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반기문이 크리스마스 휴가 차 한국에 온단다..

박통을 만나고 하야권유하고....박은 하야를 발표할거라는 ..시나리오가 돈다..

문재인은 저 시나리오를 미리 들은 듯하다...

명예로운 퇴진 운운....그러니깐 저 때까지는 무액션이란 말이죠...

사람들은 또 광화문에 모인단다...

가까이 가지도...무력으로 경찰력을 뚫지도 않을거면서...

집회지도자가 인터뷰 한다..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의도이다..

그래 그거 아주 좋다....

당연히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그게 국민들의 민심이지..

그런데 말야..

위의 시나리오라면....진짜 닭 쫓던 개 꼴난다..

야당이든...국민이든....

지금 검찰청장을 은근 압박한다라고 해석이 나온다...

이말은 뭐냐....?

12월 시나리오가 있으니.....검찰이건 특검이건.....지롤 떨지 말고  가만 있으라...

그러면 두가지 이득을 본다...

혐의는 혐의대로 옅어질것이며....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고 잠잠해지면....12월 시나리오를 뒤집을 찬스를  얻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은 바보다....

집회 지도자들도 바보다...

정말......효과적..효율적으로 이기는 게임을 못한다...

지금은  검찰에게 압박이나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인천의 어느 검사의 용기처럼  우리도 검찰에게 몽둥이와 힘을 실어주러 가야 한다..

대통령이 밥통을 주었는데...주인을 물어야 할 개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물만한 이유가 있고..그게 개의 의무라면 물어야 한다...그러나 주저하고 있다...

저 주저를 당연한 행위이고...더 세게 물라고 응원을 해주어야 한다..

광화문에서 행진하는 의미랑은 전혀 틀리다...

검찰이 호박을 두동강이 내야 한다면...

호박에게 가서  짤려라...짤려라~~벌어져라 시위하는게 아니고...

그 호박을 칠 검찰에게 힘을 내주어야 한단 말이다....

언론에서 이슈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대학연합이라도 한무리만 제발 검철청으로 가자...

대검찰청을 빙빙  포위해서 함성을 지르자....

그게 검찰을 살리는 길이고....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어찌보면 대통령도 일회용 소모품이다..

나라를 올바르고 곧은 세력에게 힘을 주어 나라를 바로 세울려면

검찰 내부의 곧은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그게 현명한 것이다....

그렇게 힘을 주어야만 ....12월 시나리오 말고 즉결 구속....으로 들어 갈수 있다..

12월 시나리오는 정말 싫다....

12월 시나리오가 무얼 뜻하냐 하면...

박의 혐의   최저치 판결....나중에 전 대통령이라고 실실 쪼개며  방송에 쳐 나오겠지...

반기문은 지지율 다시 오르고......

이야~~역시 반기문이야 하면서 모든 언론 조명이 반기문에게 흘러가고

여론조작에 의한 뒷정권 밀어주기 수순 돌입..

이게 또 하나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뭔가 말이다..

국가 행사에도 실실 쪼개며 참석 하겠지......

사람들아......그 런  꼴을 보고 싶은게냐....?

하야보다.....탄핵보다....즉시 구속수사를 외쳐야 한다.....

지금 수순으로는 29일...대면수사  협의 수순이나.....그리 될리가.......

효과적으로 압박을 하자....

사람들아...국민들아....제발 좀 똑똑해지자......

뭉쳐서 외치는거 중요하다......효과적으로 하자......  기왕 할꺼면.....

그리고...새누리당에게 "여지껏 뭐했냐?"라고 압박 좀 하자..

모든 화살이청와대......광화문에게 몰리니......친박 세력이 저 지롤을 떠는거다..

"이지경이 되도록 니네 뭐했냐?"라고 압박 했으면...벌써...

새누리당은 당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