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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9 18:48
흠 6시기준으로 박x모 퇴 근. 잔업특근 없음ㅋ
 글쓴이 : 번개탄섭취
조회 : 1,229  

금일 회사 사정으로 지급키로한 일당은 다음주까지 입금
하겠습니다 

팀장급 이상은  품위유지비 수당 신청하시는거 잊지마세요 (5000원)


특근수당 지급키로 계획이 있었으나  사정상 특근 취소 합니다

조심히 퇴근 하시고 집에가셔서 댓글이나 게시글 작성 1000개 하시는분들은 따로 수당 청구 하시기 바랍니다

게시글 1개  500자 이상= 15원

댓글  1개    0.2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기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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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종훈이당 16-11-19 18:52
   
진정한 보수들도 난감 할겁니다. 저런 할배들이랑 도배급 취급당하니..

촛불시위에 상당수가 보수 성향인들도 많은데

아무때나 보수단체라 이름붙이는 언론이 문제죠..

언론 부터 개혁해야 합니다.
     
쾌도난마 16-11-19 19:57
   
썩을꺼라 그리 경고 했건만 그리 모른척 일관하다 일터지고 나서야 쪽팔려한다고? 뭐 그정돈 이해하겠어 니들이 진보네 빨갱이네 하면서 스스로 보수라고 외치며 고립 구도로 갈땐 뭐하다 이제 기어쳐나와 언론탓 하고 쳐자빠져있나
그네 대갈 숭배하다 됫통수 맞고 정신차리나 했더만 그 근성 개버릇 남 못주고  남탓질인가?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이색히들 머리 세뇌에서 아직 못벗어났네 가만 보니
          
종훈이당 16-11-19 20:11
   
이건 또 무슨 병.신인가..  무슨 남탓? 보수단체라 할만한 곳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라는데..

내가 보수라서 남탓을 한다?  난독증인가.
               
쾌도난마 16-11-19 20:27
   
ㅋㅋ 지글도 못읽네 뭐 이런
내가 니글에 댓글 달긴 했다만 니한테 하는소리로 들리더냐?

댁이 보수인지 수구색히인지는 관심도 없고
진정한 보수는 이래이래 생각한다해서 그말은 헛점이있다고 깐건데 
당장 쪽팔리는데 뭔말을 못해 진정보수니 언론이 나쁘니..난 그게 기분드러운거였지 개소리 말고 닥치고 시위나 참여하라고

댁이 진정보수들의 대표라도 되오?  댁을 꼬집어 말한곳이 단 한군데도 없는데 지글도 못쳐읽는 난독증가지고 나한테 뭐라하네
아니 진짜 보수라도 되시오?  조낸 발끈하네
                    
종훈이당 16-11-19 20:31
   
내글에 댓글 달아 놓고 무슨 잡소리니? 진정한 보수라는 곳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여야지 박사모에 왠 보수냐고..  난독증에 쪽팔린건 댁 같은데.. 여기 다 글 읽을줄 아는 사람들이거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네
                         
쾌도난마 16-11-19 20:39
   
ㅎㅎ 그래 누가 하늘을 가리는지 보자
댁이 분명 "진정한 보수들은" 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당신과는 연관성은 없는것처럼 이야기했고
난 그들이란 표현으로 당신과의 연관성을 짓지 않았는데 난독증 드립과 함께 내글에 댓 달았으면 넌 그냥 내게 욕한거 라고  저러네 ㅋㅋ 이건 뭐지?ㅋㅋ
                         
종훈이당 16-11-19 20:50
   
이사람 갈수록 태산일세..
               
쾌도난마 16-11-19 21:03
   
아니 내가 지금 박사모 가지고 이야기했나? 진정한 보수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

박사모는 수구세력인거 지나가는 똥개도 안다고.. 진정한 보수도 있는데 아무때나 보수붙이는 언론이 문제람서.. 아니 이거가지고 따지는데 왜 박사모로 일관하실까?
내가 언제 박사모가지고 말했나? 박사모까지 갈필요없이 진정한 보수도 있는데 언론이
너무 하는거 같다라는거에 대해 따지는데
뭐 박사모가 님 필살기라도됨? 막 어필 안하면 안됨?
지금까지 내가 계속 주구장창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제대로 읽어볼 생각도 없이
박사모가 무슨 필살의 카드인마냥 꺼내드시네..
                    
종훈이당 16-11-19 21:11
   
지금 주제가 왜 박사모 시위세력에 보수세력이라 이름 붙이느냐 이것도 불만이다.. 여기서 출발하는데..  왜 박사모만 이야기 하냐니? 
여기 왜 원론적인 보수가 어쩌고 저쩌고 거창하게 나가냐니까.. 무슨 소릴 하는지.
          
종훈이당 16-11-19 20:20
   
내 댓글들 보면 내가 보수성향인지 진보성향인지 알건데..

진보성향 중에도 댁같은 사람들이 문제야.. 적개심을 갖고 있다고. 그러니 감정이 치받지.

나는 진정한 보수라면 존중할수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보수가 몇 없다는게 문제지..
               
쾌도난마 16-11-19 20:33
   
감정이 치받아서 표현은 한다만 틀린소리 하면 따질일이지
성깔 타령이오? 별걸다 딴지거네.. 내가 진보성향인지 보수성항인지 진짜알고나 하시는 소리요?  진보 보수가 아닌 댁이 말한 성향을 말하고 있소

진정보수는 이미 죽었소이다 ㅋ
 개념잡고 다시 태어난건 있어도..
                    
종훈이당 16-11-19 20:35
   
그냥 이시국에 보수가 남 탓하는것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하면 될것을 왜 이리 말이 많냐고요.. 

그걸 또 쪽팔리게 괴변을 널어 놓소.. 잘못 볼수도 있는 것이지..
                         
종훈이당 16-11-19 20:38
   
요즘 짜증 안나는 사람 없소이다. 이해는 하지만.. 냉정하게 봅시다.

죄지은 대통령을 내리는데... 좌우 따져서 될일이오..

그게 우려 되서 한자 적었는데..  저들이 무슨 보수냐는 말인데..

좌우 따질 것 조차도 없는 알바 단체와 팬모임이라니까
                         
쾌도난마 16-11-19 20:41
   
궤변은 아닌데 한때 보수들이란것들도 다 한통속이였슴
지들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개념을 잡은거지
보수안에 진작부터 진정보수가 있어왔던것처럼 표현은 잘못된거라고

저도 좌우 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예전부터 주장했던 바요
진정보수라며 누가 위안삼으라 했소
잘못되게 한건 반성하고 넘어가야 보수와 진보간의 존중도 생기는 법이라여기는데
요새 시위하면서 보수분들 반성하는 모습에 박수 쳐주고 싶은거지 난 그흙탕물에 같이 놀땐언제고 이제와 난 진정보수라고 외치는 넘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종훈이당 16-11-19 20:47
   
좋습니다. 내글에 뭔가를 느끼고 적은모양인데...

지금 저 죄인과 국회 일부 꼴통들이 뭘 노리겠소.. 자칭 보수 결집인데 그게 지금 안되거든..  왜냐 누가 봐도 아닌건 아니니까..

그런데.. 보수라는 이름만 들어가면 감정이 격해지면 돌아선 보수조차도 감정이 생기거든.. 이걸 조심하자는 이야기고 취지라는 말인데.. 지금 진정한 보수는 시위를 더 격렬하게 해야 정상인데..

아무튼 그걸 노렸는지.. 각종 언론에서 박통우호세력이라 안하고 보수와 충돌 우려 이런식으로 표현한다 이거지. 이게 노림수다.. 이말입니다.

즉, 언론도 썩었다는 건데... 뭔 말귀를
                         
종훈이당 16-11-19 20:47
   
그런데 무슨 원론적인 우리나라에 보수가 있니 없니..
                         
쾌도난마 16-11-19 21:14
   
ㅋㅋ 이사람 날 아주 과소평가하네.. 댁의 글에 느낄거 없수다..

당장은 쪽팔리니 수구세력이랑 같이 안노는거지..
갸들도 결과적으로는 부패에 대해 관대하고 거기에 대한 이익을 추구하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본다고요.. 누굴? 잘못을 인정하는 보수가 아닌..
진정한 보수였다고 떳떳하게 말한넘들은..그밥에 그나물에 놀던 애들과 다를바
없다 그소리란 거요..

내게 필요한 이견은 이런식이면 보수와 싸우게 된다 이거 초딩 도덕책 한권떼면 아는 수준이니까 그만좀 말씀하시고요..

제게 필요한 이견은 진정한 보수는 당신이 알고 있던 예전부터 흙탕물에서 같이 놀던 사람이 아니다라는 의구점을 던져주는거요..
왜냐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통해 다시 태어난 보수만 보수라고 보기때문이요

진정한 보수란 이야기는 시위하기 이전부터 나왔죠?
잘잘못을 가려야할 이 시기가 아닌 단지 이건 좀 아니다 쪽팔리다 했을때요..
그때의 진정한 보수라고 칭하던 보수들은 그네를 지지 않했던가요?
                         
종훈이당 16-11-19 21:18
   
아 진짜.. 내 댓글이 지금 당신이 단 글들까지 고민해가면 적어야 될 내용이 아니라니까. 무슨 말을 못 알아 먹나 이말이데.. 누가 말을 못알아 들을까..

지금 아무때나 보수세력 같다 붙이냐 이건데.. 의도가 있는거 같다 섞었다..

이게 전부인데.. 무슨 거창하게.. 보수라는 자체가 어쩌고 저쩌고.. 진정한 보수가 어쩌고..
최소한 박사모를 보수라 칭하는 것이 못마땅하다.. 그기에 무슨 말이 이리 기냐고요.
                         
종훈이당 16-11-19 21:23
   
내 댓글에 심오한 철학을 논하는 댁이 가소롭게 보이는건 사실이죠. 무슨 자기가 잘못 봐놓고.. 연설을 하는 모양새라니.. 진정한 보수라는 곳에서 뭘 느낀다... 뭘 어쩌라고.. 댓글 하나에 별 강연을 다 듣네..  그게 그걸 염두하고 적은글인지 그걸 구분 못하고 댓글 뽐새 보셔 시비조가 누군데.. 여기 잘못본거 아니냐니, 나한테 연설 하고 있는거요?
내가 보니 아주 우수운데..  농한마디 책을 쓸사람일세.. 그러니 내말을 못알아 먹나 보다 하고 다시 풀어주니.. 내가 그정도로 보이냐니..
너무 심오해서.. 웃어줍니다.
                         
종훈이당 16-11-19 21:27
   
내가 볼때 댁은 남탓하는 보수 꼴통 한마리가 댓글단줄 알고.. 버럭 해놓고.. 다시 보니 그내용은 아니니까 궤변 널어 놓아.. 벗어 날려고 하는데.. 그냥 잘못 봤습니다. 하면 끝날 문제를 키우는 졸부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뭐 그리 인정하기 싫은지.. 그래서 진정한 보수라는 한마디가 거슬리고 그 한마디가 이렇다 저렇다?
그냥 넘어 가려했는데.. 뭔 사설이 그리 기냐니까.. 계속 댓글질인지.
번개탄섭취 16-11-19 19:00
   
정부  떡검  언론  정치인 기득권  모조리 다 털어서  여당야당 할거없이 비리 저지르고 국민들 기만하고 썩은 색휘들  모조리  올 단두대 보내야됨
오캐럿 16-11-19 19:01
   
보수(報酬) 단체~ㅋ
     
흔적 16-11-19 19:03
   
두둑하게 ㅋ
종훈이당 16-11-19 21:32
   
박사모, 알바 할배들도 보수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보기엔 보수세력과 구분지을 필요성이 있어 별다른 용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구분짓고자 진정한 보수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나누어 보자는 의도 밖에 없는데.. 진정한 보수에 별 의미를 다 갖다 붙이네..

그런거 논하자고 적은 댓글이 아니라니까.. 계속 내말을 못알아 먹는다고.. 그런 의미의 용어가 아니라는데.. 뭘자꾸 설명하는지.. 나참..
쾌도난마 16-11-19 21:48
   
종훈이당// 종훈님?~저는요

질문좀 드릴께요
그질문에 제가 잘못된점이 있으면 사과드릴께요.. 답변해주세요
1.  "진정한 보수들도 난감 할겁니다. 아무때나 보수단체라 이름붙이는 언론이 문제죠".
  이건 분명 님의 정치성향과 연관성 있는 변호가 아닌거 맞지요?
  난감 할겁니다<--여기서..님과는 연관성이 없다는걸 말씀해주신거잖아요..
  마치 남이야기 하듯 하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2. 제가 뭐 "그정돈 이해하겠어 니들이 진보네 빨갱이네 하면서"
  이것도 특정인을 꼬집어 말한것이 되는건가요?
  님은 이걸 보고 제가 오해해서 쓴거다라고 하시는데..제가 사과할것이 있다면
  너무 격하게 반응하는거 같다 정도? 하지만 언론이 잘못하고 있다는건 여전히 동의 못하고 있는거구요..
  "박사모에 왠 보수냐"고 뜬금포 날리시길래 무시했을뿐입니다...
  무시안한다 해도 언론이 잘못됐다라고 하는건 동의 못하고 있는거구요..
 
3.  "지금 주제가 왜 박사모 시위세력에 보수세력이라 이름 붙이느냐 이것도 불만이다" 라는 주제에
    전 언론이 잘못됐다라고 하는건 남탓으로 돌리려는 질떨어진 보수들이나 할법한 소리라고 응했습니다.

아니 왜 무슨 황당무개한 느꼈니, 어쨋니, 강연이니 뭐니 자꾸 핀트를 엇나가게 하시는데..
나참 댁의 글은 참 짧수다?ㅋㅋ 원래 이런식이요? ㅋㅋ
내말 못알아 먹나보다 풀어주니 지세계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네..

난 분명 말했소.. 내가 틀린게 있다면 싸우지 말자 이딴건 개나소나 다아니 그만 하고
보수를 보는 시야에 대해 지적해달라고.. 분명 말해줬소..에휴~
이래가 어디 도덕책이라도 읽겠나..

난 할만큼 했으니 씻으로 갈려우..내일이나 찾아보러 오리다..
     
종훈이당 16-11-19 22:00
   
정중하게 하시니 말씀 드릴게요.

참 힘들게 사십니다. 그리 심오하게 분석할지 몰랐네요. 그냥 댓글의 의도하는 바만 봐 주세요.

1. 박사모랑 알바할배들과 같이 엮이는게 싫은 보수세력도 있을 겁니다. 그런 세력을 딱히 용어가 없어 진정한 보수라 조금 존중된 표현 뿐이지..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2. 아래 발제글이 조선일보 조차도 보수세력이라 안하더라는 발제글이 있습니다. 당연 주제가 이어진다고 보고 단 댓글인데 뜬금포라니요.
언론이 마치 보수와 진보의 충돌로 표현하는게 못마땅하고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말이죠.
박우호세력과 시민세력의 충돌이 맞는 표현이죠.

3. 2번에서 말했습니다. 언론이 잘못됐다는 취지는 2번에서 설명했습니다. 다수의 언론이 마치 보수와 진보가 충돌할뻔 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박통의 우호세력이지 이들을 보수라 하면 안되고 시민들을 진보만으로 구성됐다고 하는것도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지는 의도가 있는 표현 같으니 아무데나 보수란 이름 붙이는건 아니다 그 취지의 댓글인데... 그것만 좀 보세요.. 무슨 하나 하나 분석 해가면서..
그리 고민하고 생각해서 적은 글은 아닌데..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좀 의아하고 황당하네요.. 내 댓글이 그리 분석할만큼 비중이 있었나.. 감사하네요.
          
종훈이당 16-11-19 22:05
   
저도 가끔 글을 적을때 오타도 많고 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글에 들어가 몇일을 수정합니다. 의도하지 않는것이 표현될까봐 읽고 다시 접고 그 다음날 다시 보면 보이기 시작해서 수정하죠.

그런데.. 지금 댓글 달면서 그래야 합니까? 댓글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보면 되지..
그 낱말과 문장을 간추리며 이말이 이뜻이다 아니다?

좀 오버된 표현이 있을수도 있죠. 용어 선택이 잘못될수도 있고.. 그러나 취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전달할려는 골자 말이죠. 그것만 보세요.. 무슨 연설문이나 선언무 분석하는 것도 아니고.. 짧은 댓글에 뭔 그리...
          
쾌도난마 16-11-19 22:53
   
저는 어디가 꼬이셔서 이러시나 싶어서 차근 차근 설명해드린거고
저에대한 답변을 정리해서 보여드린것뿐인데..이런것도 분석이라고 칭하시나요?

1번은 제가 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제가 님을 욕한것도 아니고, 제가 님을 보수인걸로 착각한게 아니라는것도 아셨으리라 생각하겠습니다.
뭔가 빠지신거 같아 부득이 넣었네요..

2 2번째 질문 첫줄에 대한건 이미 1번 질문에 말씀드렸구요..
 보수와 진보간의 충돌로 표현하는게 못마땅하다라는건 알겠는데요.
뜬금포에대해 말씀드릴께요. 박사모가 그냥 보수라고 보지 않는건 저도 마찬가지 구요.
이 상황이 오기 전까지 보수의 행적들을 보면 저들과 다를바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주제를 이어간다해도 이런 사단이 일어나기전 보수들도 충분히 똥통에서 논 애들이기때문에 박사모든 뭐 어버이든 나열해도 의미가 없어서 한소리입니다.

만약 제생각이 틀리다면 이에대한 말씀을 계속 부탁드렸는데 지금까지도 못본거 같네요..

3. 충돌은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여기서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면 보수들이지 우리가 아니라는거죠..
시민이 진보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하기엔 평화시위 자체가 너무 진보성향이 강합니다. 반성하고 올쪽은 보수지 예전부터 쭈!~욱 이건 잘못됐다 예전부터 비판했던 진보가 아니구요. 진보가 할일은 화해입니다.
하지만, 지금 님 말대로나 박사모 보고 보수보수 한다해서 진보와 시비 붙어 싸우겠다라는건..ㅋ틀린넘들입니다. 이런 넘들은, 끝까지 비리와 주권이 짖밟혀도 무덤덤하고 이익만을 따르던 놈들이 될것이고, 당장 그네에게 뒷통수 맞았다고 민주가 뭔지 모르는 넘들이 시위운동에 끼여들어 훗날 모인 의미를 흐트려 놓는것보다 그냥 갈길 가라면서 걸러내는게  더 좋다는겁니다. 
정신 못차릴애까지 일일히 받을 필요 없다는겁니다. 정말 개념 잡은 보수들은 알아서 시위에 참여하니 걱정 마시라는 거구요.

물론 일단 모였으면, 양진영에 대해 논하면 안되고, 진보성향도 죽이며, 오로지
민주와 자유를 위해 한뜻이 되어야 함은 변함없습니다.
이럴려면 화해와 반성이 필요한거죠.

전요 이쯤에서 분명 말씀드리는데 전에 말씀드린거 다시 풀이해드리는겁니다.
전에 없던말 추가적으로 붙인건 없다고 보네요..
     
쾌도난마 16-11-19 22:05
   
님은 이시국에 언론이 저런 수구세력을 보고 계속 보수보수 거리며 자극해봐야
좋을꺼 없다 뭉치는게 우선이다 네~~~그런말씀 잘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답변을 한겁니다..
반성하는 보수와 당장 쪽팔려서 합류하는 보수 2가지가있다라고..
당장 쪽팔려서 합류하는 애들은 지들이 우리가 필요한거지..우리가 급하게 껴안을필요
없다 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여기서 덧붙여 말씀드린게 있네요.. 님이 소설이라 생각할수 있는 부분..
진정한 보수라는 표현도 잘못된것이 한참 진정한 보수라고 말한 이들도 결과적으로는
그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였다는거구요..그런사람들이 지금 이시국까지 와서도
진정한 보수라며 고개들이유가 없다는거고..이런놈들까지 받아줄만큼 급한게 아니라는거죠..

당장 뭉쳐야하기 때문에 오는 사람 다 잡아야 한다라는거 알겠어요..
충분히 아는데요...에휴 차라리 욱하며 쓰면 모를까 이래 진지빨며 이야기하면, 진짜 보수분들에게 상처줄꺼 같은 말만 나올꺼 같아 이쯤에서 멈출까 합니다.
          
종훈이당 16-11-19 22:09
   
내 댓글에 이런글 자체가 지나친거라구요.. 님이 댓글을 달면서 자꾸 유도하니.. 불필요한 이야기가 더 오간것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첫 댓글이 이런 내용을 논할것을 의도하고 적은 댓글이 아닙니다.

저한테는 불필요한 논쟁이고 토론이라구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저하고 지금 토론하자는건지.. 그럴 맘이 별로 없네요.
          
종훈이당 16-11-19 22:11
   
다시 정리하면 님이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랑 내가 적은 진정한 보수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게 그리 논하고 싶으면 그 정의가 뭐냐 부터 물어 보고 나가야지..
댁이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의 선을 그어놓고 왜 그런 생각을 하냐?
지금 단어의 의미나 범위 부터 공감이 안되는데.. 개인적의 의견을 논합니까?
               
쾌도난마 16-11-19 23:31
   
진정한 보수의 정의가 뭐냐부터 물어볼 생각은 하기 싫었습니다.
이렇게 길어지기 싫어 전 주장을 선택했지요..이런 과정에서 과한부분이 있었습니다.
님말대로 열받는 현실이구요. 이부분에 대해 전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사과드립니다.

애초부터 이랬으면 되었던것을..
"이건 또 무슨 병.신인가.. 
무슨 남탓? 보수단체라 할만한 곳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라는데..
내가 보수라서 남탓을 한다?  난독증인가"

제가 님이 보수라서 남탓을 한다란 적도 없어 거기에 대한 저의 변호를 하는데
잘못읽었습니다. 하고 사과하면 될일이라고도 하시고..
갈수록 태산이라고 하시고..
저는 분명 말씀드리는데 님이랑 의견 나누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ㅋ
저는 그저 계속 님한테 님이 보수이니 남탓하고 있다라고 말한적 없다라고
제 변호를 하던중이 였습니다. 처음 부터 잘 보세요..
잘 못읽었습니다 라고 해야하는쪽은 그쪽 아닌가요?
 
거기에 주제에대해 말씀하시길래 응해줬을뿐인데
이런 과정에서 저는 보수가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라는 이유를 요구했고,
그건 내가 들을만한 비판이라고 생각했기에, 받아들일 생각을 한거죠.

뭐 아직까지도 공감을 찾으시네요..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고,
거기에 대한 비판도 들을 생각으로 낱낱히 저 자신을 까드렸는데..

또 처음 발단의 님을 보는거 같네요..
                    
종훈이당 16-11-20 02:29
   
괘도난마씨/ 됐구요. 제 댓글에 대한 첫번째 댓글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정상적인 국문 읽을줄 아는 사람이면 저보고 한소리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글을 잘못 적은거죠.

그래서 내가 발끈한것이고 그담에 댓글에 나보고 한소리가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그 다음문장 역시 나보고 한소리에요. 첫 댓글보다 더 지독하네요.

내가 여기서 발끈 안해야 한다구요? 나보고 한소리가 아니다? 도저히 그글이 그렇게 해석안됩니다.
                         
종훈이당 16-11-20 02:32
   
무슨 변호를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댓글 달아가면서 부연 설명이 더 붙긴 했지만 첫번째 댓글 두번째 댓글 보고 기분좋을 사람 없습니다. 첨부터 의견이나 주장을 쓰려면 그렇게 하면 안되죠.. 끝까지.. 모르쇄로 일관하는 군요. 아래 부연 설명 없다고 보고 첫번째 두번째 댓글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종훈이당 16-11-20 02:52
   
아니 내댓글에 발제자와 상관도 없는 내용을 적어놓고 너랑 상관없다? 말장난도 정도것 하셔야지. 좋은 내용도 아니고. 그냥 봐도 인상이 찌푸려질 글을 적어놓고는
말로만 너랑 상관없다 하면 없는겁니까 글 내용은 온통 이상한 내용인데 왜 하필 내글 밑에 그것도 발제랑 상관도 없는걸 적습니까 따로 발제하던지... 그게 시비지.

사과를 바란적도 없지만 사과를 하실거면 명확히 하시던가 님을 좋게 생각해서 잘못본거 아니냐 한건데.. 잘못본게 아니라 내주장은 이거다 하실거면 첫 댓글을 그런식으로 적지 말던가..

여전히 행동은 구차하고 내용은 거창하네요. 여기 댓글에 보수가 어떻고 과거 어떠했고 그런이야기가 왜나오냐구요. 누가 알고 싶다고 한적도 없고..

제가 느끼는거는 언변으로 뭔가를 뒤집으려 한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종훈이당 16-11-20 02:55
   
그렇다고 언변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동의하기 힘든 내용만 잔뜩 써놓고..
그야 개인생각을 주장할수는 있지만 내가 토론을 하자고 한적도 없고. 대뜸 내글에 댓글을 달아놓고 다분히 공격성이 있는데 발끈하니... 너보고 한소리가 아니다? 찔리냐?
뭐 이런... 경우가..
               
쾌도난마 16-11-20 05:48
   
하 졸 똘끼있네
당신이 보수라서 남탓한다 난독이냐? 이에대해 난 그런말 한적 없다 분명 말씀 드리고 있는데 어디서 또 논점을 흐리고 자빠져 계시나ㅋ

내가 느끼는거는 이리저리 늘여놓을껀 다 늘여놓고 조목조목 하나 하나 따지니까 이리저리 맞지도 않는 주장으로 회피하기 급급하거나 어거지 부리는것밖에 안보이는데
나도 토론 하기 싫어 그냥 주장만 했던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자빠져 계시지 말고요

한참 그런말 한적 없다고 변호하는 와중에
자기 주제가 이러니 저쩌니 해서 전에 했던말 풀어서 다시 말해주게 된것이 계기가 됐는데 이제와 토론 하기 싫네뭐네 헛소리로 주장하는건 또 뭐요?

정상적인 양심이있으면 내가 뭘로 꼬집고 있는지 알고 닥치고 잘못 읽었습니다 하면 될것을 그냥 수치감만 막던지면 되는줄 아네ㅋ
아 무슨 지잘못은 하나없는 꼰대보는듯 하네

아직도 뭔말한줄 모르쇼?
내가 당신이 보수라서 남탓한다고 했냐고
국어고 나발이고 니가 쓴글이니까 쳐읽으라고
왜? 이것도 니한테 댓글 다는순간 한적도 없는 소릴 막하게 되는거냐?
어디서 배워쳐 먹은 국문인지 몰라도
참 잘 배워 쳐드셨네

끝까지 지한테 댓글 달았다고
없는말도 했다고 주장이나 해라
인정할 부분은 인정 하고 가야지
무슨 날 비방하는게 죄다 지 살면서 지가 반성했을 듯한 이야기로 나에게 도배를 하네
구차하고 지저분해 니

 지금생각 해보니 니같은 넘에겐 역시 공격성 있는 글을 남긴게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꼰대 색히인지 꼬마인지 모르겠는데
분명 난 댁이 보수라서 남탓한다라고 한적없다
                    
종훈이당 16-11-20 11:53
   
기본을 모르는 사람하고 이야기 그만 합니다. 남의 댓글에 다시 댓을을 다는건 답글이거나 연관성이 있거나.. 기본도 안된사람하고 .. 무슨이야기를 한다고..
그냥 사람들 판단에 맞기지.. 자기글 다시 읽어보고. 평생이 불킥이나 하지마셔..
내참 우스워서.. 기회를 줘도 스스로 쪽팔림을 자처하니..
                         
종훈이당 16-11-20 11:57
   
첫 댓글부터 '니들이'?  니들이란 의미 몰라? 너들포함한 무리들 아냐?  두번째 댓글 내댓글에 답달고 욕이 오가는데 니한테 한말이 아니다? 근혜 화법 ...
                         
종훈이당 16-11-20 12:02
   
내댓글에 글 달면서 니들이 어쩌고 저쩌고.. 그게 나한테 한소리가 아니다.. 그러고 그 다음 댓글에 니가 와 발끈하냐? 이게 말이 되냐고..  댓글 캡쳐해서 해석을 의뢰 해줘? 이쯤해서 끝내자니까 끝까지 우기네.. 대망신 당할려고..
                         
종훈이당 16-11-20 12:13
   
내가 너처럼 구절 조목조목 들이대며 한번해봐 '색히들 머리 세뇌에서 아직 못벗어났네 가만 보니' 이런 판단을 내 댓글보고 했다는 거잖아?
아님 다른곳에서 이런걸 판단했다면 내댓글에 이말이 왜 들어가니?  이런게 생각한 근거가 결국 내댓글 보니 니들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이말이 아니라고?  조목조목 보면 문장 하나하나 다 거론할수 있어.. 어디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드냐...
사람들이 너보다 멍청한거 같지.  진짜 저만치 아래로 보인다. 얕은수 쓰네..
그냥 오해했다 해라? 아니라고. 그럼 넌 또라이가 되는거야.. 무슨 남의 댓글에 진정한 보수가 거슬려 그렇게 적었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번개탄섭취 16-11-19 22:16
   
흠.........다들 릴렉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