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왜 멀쩡한 집을 놔두고 이상하게 비싼 호텔을 계속 다녔나 했더만... 이제야 이해가 되는...

집옆 호텔들을 일주일에 두번 이용했군요.

총 2억6천5백2십7만원
여자 트럼프네 ㄷㄷ

총 이용횟수가 101번이네요 저기서 뭘 했을까? 저기도 조사해보면 좋은 정보가 나올 것 같은데

예전에 업무상 리츠칼튼 인터컨티넨탈 저기는 자주 갔었는데 근처 오쿠우드도

약물중독 꼬꼬닭은 집이 코앞인데 저기가서 머했을까...;;
리츠칼튼은 주말에 객실이 꽉 차서 세상을 한탄하며 돌아갔던 기억이...

아니 바로 옆에 좋은 집 놔두고 왜 호텔을?

하긴 호텔... 저도 참...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죄가 있는 건  맞는데 이건 만약 자기 돈으로 다닌 거라면 약점으로 잡기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의원이 여유 시간에 자기 돈으로 뭘 하든 불법이 아닌 이상 그건 국민이 깔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물론 나랏돈으로 저랬다면 당연 처벌받을 일이지만요. 뭐 어쨌든 저걸 떠나서도 ㅊㅅㅅ 문제만으로도 비난받을 이유는 충분하니 굳이 애매한 문제를 섞어 본질을 흐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시비를 가리기 애매한 문제가 중간에 끼면 오히려 역이용당할 수도 있어요

당연히 나랏돈이죠. 그러니 횟수랑 금액이 나오죠. 사비로 쓰면 내역이 나올일도 없고 보고할 의무도 없음. 아마도 의원활동비나 당비명목으로 처리?

사비가 아니라 세금으로 그런 게 확실하다면 비난받을 일 맞습니다

혹시 호텔 물짐대 이용했었나!! 물짐대 마구 날뛰어도 소리가 없다는 그 물짐대!!

결혼을 안했길래 남자에 관심없는줄...

무차별적인 개인건강정보이나 사생활 폭로는 삼가해야죠..

선관위 발표 자료입니다

다 늙어서 그만 좀 밝혀라

호텔방 천장무늬에 관심이 많았던 듯ㅎ

라마다 서울 15회에 68만원???
라마다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