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정선거 심했는데 아무도 처벌을 안받음
일례로 선거철에 네이트 베스트 글은 뉴데일리로 도배가 됐었음
근데도 아무도 거기에대해서 조치를 취한 사람이 없음
그래도 조금 다행인게 이번 총선때 선관위 못믿겠다고 부정선거 감시단 운영한게 아주 큰 효과를 발휘 한거같아보임
그리고 노트북 레노보는 아직도 약간의 의심이감
선거 끝났을때 레노보 드립치는 분들있으면 걍 선거패배 충격으로 인한 투정이라 생각 했는데
지금은 하도 별에별짓을 다해놔서 저것도 의심이감
그럼 당신같으면 대선당시 대놓고 좌빨짓하는 늠을 뽑아주겠음...박근혜가 대선때까지는 아버지후광으로 포장을 잘했고 사실 문재인보다 TV대선 토론에서 박근혜한테 밀린게 사실임...그리고 문재인이 대통령선거 패배를 이정희 핑계로 돌리는데 이정희보다는 야당표를 못얻어서 진거라고는 인정을 안하네...그냥 안철수보고 나왔으면 대통령 했을텐데 안철수 몰아내고 지가 해보겠다고 나선것부터가 권력 욕망에 찌들어 있는 늠이 아니고 모임...패배하고 나니까 무슨 국정드립이고 이정희드립인가...참나 선거에서 지뜻대로 나오지 않으면 국민타령이야...
전 박근혜 토론이나 연설을 보고 이 사람은 분명 꼭두각시가 된다라고 확신했었죠. 자기 정치 철학없이 그저 수첩에 의지한다는건, 질문에 멀쩡한 대답을 못한다는건 결국 누군가의 의견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개인적으로 새누리의 꼭두각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까발려지니 이건 소설을 써도 못따라잡겠네요.
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가 51%득표율이고 문재인이 48% 득표율이었는데 특이하게도 그당시 호남에서 박근혜 한테 30만표가 갔고 야당세가 강한 제주도 까지 박근혜가 이겼는데 기타지역에서 서울만빼고 거의 문재인이 패배했네요...호남 30만표는 문재인한테 등을 돌렸다는 겁니다...역으로 뒤집어서 안철수가 나왔다면 호남표는 모두 가져갔고 전국에서 문재인처럼 패배하지는 않았으며 18대 대통령에 무난하게 당선됐을 겁니다...아무리 선전선동이라고 해도 국민들은 그렇게 바보멍청이가 아닙니다.
그 토론회 제대로 본 국민들 중에서 제대로 사고할 수 있었다면 박근혜를 찍을리 없었음.
그만큼 이정희는 대선후보 토론 검증자리에서 직설적인 질문으로 박근혜의 수준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봅니다.
이정희는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절대 안된다고 박근혜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고 맞는 말만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박정희 망령과 이념에 세뇌되서 제대로 사고할 수 없었던 국민들이 박근혜 당선의 근본원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