺼라 그리 경고 했건만 그리 모른척 일관하다 일터지고 나서야 쪽팔려한다고? 뭐 그정돈 이해하겠어 니들이 진보네 빨갱이네 하면서 스스로 보수라고 외치며 고립 구도로 갈땐 뭐하다 이제 기어쳐나와 언론탓 하고 쳐자빠져있나
그네 대갈 숭배하다 됫통수 맞고 정신차리나 했더만 그 근성 개버릇 남 못주고 남탓질인가?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이색히들 머리 세뇌에서 아직 못벗어났네 가만 보니
ㅎㅎ 그래 누가 하늘을 가리는지 보자
댁이 분명 "진정한 보수들은" 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당신과는 연관성은 없는것처럼 이야기했고
난 그들이란 표현으로 당신과의 연관성을 짓지 않았는데 난독증 드립과 함께 내글에 댓 달았으면 넌 그냥 내게 욕한거 라고 저러네 ㅋㅋ 이건 뭐지?ㅋㅋ
박사모는 수구세력인거 지나가는 똥개도 안다고.. 진정한 보수도 있는데 아무때나 보수붙이는 언론이 문제람서.. 아니 이거가지고 따지는데 왜 박사모로 일관하실까?
내가 언제 박사모가지고 말했나? 박사모까지 갈필요없이 진정한 보수도 있는데 언론이
너무 하는거 같다라는거에 대해 따지는데
뭐 박사모가 님 필살기라도됨? 막 어필 안하면 안됨?
지금까지 내가 계속 주구장창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제대로 읽어볼 생각도 없이
박사모가 무슨 필살의 카드인마냥 꺼내드시네..
궤변은 아닌데 한때 보수들이란것들도 다 한통속이였슴
지들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개념을 잡은거지
보수안에 진작부터 진정보수가 있어왔던것처럼 표현은 잘못된거라고
저도 좌우 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예전부터 주장했던 바요
진정보수라며 누가 위안삼으라 했소
잘못되게 한건 반성하고 넘어가야 보수와 진보간의 존중도 생기는 법이라여기는데
요새 시위하면서 보수분들 반성하는 모습에 박수 쳐주고 싶은거지 난 그흙탕물에 같이 놀땐언제고 이제와 난 진정보수라고 외치는 넘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당장은 쪽팔리니 수구세력이랑 같이 안노는거지..
갸들도 결과적으로는 부패에 대해 관대하고 거기에 대한 이익을 추구하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본다고요.. 누굴? 잘못을 인정하는 보수가 아닌..
진정한 보수였다고 떳떳하게 말한넘들은..그밥에 그나물에 놀던 애들과 다를바
없다 그소리란 거요..
내게 필요한 이견은 이런식이면 보수와 싸우게 된다 이거 초딩 도덕책 한권떼면 아는 수준이니까 그만좀 말씀하시고요..
제게 필요한 이견은 진정한 보수는 당신이 알고 있던 예전부터 흙탕물에서 같이 놀던 사람이 아니다라는 의구점을 던져주는거요..
왜냐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통해 다시 태어난 보수만 보수라고 보기때문이요
진정한 보수란 이야기는 시위하기 이전부터 나왔죠?
잘잘못을 가려야할 이 시기가 아닌 단지 이건 좀 아니다 쪽팔리다 했을때요..
그때의 진정한 보수라고 칭하던 보수들은 그네를 지지 않했던가요?
내 댓글에 심오한 철학을 논하는 댁이 가소롭게 보이는건 사실이죠. 무슨 자기가 잘못 봐놓고.. 연설을 하는 모양새라니.. 진정한 보수라는 곳에서 뭘 느낀다... 뭘 어쩌라고.. 댓글 하나에 별 강연을 다 듣네.. 그게 그걸 염두하고 적은글인지 그걸 구분 못하고 댓글 뽐새 보셔 시비조가 누군데.. 여기 잘못본거 아니냐니, 나한테 연설 하고 있는거요?
내가 보니 아주 우수운데.. 농한마디 책을 쓸사람일세.. 그러니 내말을 못알아 먹나 보다 하고 다시 풀어주니.. 내가 그정도로 보이냐니..
너무 심오해서.. 웃어줍니다.
내가 볼때 댁은 남탓하는 보수 꼴통 한마리가 댓글단줄 알고.. 버럭 해놓고.. 다시 보니 그내용은 아니니까 궤변 널어 놓아.. 벗어 날려고 하는데.. 그냥 잘못 봤습니다. 하면 끝날 문제를 키우는 졸부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뭐 그리 인정하기 싫은지.. 그래서 진정한 보수라는 한마디가 거슬리고 그 한마디가 이렇다 저렇다?
그냥 넘어 가려했는데.. 뭔 사설이 그리 기냐니까.. 계속 댓글질인지.
질문좀 드릴께요
그질문에 제가 잘못된점이 있으면 사과드릴께요.. 답변해주세요
1. "진정한 보수들도 난감 할겁니다. 아무때나 보수단체라 이름붙이는 언론이 문제죠".
이건 분명 님의 정치성향과 연관성 있는 변호가 아닌거 맞지요?
난감 할겁니다<--여기서..님과는 연관성이 없다는걸 말씀해주신거잖아요..
마치 남이야기 하듯 하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2. 제가 뭐 "그정돈 이해하겠어 니들이 진보네 빨갱이네 하면서"
이것도 특정인을 꼬집어 말한것이 되는건가요?
님은 이걸 보고 제가 오해해서 쓴거다라고 하시는데..제가 사과할것이 있다면
너무 격하게 반응하는거 같다 정도? 하지만 언론이 잘못하고 있다는건 여전히 동의 못하고 있는거구요..
"박사모에 왠 보수냐"고 뜬금포 날리시길래 무시했을뿐입니다...
무시안한다 해도 언론이 잘못됐다라고 하는건 동의 못하고 있는거구요..
3. "지금 주제가 왜 박사모 시위세력에 보수세력이라 이름 붙이느냐 이것도 불만이다" 라는 주제에
전 언론이 잘못됐다라고 하는건 남탓으로 돌리려는 질떨어진 보수들이나 할법한 소리라고 응했습니다.
아니 왜 무슨 황당무개한 느꼈니, 어쨋니, 강연이니 뭐니 자꾸 핀트를 엇나가게 하시는데..
나참 댁의 글은 참 짧수다?ㅋㅋ 원래 이런식이요? ㅋㅋ
내말 못알아 먹나보다 풀어주니 지세계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네..
난 분명 말했소.. 내가 틀린게 있다면 싸우지 말자 이딴건 개나소나 다아니 그만 하고
보수를 보는 시야에 대해 지적해달라고.. 분명 말해줬소..에휴~
이래가 어디 도덕책이라도 읽겠나..
2 2번째 질문 첫줄에 대한건 이미 1번 질문에 말씀드렸구요..
보수와 진보간의 충돌로 표현하는게 못마땅하다라는건 알겠는데요.
뜬금포에대해 말씀드릴께요. 박사모가 그냥 보수라고 보지 않는건 저도 마찬가지 구요.
이 상황이 오기 전까지 보수의 행적들을 보면 저들과 다를바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주제를 이어간다해도 이런 사단이 일어나기전 보수들도 충분히 똥통에서 논 애들이기때문에 박사모든 뭐 어버이든 나열해도 의미가 없어서 한소리입니다.
만약 제생각이 틀리다면 이에대한 말씀을 계속 부탁드렸는데 지금까지도 못본거 같네요..
3. 충돌은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여기서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면 보수들이지 우리가 아니라는거죠..
시민이 진보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하기엔 평화시위 자체가 너무 진보성향이 강합니다. 반성하고 올쪽은 보수지 예전부터 쭈!~욱 이건 잘못됐다 예전부터 비판했던 진보가 아니구요. 진보가 할일은 화해입니다.
하지만, 지금 님 말대로나 박사모 보고 보수보수 한다해서 진보와 시비 붙어 싸우겠다라는건..ㅋ틀린넘들입니다. 이런 넘들은, 끝까지 비리와 주권이 짖밟혀도 무덤덤하고 이익만을 따르던 놈들이 될것이고, 당장 그네에게 뒷통수 맞았다고 민주가 뭔지 모르는 넘들이 시위운동에 끼여들어 훗날 모인 의미를 흐트려 놓는것보다 그냥 갈길 가라면서 걸러내는게 더 좋다는겁니다.
정신 못차릴애까지 일일히 받을 필요 없다는겁니다. 정말 개념 잡은 보수들은 알아서 시위에 참여하니 걱정 마시라는 거구요.
물론 일단 모였으면, 양진영에 대해 논하면 안되고, 진보성향도 죽이며, 오로지
민주와 자유를 위해 한뜻이 되어야 함은 변함없습니다.
이럴려면 화해와 반성이 필요한거죠.
전요 이쯤에서 분명 말씀드리는데 전에 말씀드린거 다시 풀이해드리는겁니다.
전에 없던말 추가적으로 붙인건 없다고 보네요..
님은 이시국에 언론이 저런 수구세력을 보고 계속 보수보수 거리며 자극해봐야
좋을꺼 없다 뭉치는게 우선이다 네~~~그런말씀 잘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답변을 한겁니다..
반성하는 보수와 당장 쪽팔려서 합류하는 보수 2가지가있다라고..
당장 쪽팔려서 합류하는 애들은 지들이 우리가 필요한거지..우리가 급하게 껴안을필요
없다 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여기서 덧붙여 말씀드린게 있네요.. 님이 소설이라 생각할수 있는 부분..
진정한 보수라는 표현도 잘못된것이 한참 진정한 보수라고 말한 이들도 결과적으로는
그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였다는거구요..그런사람들이 지금 이시국까지 와서도
진정한 보수라며 고개들이유가 없다는거고..이런놈들까지 받아줄만큼 급한게 아니라는거죠..
당장 뭉쳐야하기 때문에 오는 사람 다 잡아야 한다라는거 알겠어요..
충분히 아는데요...에휴 차라리 욱하며 쓰면 모를까 이래 진지빨며 이야기하면, 진짜 보수분들에게 상처줄꺼 같은 말만 나올꺼 같아 이쯤에서 멈출까 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님이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랑 내가 적은 진정한 보수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게 그리 논하고 싶으면 그 정의가 뭐냐 부터 물어 보고 나가야지..
댁이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의 선을 그어놓고 왜 그런 생각을 하냐?
지금 단어의 의미나 범위 부터 공감이 안되는데.. 개인적의 의견을 논합니까?
진정한 보수의 정의가 뭐냐부터 물어볼 생각은 하기 싫었습니다.
이렇게 길어지기 싫어 전 주장을 선택했지요..이런 과정에서 과한부분이 있었습니다.
님말대로 열받는 현실이구요. 이부분에 대해 전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사과드립니다.
애초부터 이랬으면 되었던것을..
"이건 또 무슨 병.신인가..
무슨 남탓? 보수단체라 할만한 곳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라는데..
내가 보수라서 남탓을 한다? 난독증인가"
제가 님이 보수라서 남탓을 한다란 적도 없어 거기에 대한 저의 변호를 하는데
잘못읽었습니다. 하고 사과하면 될일이라고도 하시고..
갈수록 태산이라고 하시고..
저는 분명 말씀드리는데 님이랑 의견 나누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ㅋ
저는 그저 계속 님한테 님이 보수이니 남탓하고 있다라고 말한적 없다라고
제 변호를 하던중이 였습니다. 처음 부터 잘 보세요..
잘 못읽었습니다 라고 해야하는쪽은 그쪽 아닌가요?
거기에 주제에대해 말씀하시길래 응해줬을뿐인데
이런 과정에서 저는 보수가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라는 이유를 요구했고,
그건 내가 들을만한 비판이라고 생각했기에, 받아들일 생각을 한거죠.
뭐 아직까지도 공감을 찾으시네요..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고,
거기에 대한 비판도 들을 생각으로 낱낱히 저 자신을 까드렸는데..
무슨 변호를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댓글 달아가면서 부연 설명이 더 붙긴 했지만 첫번째 댓글 두번째 댓글 보고 기분좋을 사람 없습니다. 첨부터 의견이나 주장을 쓰려면 그렇게 하면 안되죠.. 끝까지.. 모르쇄로 일관하는 군요. 아래 부연 설명 없다고 보고 첫번째 두번째 댓글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내댓글에 발제자와 상관도 없는 내용을 적어놓고 너랑 상관없다? 말장난도 정도것 하셔야지. 좋은 내용도 아니고. 그냥 봐도 인상이 찌푸려질 글을 적어놓고는
말로만 너랑 상관없다 하면 없는겁니까 글 내용은 온통 이상한 내용인데 왜 하필 내글 밑에 그것도 발제랑 상관도 없는걸 적습니까 따로 발제하던지... 그게 시비지.
사과를 바란적도 없지만 사과를 하실거면 명확히 하시던가 님을 좋게 생각해서 잘못본거 아니냐 한건데.. 잘못본게 아니라 내주장은 이거다 하실거면 첫 댓글을 그런식으로 적지 말던가..
여전히 행동은 구차하고 내용은 거창하네요. 여기 댓글에 보수가 어떻고 과거 어떠했고 그런이야기가 왜나오냐구요. 누가 알고 싶다고 한적도 없고..
기본을 모르는 사람하고 이야기 그만 합니다. 남의 댓글에 다시 댓을을 다는건 답글이거나 연관성이 있거나.. 기본도 안된사람하고 .. 무슨이야기를 한다고..
그냥 사람들 판단에 맞기지.. 자기글 다시 읽어보고. 평생이 불킥이나 하지마셔..
내참 우스워서.. 기회를 줘도 스스로 쪽팔림을 자처하니..
내가 너처럼 구절 조목조목 들이대며 한번해봐 '색히들 머리 세뇌에서 아직 못벗어났네 가만 보니' 이런 판단을 내 댓글보고 했다는 거잖아?
아님 다른곳에서 이런걸 판단했다면 내댓글에 이말이 왜 들어가니? 이런게 생각한 근거가 결국 내댓글 보니 니들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이말이 아니라고? 조목조목 보면 문장 하나하나 다 거론할수 있어.. 어디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드냐...
사람들이 너보다 멍청한거 같지. 진짜 저만치 아래로 보인다. 얕은수 쓰네..
그냥 오해했다 해라? 아니라고. 그럼 넌 또라이가 되는거야.. 무슨 남의 댓글에 진정한 보수가 거슬려 그렇게 적었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