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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7 20:35
전체주의는 시위대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글쓴이 : Computer
조회 : 913  

사실 이들이 비판하는 전체주의는

정권에 빌붙으면서 그걸 옹호하는 4%의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전체주의의 원래 뜻대로 가면

개인위의 집단을 설정하고 그런 개인보다 집단의 권위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존재하는 것임.

그러니 개인의 정의, 개인의 윤리보다 집단에 붙어서 집단으로서 무언가 할 수 있다라는 생각부터가

전체주의에 더욱 부합하는 장면.

사실 전체주의하고 파시즘하고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파시즘은 이탈리아 공산혁명기에 무솔리니좌파를 어떻게 정부가 흡수시켰는가의 이야기와 그 이후 전개. 그리고 학자에 따라서 분석의 틀은 다르지만 벤야민의 정치의 예술화로 보았고, 마사오는 반혁명이라는 틀에서 분석) 

우리가 옳고 국민이다라는 단위를 들먹이면서 이런 집단주의를 고조하고 이런 국민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문제라고 보는 것도 전체주의의 안좋은 모습일뿐임. 

원래 전체주의라는 것이 1900년대 초반에 있었던 그런 것들과 결합한 것만이 전체주의의 이미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시위대도 전체주의에 그대로 포섭됩니다. 

단지 전체주의가 집단을 강조하면서 그 집단의 존재목적으로 외부의 단일한 적으로 만드는 순간부터 파시즘/나치즘화 되는 것임. 

(나치즘이 원래 했던것도 볼셰비키+유태금융자본이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설정. 진짜로 유태인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음모의 사실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적 아니면 나와의 이분법적인 세계이해의 틀을 만들고 그 집단의 목적으로 적의 배격, 분쇄로 나가는것이 파시즘의 정의임)

시위대도 똑같이 들어갈 뿐이죠.

물론 이게 나쁘다 좋다의 이야기는 아님. 전체주의는 인류의 발상과 같이 있었고 파시즘도 징고이즘이나 드레퓌스사건과 같이 전혀 독일, 이탈리아만의 이야기는 아님. 

단지 전체주의를 들먹이는 사람들은 전체주의가 뭔지 이해부터 하는게. 그리고 시위대를 완전히 선이라고 착가부터 안하는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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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아 16-11-27 20:39
   
전체주의는 개인이 국가에서 그 존재 가치가 있다고 보고, 이에 국가권력이 개인의 삶과 사상을 통제하는 체계입니다.

역으로, 국가권력에 비판하는 집회를 전체주의라고 매도하시기 전에 개념 정리부터 알고 하세요.

뭐도 모르고 끄적이지 마시고.
     
Computer 16-11-27 20:41
   
전체주의에는 '국가'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헛무식님.

전체주의는 개인과 집단간의 문제에서 나오는것이고

역사속에서 그런 집단이 대체로 국가였기에 전체주의를 국가하고 였는것임.

더욱이 전체주의도 무솔리니시기의 이탈리아에서 '조합주의'로 나타났고

소련역시도 거대해진 관료주의가 전체주의의 특징으로 등장함.

전체주의는 개인과 집단의 이야기입니다.

못배운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룰루랄아 16-11-27 20:42
   
브르제진스키와의 공저(共著) 《Totalitarian Dictatorship and Autocracy》에서 전체주의적 독재를 현대 산업사회의 특징들과 결부된 정치사회의 발전형태로 다루어 그 특징을 ① 인류의 완벽하고 최종적인 사회를 제시하고, 기존사회를 과격하게 배척하며, 세계정복을 계획하는 공적(公的) 이데올로기, ②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관료제에 입각하거나 국가관료제와 융합된 과두적이고도 계서적(階序的)인 대중정당, ③ 사회·국가 및 정당을 통제하는 비밀경찰, ④ 여론의 조작을 위한 모든 매스미디어의 독점, ⑤ 무장된 저항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무기의 독점, ⑥ 경제의 중앙집권적인 통제는 물론, 모든 경제단체와 결사들의 관료주의적인 획일화라고 규정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체주의 [totalitarianism, 全體主義] (두산백과)


꼭 링크를 걸어져야 함? 헛소리 그만 하시고 잠이나 주무세요.
               
Computer 16-11-27 20:44
   
"브르제진스키와의 공저(共著) 《Totalitarian Dictatorship and Autocracy》에서 전체주의적 독재를 현대 산업사회의 특징들과 결부된 정치사회의 발전형태로 다루어 그 특징을 ① 인류의 완벽하고 최종적인 사회를 제시하고, 기존사회를 과격하게 배척하며, 세계정복을 계획하는 공적(公的) 이데올로기, ②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관료제에 입각하거나 국가관료제와 융합된 과두적이고도 계서적(階序的)인 대중정당, ③ 사회·국가 및 정당을 통제하는 비밀경찰, ④ 여론의 조작을 위한 모든 매스미디어의 독점, ⑤ 무장된 저항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무기의 독점, ⑥ 경제의 중앙집권적인 통제는 물론, 모든 경제단체와 결사들의 관료주의적인 획일화라고 규정하였다. "


그러니까 여기에 국가라는 말은 어디에? 전체주의는 국가하고 따로 도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국가가 집단이 되서 개인을 억압하면 그게 전체주의가 되는것인데 전체주의의 개념 자체가 국가가 아닌데?

사전도 제발 잘 읽고 와라.
                    
룰루랄아 16-11-27 20:46
   
님 바보?ㅠㅜ

2,3,5 국가 관료제라고 하니 국가 아니다라는 ?
                         
Computer 16-11-27 20:47
   
관료제가 왜 국가만 존재한다고 착각하는건지?

관료제는 기업에도 조직에도 있는 보편적인 개념입니다만?

막스베버가 관료제가 국가의 것이라고 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식아 까불지 마라.
                         
처용 16-11-27 21:51
   
가생이 대표 어그로입니다.

투기꾼, 대수학, 전쟁, bbc4, 힐베르트 등등 하도 많아 기억도 안 납니다.

175.X.X.12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56967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44369&sca=&sfl=wr_name%2C0&stx=computer&sop=and
               
Computer 16-11-27 20:45
   
인류의 완벽하고 최종적인 사회를 제시하고, 기존사회를 과격하게 배척하며, 세계정복을 계획하는 공적(公的) 이데올로기, ②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관료제에 입각하거나 국가관료제와 융합된 과두적이고도 계서적(階序的)인 대중정당, ③ 사회·국가 및 정당을 통제하는 비밀경찰, ④ 여론의 조작을 위한 모든 매스미디어의 독점, ⑤ 무장된 저항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무기의 독점, ⑥ 경제의 중앙집권적인 통제는 물론, 모든 경제단체와 결사들의 관료주의적인 획일화

--------------------
1. 이데올로기
2. 정당
3. 경찰
4. 매스미디어
5. 무기
6. 관료주의

국가는 어디에?

너는 방금 이렇게 썼음.

"전체주의는 개인이 국가에서 그 존재 가치가 있다고 보고, 이에 국가권력이 개인의 삶과 사상을 통제하는 체계입니다. "

국가권력이 개인의 삶과 사상을 통제하는 체계라며.

국가권력이 전체주의로 갈수가 있는데 전체주의 개념 자체는 국가권력을 포괄하는 개념이야.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데 제발 공부 좀 해.
                    
룰루랄아 16-11-27 20:47
   
댁같은 바보를 위해 사전에는 요약을 하죠.

개인은 전체 속에서 비로소 존재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생활을 간섭·통제하는 사상 및 그 체제.

출처는 같음요.
                         
Computer 16-11-27 20:48
   
사전을 쳐 들고 왔는데

사전을 읽어본적도 없고

나대고는 싶은데 지식은 딸리고 애쓴다.

전체주의의 원래 개념에는 국가권력은 정의되지 않습니다요. 띨빵아.
                         
Computer 16-11-27 20:49
   
보다 국가너머서 조직, 단체에 대한 집단우위에 관한 것이 전체주의 개념의 본질이기에 이대로 정의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회사내에서도 조직의 목적을 중요시하고 개인을 희생시키면 이것도 전체주의야. 무식아.

전체주의가 역사속에서 국가권력과 많이 엮었었고 그런 것만이 전체주의라고 쳐 배운 너같은 저능아들이야 전체주의가 국가문제로 생각하는 존나게 못배운 소리만 떠듬.
               
룰루랄아 16-11-27 20:51
   
내 대학 전공이 사회학인데

막스 관료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사회에서 권력을 독점하는 관료주의가 뭐죠?


국가 말고 또 있음?


어디서 주워들었다고 약을 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0:53
   
관료제는 국가 말고도 회사, 집단에 모두 통요되는 개념인데?

관료제가 왜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개무식의 증거. 사회학도 제대로 쳐 공부하든가.

소련 공산당은 국가가 아니라 정당구조야. 띨빵아.

조직내부에서 조직기능의 분화와 의사결정의 방법으로서 제시되는 '관료제'의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고 국가 거리고 있는건지?

하기서 못배운 너는 내 글에 반론하고 싶어서 시비걸었는데 사전적 정의고 뭐고 아니니까 자존심때문에 이러는거 안다.
                         
룰루랄아 16-11-27 20:58
   
아 바본가..


"국가 권력을 독점하는" 관료주의 문구 안보임?

ㅠㅜ
                         
Computer 16-11-27 20:58
   
그러니까 관료제가 국가만의 것이냐고? 띨빵한 저능아야.
                         
리얼라이프 16-11-27 21:02
   
뭐 사회학에서 말하는 개념들은 거의다 광의적 개념, 협의적 개념이 있으니까..

협의로 말하면 룰루랄아 님ㅇ말씀이 맞을테고 좀 확장해서 광의적으로 해석하면

조직이 있는 곳엔 관료제도 있다라고 해석할수도 있겟으나 거의 협의적 개념에 가깝죠

경영학에서도 조직 다룰때 보통 관료제라고는 안하지...관료에서 앞의 관자 한문해석만

해봐도 되는 내용 아님?? 관료제는 보통 협의로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룰루랄아 16-11-27 21:00
   
에라히 바보간. .ㅉㅉ


기업이 관료제를 도입햇다 치자?

그런데 기업이 권력을 독점하냐?

말귀 못 알아 들음?


자 권력을 독점하는 관료제로는 뭐가 있을까요?
                         
Computer 16-11-27 21:03
   
기업내부의 조직체계가 관료제로 이루어져 있고

기업내부에서 개개인보다 회사의 이익과 목적을 중요시하면서 회식강요나 개인사생활침해 이런것도 전체주의의 양상이야. 띨빵아.

기업이 무슨 권력이니 마니 이런 헛소리 ㅋㅋㅋ

하물며 애들끼리 노는 모임에서도 개개인보다 집단의 목적을 중요시하고 집단에 따르지 않으면 왕따시키는 것도 전체주의야. 권력은 국가만 있는게 아니라 이미 미시적인 단계에서도 다 존재하는것인데 이 노답은 헛소리 작렬.

너 솔직히 10년공부해도 나하고 입털 수준 안되니까 제발 꺼져라.
                         
룰루랄아 16-11-27 21:04
   
이건 뭐 법신도 아니고?


②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관료제에 입각하거나 국가관료제와 융합된 과두적이고도 계서적(階序的)인 대중정당

여기서 앞뒤 다 자르고

관료제가 국가만 있냐? 라고 헛소리 하길래

물은건데? 자폭 수준이네..
                         
Computer 16-11-27 21:07
   
내가 말했지. 너같은 저능아들은 아무리 깝쳐도 내 밑이라고.

"관료제(官僚制)란 국민으로부터 유래되민 위에 서 있는 특권적 인간의 집단인 관료를 통해서 지배가 행하여지는 중앙집권국가에 생기는 특정의 행동양식과 의식상태를 가리킨다. 이것은 국가조직뿐만 아니라 조건이 구비된 곳에서는 정당·노동조합·기업·학교 등의 대규모의 조직에서도 볼 수 있다.[1] 관료제는 비밀주의, 번문욕례(繁文縟禮), 선례답습, 획일주의, 법규만능, 창의의 결여, 직위이용, 오만 등의 권위주의적 부작용이 유발할 수도 있으며, 이것을 '관료주의' 현상이라고 한다.

회사에서 말하는 관료제는 각 부서마다 엄격하게 역할이 분리되고 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경제적 이윤이라는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료제는 산업화 이후 대규모화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등장한 사회 조직 운영 방식 중 하나인데 근대 이후 대부분의 사회 조직이 관료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료제는 보편적인 사회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관료제에 어디 국가만이 해당한다고 하든?

당연히 전체주의에서 말하는 권력도 국가만 해당하는게 아님.

네가 속해있는 계모임이나 스터디그룹도 전체를 강조하면 전체주의임.

존나 무식하고 못 배운게 왜 자꾸 나대는건지.
                         
룰루랄아 16-11-27 21:10
   
그건 니주장이고 ㅋㅋㅋㅋㅋ


후기 모더니즘 학파도
예를 들어 권력의 일상화,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미셀 푸코도
국가 권력을 전제로 하고 논지를 이어간다.
                         
Computer 16-11-27 21:12
   
미셸푸코? ㅋㅋㅋㅋㅋㅋ

푸코는 원래 권력이 너처럼 국가에만 있는 줄 아는 돌대가리들을 상대로

담론적 체계를 강조하면서 미시적으로 구성되는 권력의 본질에 대해서 물은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제발 밑천 드러나니까 까불지 마라.
                         
Computer 16-11-27 21:13
   
미셸푸코 책은 읽어봤냐? ㅋㅋㅋ

성의 역사, 광기의 역사. 이거 읽어보면 '국가' 이야기는 없어.

당연히 일상에서 논해지는 담론권력이 구축되는 그러한 권력이 권력이라고 보는 쪽이 푸코임.
                         
룰루랄아 16-11-27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 권력의 본질을 추적했냐고요?

그가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였냐고?  거기에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도 들어가는거 아님

좆도 모르면서 자꾸 헛소리 지껄이지 마시고요.
                         
룰루랄아 16-11-27 21:17
   
푸코의 푸자도 모르는거 티나는데 엄청 아는척 하시네 ^^

님 표현대로

고고학적 담론을 통한 권력의 본질을 밝혀 내는것이 푸코라치고

여기서 고고학적 담론이 뭐임?

말로만 담론 담론 말하지말고 설명해보시던지

100%모른다
                         
Computer 16-11-27 21:21
   
푸코가 말한 미시적인 권력이라는 것도 담론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기에 이걸 그대로 따라가면 안되기에 방법론으로 유물을 캐듯이 과거의 것을 본다는 의미에서 하는 것이 '고고학적인 방법론'임. 당연히 일종의 거대주체화된 역사학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Computer 16-11-27 21:23
   
내가 여러번 강조했지만

너같은 저능아들은 제발 입쳐닫고 살라는거다.

너같은 애들은 그냥 어딜가나 쳐 배웠다고 G랄하지만 그냥 못배운 수준이고.

담론은 말하자면 여론(여기서는 지식체계라고 할수도 있음)이 형성되는 과정 혹은 그런 틀,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는 주체들을 통칭하면서 나오는 것들임.
     
Computer 16-11-27 20:43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말하면서 국가의 최종적인 해체를 말했던 공산주의에서도 실제로는 전체주의사상이고 국가하고 전체주의가 같이 도는건 아니데

어디서 대학등록금을 쳐 낭비했기에 너같은 무식한 애들이 안다고 까부는건지.
          
룰루랄아 16-11-27 20:45
   
프롤레타리아 독재같은 소리하고 쳐 하고 계시네

꼭 자본론 서문도 안 읽어본 인간이 이딴 소리하죠.

원서는 커녕, 서울대 김수행 교수 요약서라도 읽고 와서 지껄이던지.
               
Computer 16-11-27 20:51
   
김수행이 쓴 자본 번역 5권짜리 직접 정독해서 읽었는데?

요약본 쳐보고 읽었다고 하는거?
                    
룰루랄아 16-11-27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론이 5권이래 ㅠㅜ
                         
Computer 16-11-27 20:54
   
원래 das kapital은 3권짜리인데 김수행은 이걸 5권으로 내놓았거든?

하기사 요약본이나 본 버러지가 알겠냐.

마르크스 자본만 읽었겠냐.

독일이데올로기, 법철학비판, 신성가족, 반뒤링론
                         
룰루랄아 16-11-27 2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말하는거 김수행 양장본 이야기하는거 아님?


상중하로 나뉘었고

상권 몇권
중권 몇권?
하권 몇권?
                         
Computer 16-11-27 21:00
   
김수행 요약본 읽고 와서 지껄이던지 <--- 분명히 너는 이렇게 썼는데?

그래서 통번역한거 읽고 왔다고 하니 시비를 터네? ㅋㅋㅋ
                         
Computer 16-11-27 21:01
   
본래 das kapital도

1권, 2권, 3권 나뉘어져 있고

1권은 marx가 직접 낸것이지만

2,3권은 엥겔스가 낸거다.

그리고 김수행은 1권을 나눠서 상,하권으로 쪼개서 번역한 것이고
3권도 상,하권 나눠서 냄. 2권은 양이 많지 않으니 그냥 낸것이지만.
                         
룰루랄아 16-11-27 21:01
   
우 쭈주  ? 그래요?

자본론 초반에

맑스가 말하는 주제는 뭐?


자본론을 관통하는 대전제인데?



댁 댓글에서 님 밑천 다드러났음 ㅇㅇ
                         
Computer 16-11-27 21:05
   
자본도 1,2,3권 다 서문이 있고

특히나 잉여가치와 착취론만 발췌해서 쳐 읽은 너같은 무식종자들은 1권만 읽고 나대는 것이겠지만 맑스가 자본을 쓴 이유는 자본이 뭔지 정의하고 이것이 어떻게 스스로의 논리로서 모순을 폭로해내고 프롤레타리아독재로 갈 것인가를 밝히는것에 있음.

마르크스 본인도 저널리스트이고 자본도 맑스가 많이 출간한 책 중 일부야.

너 내앞에서 안다고 까불지 말라고 하니까 .
                         
룰루랄아 16-11-27 21:06
   
자폭도 가지가지.

자본론 읽었다는 인사가


상품가치 효용가치 기본적인 개념도 몰라 답못하고
헛소리 지껄이는지?


ㅋㅋㅋㅋㅋ

책 20페이지 읽는데 하루종일걸린다 인간아 ㅋㅋㅋ

그걸 까먹냐?
                         
Computer 16-11-27 21:09
   
"상품가치 효용가치 기본적인 개념도 몰라 답못하고
헛소리 지껄이는지? "

상품가치를 물어봤습니까?

3권의 서문은 상품가치는 커녕 생산가격 떠들고 있는데?

아니 너같은 애들은 고작 1권 읽고 자본 읽었다고 깝치는거야? ㅋㅋ

한 11장쯤가면 상대적 잉여가치 이야기하면서 CMC, MCM 이런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를 하는것도 나중에 자본의 순환에서도 한번 더 다루고

나중에는 이런 자본이 어떻게 분화되는지 다루는게 3권이야.

상품가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겨우 그거 읽으셨어요? 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1:10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의 정의는?

이 돌대가리는 절대 답 못할 것이라고 봄.

하기서 너같은 애들은 마르스크의 자본에도 리카도가 어떻게 개입되어 있고

헤겔철학냄새와 칸트식 정의가 있는지 알리가 없겠지.

그러니까 까불지 말라고 하는거야.
                         
Computer 16-11-27 21:10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의 정의는?

이 돌대가리는 절대 답 못할 것이라고 봄.

하기서 너같은 애들은 마르스크의 자본에도 리카도가 어떻게 개입되어 있고

헤겔철학냄새와 칸트식 정의가 있는지 알리가 없겠지.

그러니까 까불지 말라고 하는거야.
               
룰루랄아 16-11-27 21:11
   
지랄하고 자빠지지 마시고요.

자본론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정연하고 연역적인 책인데

1장 내용도 모르는것이 3장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어디서 인터넷 뒤져서 학자 이름만 줄줄이 외워서
지글에 삽입하면 있어 보이는줄 아나>?
                    
Computer 16-11-27 21:16
   
1권에서 처음 시작하는건 상품의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떠들면서 이것이 어떻게 거래시에 유통하는가를 분석하는 작업임.

당연히 교환은 상대와의 거래이니 상대적인 관련성이 중요한 것이고 이러한 거래 일반이 교환가치 일반으로 응고된것이 '화폐'라고 말하는것에서 시작을 함.

자본가는 노동을 구입하는 정상적인 근대계약관계에서도 노동을 교환가치로 구입하여 사용가치로 소비를 해버리는 것에서 잉여가치가 나오게 되고 이것이 이윤의 원천이라고 지적하면서 끝나는게 1권임.

1권도 제대로 안 쳐 읽은 새끼가.
                    
Computer 16-11-27 21:18
   
너같은 돌대가리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너처럼 대학 대충 쳐 나와서 꼴에 사회학이니 전공입터는 것부터가 내 기준에는 못 배웠다는 증거이고

당연히 내가 떠드는 내용은 직접 책을 사서 읽어본 후에 쓰는거다.

자본론이 논리, 정연? ㅋㅋㅋ 연역?

논리적인건 맞지만 왜 자본에서 말하는 것들이 현실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을까?

그가 말한 공황론은 마르크스 혼자만 떠든 이야기도 아니고 본래 자본의 유통과 회전에 대한 개념들은 리카도가 제시한거야.
                         
룰루랄아 16-11-27 21:25
   
리카도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리카도는 이윤과 지대 사이의 대립이 자연에 의해 강요된 법칙으로보고

그 한계가 명확한데 여기서 맑스의 자본을 묻는다?


어디서 인터넷 드레그해서 절라 무식한 티좀 내지마라..

제대로 이어붙이던지 ㅉㅉㅉ
                         
Computer 16-11-27 21:26
   
리카도가 멜서스하고 한 지대논쟁이 네가 한 소리이고

리카도의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는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의 분리가 그대로 적혀 있으니 리카도에 대해서 아는거 다 쓰지 마라. ㅈ무식아.
                         
Computer 16-11-27 21:28
   
마르크스의 자본이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줄 아는데

마르크스도 경제학을 배운 사람도 아니고 본래 이사람은 철학가임.

언론에 몸담은 철학가 정도.

이론적틀을 혼자서 만든게 아니라 당시에 충분히 제시된 공황론, 리카도의 자본, 이윤율하락의 법칙, 이윤,지대,이자의 정의 등을 스스로가 저널리즘식으로 쓴거임.
                         
Computer 16-11-27 21:30
   
지대가 어디서 나오는가를 놓고 멜서스는 특별한 자본가의 수고라고 생각했지만

리카도는 초과이윤에서 나온다고 본 것임.

리카도가 이렇게 떠든건 떠든것이고 왜 리카도가 이것만 떠들었다고 생각하는건지.
                    
룰루랄아 16-11-27 21:30
   
ㅋㅋㅋ 에라이 무식한 사람아.


니가 말하는거는 고등학교 경제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고
                         
Computer 16-11-27 21:31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도 나오는 내용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네 대가리는 뭡니까요?

자본 제대로 이론 들어가면 고등학생은 커녕 경제학과, 석박사 나오는 사람들도 제대로 이해 못할 내용인데?

내가 말했지. 자본론을 읽는게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마르크스의 글 뒤에 헤겔철학이 있다고.

왜 M-C-M 같은걸로 100페이지나 넘게 잡아먹을까를 궁리조차 안해본 네 대가리가 알리가 없겠지만.
                         
Computer 16-11-27 21:33
   
1권에서 자본이 뭔지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적어주지는 않지만 나름의 정의를 말해주고 있거든.

한번 물어볼까? 마르크스는 자본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이걸 대답못하면 사회학도 제대로 공부못했다라는 것이고.
                         
룰루랄아 16-11-27 21:34
   
헤겔 같은 소리 그만 쳐하시고요

리카도를 그리 비판하는데, 1권에서

어디서 리카도 영향이 많다는 인터넷 글 보고

리카도가 맑스의 자본론을 관통하는듯이 말하는 니 글보고 웃는다  ^^

맑스가 왜 그리 아마포를 예를 들어 설명했냐?


그리고 헤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자들이 그리말하니 자본론에 헤겔을 다루는줄 아시나봐?
                         
Computer 16-11-27 21:38
   
당시에는 헤겔좌파가 득세했었고 마르크스도 헤겔철학을 공부를 많이 한 사람임. 공산당선언쓰기 전부터 헤겔철학을 먼저 공부했음.

그러니 이런 뒷배경을 알고 있지 않으니 독일이데올로기나 신성가족이나 반뒤링론이나 법철학비판이나 모르고 '자본' 고작 그거 하나 알고 마르크스가 어떻고 입 C부리는게 웃기다는거.

헤겔철학에서 칸트까지의 주체의 불화가 문제였었고 그것을 다시 화합하는것이 대두되었는데 그게 변증법으로 제시된 것임. 당연히 이걸 아는 마르크스가 자본을 정의하면서 상품-화폐를 그런식으로 본것임.

그 뒤에 공산당선언(1848)을 쓰고 리카도경제학을 이해한 뒤에 자본이 출간된게 1884년일것임.

당연히 마르크스가 경제학적 분석을 하기위해서 가지고 오는 기본 개념틀은 리카도의 책에 다 있는것임. 그리고 리카도도 깜.

리카도를 비판한다는게 리카도하고 관련없는줄 아는 네 돌대가리가 문제인거.

하물며 케인즈도 스승 마샬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일반이론에서 마샬+고전파경제학을 억수로깜.

그러니까 제발 쳐 알고 까불어.
                         
Computer 16-11-27 21:40
   
고작해야 1권도 이해할까말까인 대가리주제에

아마포니 사용가치니 잉여가치니 고작 이거 알고

'와 자본은 대단히 논리적이다' 라고 하는게 웃기다는거.

물론 경제학쪽에서 보는 마르크스 입장하고

철학쪽에서 보는 마르크스의 입장 둘다 있을 수 있는데

너는 이도 저도 아닌거임. 당연히 둘다 모르고 까부는거.


마르크스가 자본만 쓴게 아니라 아무튼 쓴거 겁나게 많음.

김수행이 마르크스선집이라고 번역한 책들도 한 6권은 됨.

거기가서 법철학비판부터 읽고 헤겔하고 관련이 있니 없니 까불어라.

당연히 자본에는 헤겔이야기를 떠들 이유가 없어서 안 적었찌만
                    
룰루랄아 16-11-27 21:43
   
그러니까 댁이 무식하다는 소리 ^^

맑스가 자본론에서 변증법이 어쩌구 저쩌구 막 떠는 줄 아심 ? ㅋㅋㅋㅋㅋㅋㅋ


자본론 이야기하는데 왠 해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딴 소리가 나오는거지?

수능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도의 영향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침? ㅋㅋㅋㅋㅋ



지대이론에서 아담스미스의 노동가치설 개념을 반박했지만,
거기서 스탑임.
                         
Computer 16-11-27 21:47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맑스까지 노동가치설은 그대로 끌고 갑니다. ㅋㅋㅋㅋ

자본론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너같은 돌대가리들은 알리가 없기에

그냥 겉에 보이는 아마포니 요딴것만 보지만

실제로는 좀 더 의미심장한 내용들이라는 것임.

네가 그걸 볼 수준이 안되는것이고.

헤겔을 영향을 많이 받았다가 아니라

1권부터 그냥 헤겔논리식처럼 쓰고 있음. M-C-M 같은거.

솔직히 너같은 애들은 사회 나오면 꼴에 안다고 깝치는 경향 많은데

너같은 수준을 그냥 밟아버리는 사람도 있다는것만 기억하셔.
                    
룰루랄아 16-11-27 21:45
   
니가 그리 잘났으면 잘난 튀라도 나던지 ^^

글 하나하나가 인터넷 드레그 표가 팍팍나는 주제에

고작 1권이라고 지껄이니 할 말이 없다 ^^


전체주의에 막스베버 관료주의를 가져다 붙이면서 국가는 상관없다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1:48
   
고작1권이니 나발이니 떠나서

나는 3권까지 다 읽었을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의 저서들도 웬만큼 읽고 쓰느거거든?

근데 못배운 새끼가 자꾸 기어와서 자본이 어떻고 입터는것도 웃기지만

고작해야 1권도 앞부분만 읽은 주제에 마르스크의 자본이 어떤 맥락에서 이해되는가도 전혀 모르는게 걍 가소로울 뿐임.
                         
룰루랄아 16-11-27 21:49
   
그러는 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을 모름



자기 주장은 다 읽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도 드립치고 헤겔드립치니

딱 각이 인터넷에서 뒤적인 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읽긴 읽었음요 ㅋ

1은 한달 넘게 걸려고
2 3은 날치기로 읽어서..


대학교 졸업한지도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하여 대략적인 부분만 기억하지만
롤백해서 다시 읽고 글쓰라면 이틀이면 대충은 씀 ㅋㅋ

적어도 자본론 이야기하면서 리키도 헤겔을 님처럼 무지막지한 비중을 두고
말할 정도로 무식하지는 않음 ㅋ
                         
Computer 16-11-27 21:50
   
꼴에 사전도 쳐 들고왔지만

사전에는 전체주의=국가라고 말한적도 없고

조직과 집단에게서 발생할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ㅈ무식하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지딴에 뭐라도 되는줄 알고 입터는 순간부터 골로가는거야.
                         
Computer 16-11-27 21:50
   
인터넷에서 뒤져서 한 5초내로 나처럼 떠들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든가.

지가 무식해서 못 배운건 생각하지 않고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했대 ㅋㅋㅋ

아니 너따위 지능하고 비교하는게 불쾌한데.
                         
룰루랄아 16-11-27 21:52
   
아 답없다 ㅋㅋㅋ


무식하고 좆도 모르니 자기가 5초라도 설명한줄 알고 있음..
                         
Computer 16-11-27 21:59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근데 기분은 나쁘네.

자존심은 있어서 발끈한다는거 이미 다 아는것이니 씻고 자라.


너따위는 아무리 노력해도 내 수준에 전혀 못 미치니까 제발 조용히 살ㅇ라.
                         
Computer 16-11-27 22:01
   
그리고 한가지더.

네가 한건 고작해야 질문밖에 없음.

담론 알아? 자본읽어봤어?

하기야 너같은 저능아도 아는걸 내가 모르겠냐.

내가 위에서 '자본'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이건 대답도 못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자칭 사회학과 나왔는데 자본 정의 물어보면 1초내로 답 못하면 그 놈은 대가리가 없는거야.
                         
룰루랄아 16-11-27 2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말잘했다. 푸코보고 담론이라는데..

그게 고고학적 담론이라는건 알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물었는데 이것도 뻘소리 지껄이더만

왜 고고학적 수식이 붙는지?
                         
룰루랄아 16-11-27 22:34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도 간단한걸 묻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적 개념정리냐?

아니면 맑스에서 말하는 자본이냐?


댓글에 몇페이지 글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새끼 우기는거 보니 간단히 적으면 또 꼬투리잡고 늘어질 기세라

무시하는거다
                         
룰루랄아 16-11-27 22:36
   
또 가장 중요한 니글에서

전체주의를 논하면서 국가를 배제하고 개념 정리한 학자는 누구냐?


니랑 내랑 말쌈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이 질문인데?


대답 안하고 생까네?


그냥 출처 '니생각' 이렇게 말하려니 뻘줌하냐?
꼴에 부끄러운건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연이 16-11-27 20:40
   
어디서 배워 먹지 못한 글을 싸대는지
집안으로 따져도 저한테 밀릴건 뻔하고
아는거는 가생이 사이트에 잡스런 장사치보다 못한 한사람 한명도 없는데
지난글에 댓글 안달아주니까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그려
     
Computer 16-11-27 20:42
   
그럼 배운 너의 글 따위가 어디서 무식한지 다 지적해드릴까요?

하나같이 무식한 종자들이.
          
새연이 16-11-27 20:43
   
무식한 종자의 눈에는 무식한 사람으로 다들 보이겠지
쯧쯧
안타깝네요
닉넴처럼 사넹 부품으로 살다가 그냥 가세요
               
Computer 16-11-27 20:46
   
그래. 너는 아무것도 반론도 못하면서 각만 잡다고 꺼지는 수준이겠지.
                    
비피비피 16-11-27 20:48
   
각은 님이 세계 최고인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
                    
새연이 16-11-27 20:48
   
ㅋㅋ
맘대로 생각하기를
그래봐야 자위밖에 더 되시겠어요
일본 극우들이 형님 하시겠넹 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0:50
   
네가 쓴건 고작 3~4줄?

고작 이렇게 쓰면서 '나 배웠어요!"
ㅋㅋㅋㅋ

아이고 가소로워서.
                         
새연이 16-11-27 20:52
   

헛소리만 쓴거로 정신승리 오지구요
민주주의란 단어조차 모르는 헛소리를 어떻게 반론을 해야된다는건지
개그맨 해보삼

아 깜빡했네
해외 나갔을때 꼭 '쓰미마셍'하삼
같은 한국인으로 불리워지고 싶지 않으니까
                    
비피비피 16-11-27 20:49
   
이분약간 관심받고 욕먹는거 즐기는 변태같은데..ㅋ ㅋㅋㅋㅋㅋㅋㅋ
개미듸기 16-11-27 20:42
   
다른것 모르게꼬 닥그네 하야가 정답..국민전체가 나서야 한다.
내가리 16-11-27 20:44
   
윤서인과 그 지지자들 논리하고 똑같네. 시위대들을 전체주의로, 파시즘으로 몰아가기.
개미듸기 16-11-27 20:45
   
똥가튼것 배워서 머하게....미국대통령당선자도 전문가들 다 틀리고 도박사하고 알파고 비스무리한게 맞췃더라.
리얼라이프 16-11-27 20:54
   
이 사람 논리대로면 전체주의나찌 파시스트에 대항해 군중궐기 봉기 하면 그들도 전체주의 되는거군요..
이 사람 논리대로면 전체주의 유신 반민주 악법에 대항해 군중궐기, 시위하면 그들도 전체주의고
이 사람 논리대로면 전체주의 전두환 군사정권 타도외치고 호헌철폐 시위하면 이들도 또한 전체주의가 되네요

이게 말이야..방구야..대체 무슨 현상이지,..
     
Computer 16-11-27 20:57
   
그러니까 전체주의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한다고 했음.

전체주의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개인 위에 집단의 우위를 두면 전체주의임.

시위대도 전체주의 맞음.

그러나 전체주의라서 시위대가 까여야 한다라고 떠들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전체주의를 중립적인 개념으로 보기에 떠든것이지만.

문제는 전체주의가 나쁜 용어인줄 알고 자신들은 아니라고 지랄터는 애들이 웃겨서 쓴거임.
          
리얼라이프 16-11-27 21:14
   
전체주의가 무슨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합니까?

전체주의는 매스컴이나 활자인쇄, 등 홍보수단의 기술력이 뒷받침 될수 있는 시절 이후에

나온 개념이지...

이런 홍보수단의 기술이 없을때 왕이나 군주가 아무리 국민 선동하려고 떠들어 보삼

국민이 모이는지....

글고 옛날 마녀사냥 하려고 군중 선동하러 다닐때도 전체주의란 용어는 안쓰였지

전체주의는 민족국가 개념이 점차 확립되면서 생긴 개념이요..

독일도 통일이전에는 국가란 개념 자체가 없었소...국가란 개념도 그닥 오래된 개념도 아니고

도올 김용옥 교수도 말하잖아요...중국도 청나라까지는 현대에서 말하는 국가개념을 가진
나라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전체주의가 인류역사처럼 오래된 개념이라는 말은 근거없는 거요.
글고 용어는 역사적 맥락에서 봐야 하는건데 사람들 선동하고 군중의 힘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전체주의가 되는것은 아니오..

어떤 좋고 훌륭한 가치를 위해 사람들 선동하고 단합시키는게 전체주의요?

새마을운동도 관중심으로 일방적으로 선동해서 하긴 했지만 이런 사회환경개선운동을 전체주의라고 하진 않지.

님 말한것처럼 전체주의는 개인보다 집단의 우위를 두는게 맞긴 한데 그 목적성도 봐야 하오
평창 올림픽 성공을 위해 국민들 홍보하고 선동하는걸 전체주의라 하진 않지요.
               
Computer 16-11-27 21:20
   
전체주의 맞음. 네가 말한 모든것도.

단지 사람들은 전체주의를 떠들면 자꾸 안좋은 국가주의와 엮고 그런 이미지대로만 상상하는 버릇이 있어서임.

내가 말했지만 전체주의는 나쁜것도 좋은 것도 아니야.

주방에 식칼하고 똒같은거지

이걸로 요리를 하냐. 사람을 찔러 죽이냐.

단지 꼴에 자꾸 전체주의를 나쁜걸로만 아는 돌대가리들은 이렇게 말해도 '전체주의는 나쁜것'이라고 떠들겠지.
                    
룰루랄아 16-11-27 2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하는 말은 이런거지


자본론에서 핵심 화두는 잉여가치를 어떻게 볼것인가고
여기는 예민한 정치적 문제가 따름
스미스는 노동자의 댓가는 노동력을 온전히 반영한 댓가라고 보는거고
리키도는 노동가치가 아니라, 소작료라고 보고 각 개인의 소작료에 대한 가치 평가는
정형화 할 수 없다는 문제를 제기했으나, 자연의 법칙으로 봄
맑스는 보다 큰틀에서 잉여가치가 자본증식을 통해서 증대되고 부의 불평등은 점점 심화되어 하나의 착취수단으로 자리잡을것이면, 이것을 교환가치와 상품가치의 등가교환 문제로 따짐.

현재 부의 분배 문제 같은것들


현대 우리사회에서 금수저 흙수저 말이 나는것도 이런 맥락이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여전히 논의 될 의미가 있기에 아직도 자본론이 고전으로 꼽히는것인데.

여기서 헤겔의 변증법적 철학이나 리키도의 지대론이 마치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처럼 말하는 님 뽄새가 좆도 모르고 지껄이는것임 ㅇㅇ


가령 이건희의 재산은 보통 사람이 2천년간 일해도 모을 수 없는 재산임
이것을 공평한 부의 분배로 보아야할것인가?
혹은 대기업에 과세를 더해야 할것인가? 여러가지 정치적 쟁점에 기본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는 것
                         
Computer 16-11-27 22:09
   
자본론에서 핵심화두는 잉여가치가 아니라 (1권도 대충본 ㅅㄲ가 애쓴다)

자본의 정의와 유통, 회전, 그리고 분화가 어떻게 공황으로 이끌고 자본주의의 몰락으로 가는가가 밝히는 비판적 비판? 임.

잉여가치는 마르크스가 혼자, 먼저, 유일하게 떠든 주제가 아니다. ㅈ무식아.

노동가치설 G랄해서 써주지만

본래 가치가 뭐냐라는 문제는 중농학파에 따르면 자연이라고 보았고 이게 고전파경제학으로 와서 노동이 투입된 정도에 비례해서 가치가 결정된다고 보는 것임. 이게 노동가치설임. 이 노동이 사회적 관계에 따라서 화한게 '화폐'이고 '자본'이라고 보는 것.

무슨 소작료니 나발이니 지대논쟁에서 초과이윤의 성격을 놓고 말하는 것이 가치설 본질로 끌고 가는지 참 ㅋㅋㅋㅋㅋㅋ


1권만 고작 쳐 읽고 이거 읽어봤냐고 입털었는데 상대는 3권까지 다 읽었으니 어찌나 뻘쭘 안하겠냐. 마르크스 3권까지 다 읽어보라. 1권만 쳐 읽은 애들은 운동권애들이고.
                         
Computer 16-11-27 22:12
   
헤겔에 대해서 아는게 변증법에 불과한 네 대가리니

웬 헤겔이니 하면서 우기겠지만

마르크스의 자본은 헤겔철학의 뒷배경에서 쓰여진 거다.

당연히 헤겔철학을 알면 그 뒷배경이 자꾸 보이는 것임.



그리고 너같은 무식이 자본1권도 제대로 이해못하는듯 한데

맑스가 잉여가치와 재생산을 떠드는 이유는 착취니 부의 분배니 너따위 대가리들이 이해하고 넘길 정의감을 위해서 쓴게 아니라

종래의 자본주의 체계와 이윤율하락의 법칙이 목격되고 있고 이 틀에서 어떻게 자본이 구성되고 생산, 재생산과정중에 가치가 체득이 되고 상대적 자본과잉과 노동과잉이 공황으로 이끌고 자본주의 스스로 무너질지를 밝히는 작업임.

리카도의 지대론은 당연히 비중도 뭐도 아니고 (지대이야기는 3권에 있다. ㅈ무식아)

리카도의 자본정의를 그대로 가져와서임. 고정자본+유동자본+잉여가치

이 틀로 분석을 한게 마르스크지만 이걸 본래 처음 쓴건 리카도임.

이걸 이야기하는데 무슨 지대론 타령인지 ㅋㅋㅋ

솔직히 아는게 없으니 뭘 이야기해도 지가 아는 수준에서 이해함. 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스가 자본의 유통 회전 그리고 분화를 왜 말햇냐?

자본이 증식되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려고 나온거 아니냐?

그게 2권 목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우기는거에 ㅋㅋㅋ

리카도가 왜 유명해졌냐? ㅋㅋㅋ 아담 스미스 노동가치설을 비판했기때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면 할 수록 얼척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싸지르는 꼴이 ㅠ
                         
Computer 16-11-27 22:16
   
뭘 몰라서 써주는데

노동가치설은 리카도도 주장한것이었고, 마르크스도 이 리카도의 영향을 받아서 노동가치설을 주장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졸라 개무식하네.

물론 이론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마르크스는 노동이 가치라고 믿었기에 노동을 구입해서 쓰는 자본운동에서 어떻게 착취가 나는가를 밝혀내는것에 있는데.


이 노동가치설이 사라진건 한계효용학파가 나오면서 부터임. 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2:17
   
이 ㅅㄲ는 존나 뻘쭘할걸.

리카도의 자본구조에 관해서 알리가 없으니 지딴에는 고작 '지대론' 끌고 왔음 ㅋㅋㅋ 근데 지대론이 왜 튀어나오야 하는건지 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적으면 적을수록 무식이 뽀록이 난다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을 이때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가치설은 윌리엄 페티에 의해 처음 나온거고
아담스미스는 지배노동가치설을
리카도는 투하노동가치설을 주장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스미스를 비판하기는 했지만 그 역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자연의 법칙으로 보는 한계가 있는거고

그리고 맑스는 노동가치설에 비판적 입장인데, 그의 입장에서는 자본주의 체계를 옹호하는 가장 큰 개념이라서 이걸 깨부시려고 그리 많은 지면을 할애했는데...무슨 자꾸 맑스가 리카도 영향받아서
노동가치설이니 뭐니 아까부터 드립을 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도 모르면서 우기는데 우길 수록 무식한 티가 잘잘 흐르니 안습입니다 그려
                         
Computer 16-11-27 22:21
   
노동가치설은 윌리엄 페티에 의해 처음 나온거고
아담스미스는 지배노동가치설을
리카도는 투하노동가치설을 주장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맑스는 노동가치설에 비판적 입장인데, 무슨 자꾸 맑스가 리카도 영향받아서
노동가치설이니 뭐니 아까부터 드립을 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르크스는 분명히 노동가치설을 떠들었는데? ㅋㅋㅋ 뭐가 비판적이니 마니를 떠나서 자본1권부터 대놓고 노동력 투입에 따라서 가치가 결정이 되고 이런 이야기 쓰고 이씨는데 뭐가 아니라고 지랄하는건지. 마르크스는 노동가치설 뒤에 '잉여가치'를 더 끼워넣어서 스미스나 리카도하고 좀 다른 구색이 나온거야. 띨빵한 돌대가리야 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2:22
   
지배노동가치설, 투하노동가치설은 노동가치설이 아니라 뭔데? ㅋㅋ

아이폰4, 아이폰5, 아이폰6은 아이폰이 아니라 전혀 다른 신종폰이냐 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2:23
   
야이 법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스가 노동가치설 말하긴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판을 하려고 개념 설명했는것이 맑스의 주된 주장이라고 보는것에 어이가 없다.

괜히 맑스가 사용가치 상품가치 등가교환에 대한 논의에 그리 오랜 지면을 할애했고,
또 내가 괜히 처음에 너한테 물어본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중의 기본이라 물어본가다 ㅋ
                         
Computer 16-11-27 22:24
   
그 시대의 고전파경제학은 당연히 노동가치설이 대세였으니

마르크스도 그 영향을 받은거라고 하니까

꼴에 노동가치설에 관해서 공부를 하니까 발끈하고 싶어지냐? ㅋㅋ

마르크스책 자체가 노동가치설이 아니면 아예 분석이 안되는데 노동가치설이 아니라 뭐가 가치라고 주장하든? ㅋㅋㅋ

이 ㅈ무식한 저능아새끼야.

노동가치설이 사라진건 한계효용학파가 나오면서 부터이고 이 시기부터 가치를 객관적인 단위가 아니라 주관적인 무언가로 파악하는거야.

경제학에서 말하는 무차별곡선이니 효용함수니 한계효용이니 하는 그런 개념들이 이 시기부터 개발되던 것이고.
                         
룰루랄아 16-11-27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기기는 뭐가 있네 ㅋ


각잡고 자본론이나 다시 읽어라

어떤 학자가 어떤 형상에 대해서 비판을 할때, 그 비판 대상(노동가치설)에 대한 개념 도입을 먼저한다

근데 이걸 영향받았다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계 효용학파니 자꾸 딴소리를 쳐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사는 자기가 말빨이 안되니 자꾸 지엽적인 문제로 초점을 흐트리려고
머리 굴리는데 그게 뻔히 보여

불쌍한 인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2:33
   
꼴에 모르는데 나랑 싸울려고 애쓰는 꼬라지는 기특한데

노동가치설을 비판했다라고 하는 그런 단계는 제본스나 파레토와 같은 효용학파들이나 던져놓고 하는거다.

스미스의 노동가치설이니 뭐니 입털면서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도 본인딴에 안다는 식이 까불어봐야 넌 내 밑이고.

마르크스의 자본도 노동가치설대로 쓰여진 책이 뻔히 맞는데도 아니라는 꼬라지도. ㅋㅋ

더욱이 내가 '자본'이 뭐냐고 3번째 물어보는데 대답 못하는 너라는 존재는?

너 솔직히 나랑 제대로 입털면 상대할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냐.
                         
Computer 16-11-27 22:35
   
지엽적이다라고 하는건

리카도 이론의 틀을 마르크스가 가져왔다고 하니까

'리카도에 영향을 받니 안받니로 애쓰면서 지대가 어떻고 떠드는'

개무식한 네가 말하는것임.

더욱이 애초에 나는 자본론이 어떻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자본 요약본 읽어는 봤냐라고 입윽털면서 쓸데없는 사족과 지엽적인 이야기로 끌고 간건 너입니다만? ㅋㅋㅋㅋㅋ

근데 본인딴에는 꽤나 자신있었던 모양이었겠지. 고작 1권도 제대로 안 읽은 주제이지만.
                         
Computer 16-11-27 22:36
   
아니면 경제학이야기나 더 해볼까?

그 전에 자본이 뭔지 1초대로 대답을 하라니까?

아니면 경제학에서 쓰이는 수학이야기라도 할까?

각론이면 주제 하나하나 들어가면 너같은 애들은 그냥 개박살낼 거리가 많은데

이 새끼는 뭔 근자감으로 이러는지 참.
                         
룰루랄아 16-11-27 22:44
   
자본에 대한 답은 맨 밑 댓글에 달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도 16-11-27 20:55
   
글쓴이!!! 사전을 보세요.. 전체주의 - 개인은 전체 속에서 비로소 존재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생활을 간섭·통제하는 사상 및 그 체제.
블루벨벳 16-11-27 20:55
   
근데 첫번째댓글의 대댓글에 헛무식님이라고 하셧는데그렇다면 무식하지는 않다는 소리아닙니까?

콤푸타님의 고고함위에 간단한 단어선택조차 저같은놈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많이가르쳐 주세요

콤멘
ultrakiki 16-11-27 20:59
   
이 인간 G먹고 아이디파서 분탕질이네...

딱 봐도 알바꾼.
모니터회원 16-11-27 21:05
   
전체주의는 전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희생한다는 전제가 깔립니다.
개인주의는 반대로 개인의 이익이 전체의 이익보다 우선한다고 보는 경우이고요.

이번 시위가 전체주의나 개인주의를 논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군요.

이건 내가 위임한 권한을 위임받은 당사자가 당초 약속과 다르게
개인의 영달을 위해 권력을 남발해서 권력을 위임한 국민들이 모여
그 권한을 되찾으려는 행동일 뿐입니다.

시위자들이 대통령 퇴진시키고 얻는 이익이 뭐가 있는데 이게 전체주의로 보이는거죠?
집단의 이익이 발생해야 전체주의가 되는것 아닌가요?
대통령이 퇴진하면 우리나라가 정상화 될수있고 발전할수 있는 토대가 될수 있겠죠.
그런데 이런 이익은 시위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골고루 돌아가는 이익입니다.
집단만의 이익이 아닌거죠. 이걸 전체주의라고 할수 있을까요?
검푸른푸른 16-11-27 21:12
   
전체주의고 나발이고 그딴건 잘 모르겠고
양심도 없는 박그네 하야해라.

최순시리 같은 사짜가 우리 세금 야금야금 해처먹도록 권력쓰라고 앉힌 자리가 아니다.
우유니 16-11-27 21:20
   
완전 프로 댓글러네 ㅋㅋㅋ 피곤하지도 않나 봄ㅋㅋㅋ
애국보수는 이런분을 영입해야하는데
십알단 중에서도 군계일학일듯 ㅋㅋㅋ
     
모니터회원 16-11-27 21:23
   
댓글팀 팀장인가 봅니다.

어그로 댓글은 이렇게 다는거다 시연중...
빼뽕쪼뽕 16-11-27 21:25
   
전체주의가 뭔지 알고 떠드나???
옆사람 전체주의하니 당신도???
이런 궤변.. 갖고 놀기 딱인데 귀찮다.

너의 알바정신을 보니 십알단에서 높은위치??

전체주의 뜻이나 알고 짖어되는지 묻고 싶네
     
Computer 16-11-27 21:33
   
전체주의에 관해서 이미 내가 글을 썼는데 너같은 애들이 까불면 그냥 가소로워요.
          
빼뽕쪼뽕 16-11-27 21:38
   
당신 논리보면 전체주의 의미를 모르는데 어디서 감히 개구라질이야???
뜻이나 알고 입에 달고 살아라...
내가 가소롭다 ㅎㅎㅎㅎㅎㅎㅎ
바람노래방 16-11-27 21:25
   
2랩 알바 또 출현!
너드입니다 16-11-27 21:35
   
지랄을 하세요.
전체주의에 대한 정의나 속성에 관해서
확정된 정설이 있는것도 아닌데
전체주의에 대한 정의를 내버리니 얼척이 없구요.

소수와 다수라는 단어로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전체주의는 '이익을 위해 힘 있는 다수가
힘 없는 소수를 억압하는 것이다' 라는게 제 의견이구요.
권력을 독점한 소수가 다수보다 힘이 있는 현 상황에서
전체주의 개드립 오지구요?

현 촛불시위는 공동의 이익이 아닌
개인의 가치 회복을 위한 각자의 개인 시위이기 때문에
전체주의라는 그 어설픈 논리는 맞지않다는게 제 의견이구요.
     
Computer 16-11-27 21:42
   
그러니까 그 시위대를 비판하니까 전체라는 이유에서 나를 공격을 하네? ㅋㅋㅋㅋ

시위대는 전체주의 맞아.
          
리얼라이프 16-11-27 21:50
   
전체주의가 되려면 일단 국가권력을 이용해야 하는데 시위대를 박근혜가 시킨거여?

국가권력 움켜줘고 있는 박근혜가 시켜서 한거라면 말이 돼지...
          
너드입니다 16-11-27 21:51
   
지랄은 그만하시고 반박을 하세요.
확실한 정설조차 잡히지 않은
전체주의 정의 그만 내리시구요

현 상황은
다수가 이익을 위해 소수를 억압하는게 아니라
소수의 억압에 대한 저항시위이기에
차라리 독재를 논하는게 합당하구요
그 소수는 공동의 이익이 아닌
 '개인의 인간의 가치회복'을 위한 각자의 시위이구요.
               
Computer 16-11-27 21:58
   
전체주의는 본래 정의가 저것 맞는데?

"다수가 이익을 위해 소수를 억압하는게 아니라
소수의 억압에 대한 저항시위이기에"

너같은 못배운 애들이 뭐가 문제냐 하면

자꾸 모든 사태를 선/악으로 이해하고 거기서 종결짓는다는 것임.

내가 예를 들어줄까?

우리는 베트남사람들이 못살고 가난하니까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자본주의 권력사회에서 갑은 한국이고 베트남은 을이야. 근데 베트남 거기에서는 그들 끼리 캄보디아, 라오스인을 멸시하고 있음.

너같은 애들이 뭐가 문제냐하면 한번 약자는 끝까지 약자라고 보는 습관임.

시위대가 정의이고 다수라고? 그럼 그 시위대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내가 옳다라고 너처럼 우기는 애들은 독재가 아니고 뭔데?

무조건 시위대에만 동조해야 맞는 논리이고 옳은 논리? ㅋㅋ

너같은 버러지들은 여기서부터 틀렸다는거다.

인간의 가치회복? ㅋㅋㅋㅋㅋ G랄하지 마라.

그냥 너희들은 폭동이야.
                    
너드입니다 16-11-27 22:10
   
지랄을 하세요. 다수가 진리다?
선악규정하고 결로?
그건 댁의 망상이구요.
정신병원 가시구요.
댁이야말로 아직까지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전체주의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무지자구요.

댁은 집안에서 ,처박혀 되지도 않는 논리 내세우고
논리  밀리면 ㅋㅋ거리는 또라이구요.
                         
Computer 16-11-27 22:13
   
그러니까 시위대가 진리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시위대를 욕하니까 발끈하는 네 꼬라지는

나치독일을 욕하니까 발끈하는 히틀러를 보는 듯함.

곧 죽어도 우리 시위대는 정의에요라는 생각자체부터가 파시즘이라는걸 왜 모르는건지 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2:14
   
거봐.

꼴에 뭐 안다고 깝쳐보지만

글 좀 길게 써주니까 그냥 어버버 떠는 5~6줄이 고작임.
                         
너드입니다 16-11-27 23:04
   
지랄 옆차기 그만 하라니까.
핸드폰으로 쓰니 짧은거고
반박은 안하고 뜬금없이
나치 개드립이나 하는 이유가 뭐야?
현 시위와 나치와 독일이 뭔 상관?
3.1운동도 전체주의고 폭동이라고
주장할 양반이네.

자.
민주주의 가치 회복을 위한 개인의 시위가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국가가 허용한 곳에서 평화롭게 행사한것이 왜 전체주의고 폭동이지?
말 돌리지 말고 반박을 하라니까?
밤ㅂ 16-11-27 21:42
   
이놈 이거 개소문 어그론데 개소문 망하니깐 여기까지 와서 난리네
리얼라이프 16-11-27 21:47
   
박근혜하고 개누리가 가진돈 탈탈 털어서 어버이연합 꼰대하고 어머이연합 할망구들 100만 모아서 하야 반대
외치는게 그게 전체주의라고 하는거야..ㅋ
룰루랄아 16-11-27 21:48
   
전체주의에 막스베버 관료주의 가져다 붙이고

관료주의는 국가만 있는것이 아니니 상관없다 드립칠때부터 알아봤다  ^^
     
리얼라이프 16-11-27 21:51
   
저도 처음에 저사람 유식한줄 알고 아는게 많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글의 내용이나 답변 수준보니

아니더군요...지식체계가 매우 엉성하더라구요...그래서 깔만하다 싶었죠..ㅋㅋ

근데도 세세한건 어캐 안거지? 주워들었나?
          
Computer 16-11-27 21:54
   
당연히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들을 쓰니까 네 머리통은 뒤죽박죽이고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전제들에서 시작하지 않으니 네가 이해를 못하는 것일뿐임.

그냥 각잡고 교과서대로 이야기해달라고 하면 너따위 모아놓고 강의도 할 수 있습니다.
               
너드입니다 16-11-27 21:59
   
지랄옆차기 그만 하시라니까요?

소수의 권력이 다수보다 큰 현 상황에서
소수의 권력에 대항해서 공동의 이익이 아닌 개인이 인간의 가치 회복을 위해 법적으로 허용된 곳에서 시위하는 것이
단지 숫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전체주의라고 규정하는 그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모를 주장이 정말 합당하다고 생각하나요?
                    
Computer 16-11-27 22:02
   
소수의 권력이라는 설정을 하고

그들끼리 다수로 집합으로 뭉쳐서 '우리가 선이다'라고 우기는 꼬라지는

그 소수의 권력하고 똑같음.

본인들 얼굴이나 잘 봐봐.

네들은 선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그냥 어중이떠중이 집합체 버러지야.
                         
너드입니다 16-11-27 22:15
   
병신이세요?
시위대가 선?
무슨 개소리?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권리 주장인데?
공동의 이득을 위한 시위가 아니라니까?
개인의 가치 회복을 위한 거라니까?

이거 그냥 또라이네.
반박을 하라고 어설픈 논리 내세우지 말고.

자 개인의 가치를 위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행사가 전체주의이고 폭동인가요?
무지자님?
                         
Computer 16-11-27 22:18
   
꼴에 나대는 집단들은 자기가 선이라고 자위를 해야 행동할수가 있음.

촛불? 그걸 선이라고 믿는것도 웃기지만

누가 와서 네들이 정의다라고 말해준 신도 없는데

왜 자꾸 본인들이 정의라고 착각하는건지?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네들이 생각하는 정의도 먼 미래의 관점에서는 아닐수가 있어.

물론 지금도 나는 걍 의미없는 분풀이 모임이라고 보지만.
                         
Computer 16-11-27 22:20
   
논리는 충분히 대었는데?

오히려 논리를 제시 못하는건

왜 시위대가 선인지 증명하지 못하는 너 아니냐.

"촛불시위는 법의 허용안에서 공동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권리 회복을 위한건데요?"

너딴에는 이걸 근거라고 제시한거야?

나는 전혀 개인의 권리 회복이라고 볼만한 근거가 없는데?

개인의 권리는 광장에 나와서 떠들어야지만 실현되는거야? ㅋㅋㅋㅋ

민주주의부터 다시 공부해.
                         
너드입니다 16-11-27 22:37
   
논리가 없다니까?

공동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가치실현을 위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권력에 대항하는 시위가

왜 전체주의고 폭동이죠?

무지자님?

곁가지만 치지 말고
반론 하라니까?
                    
Computer 16-11-27 22:04
   
하기사 나치독일도 공산당상대하면서 우리는 정의다라고 세뇌는 잘했음.

숫자때문에 전체주의라는건 아님.

전체주의의 정의대로 개인위의 집단을 강조하고 네들의 주장하는 국민으로서의 정의 부르짖고 저항 이런것에 동조하지 않는 개인을 놓고 뭐라고 C부리는지만 봐도 네들은 그냥 전체주의야.

사람에 따라서 독재도 옹호할수가 있고 무슨 정당을 지지할수는 있지만

거기 광화문가서 이런 말하면 살아남을수 있을까? ㅋㅋ

박근혜퇴진하든 말든 관심은 없지만 적어도 소수의 권력 = 적

으로 설정해놓고 시위하는 꼬라지는 본래 파시즘의 정의에도 부합하는 논리이니 공부라도 제발 하길 바라며.
                    
너드입니다 16-11-27 22:33
   
개인의 권리는 광장에 나와서 떠들어야지만 실현되는거야? ㅋㅋㅋㅋ

민주주의부터 다시 공부해.

ㅡㅡㅡㅡㅡㅡㅡ

지랄을 하세요. 누가 광장에서만 떠들어야 실현된다 그러는데? 니가?
많은 방법 중 시위를 통해 내  권리를 주장하는데 왜 댁이 내 시위를 규정하는데?

민주주의 공부?
댁이나 하세요.

그런데 왜 반론을 안하세요?

공동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가치 회복을 위한 각자의 개인 시위이며
법이 지정된 공에서
합법적인 시위인 촛불시위가
왜 전체주의고 왜 폭동이죠?
                         
Computer 16-11-27 22:40
   
워낙 무식해서 써주는데

나치독일의 사상도 듣고 보면 굉장히 합리적인 이야기인데?

외부의 독일을 위협하는 적이 있고 그 독일을 위한 자위권을 행사해야 한다. 동부유럽,러시아에 레벤스라움을 건설해야 한다.

어디가 이상하다는건지?

너따위 애들이 뭐가 문제냐 하면

"공동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가치 회복을 위한 각자의 개인 시위이며
법이 지정된 공에서
합법적인 시위인 촛불시위가
왜 전체주의고 왜 폭동이죠?"

자꾸 본인들이 옳다라고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것임.

너따위들은 그걸 외부에서 비판해볼 역량이 안되니까 이걸 종교처럼 숭배하고 절대적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일단 2가지로 비판할수 있음.

1. 설령 네들이 주장하는게 맞다고 치자고. 근데 왜 그걸 광장에 기어와서 목소리를 부르짖으면서 하는것이 맞다고 하는데? 제도는 왜 무시하냐? 선거, 법원은 민주주의 아니라 뭔데? ㅋㅋ합법적 시위? 어버이연합은 똑같이 안보는 새끼들이.
2.  그리고 박근혜퇴진하고 개인의 가치회복하고 무슨 관련? 네 가치는 박근혜하고 관련없고 네가 속해있는 직장및개인관계에서 결정되는거야.

앞뒤 못 가리고 그냥 우리가 옳네 마네 아주 유치한 중세시대놀이를 하는 꼬라지임. 현대에 살면서 미개한 족속들을 보는 꼴.
                         
너드입니다 16-11-27 22:57
   
1. 설령 네들이 주장하는게 맞다고 치자고. 근데 왜 그걸 광장에 기어와서 목소리를 부르짖으면서 하는것이 맞다고 하는데? 제도는 왜 무시하냐? 선거, 법원은 민주주의 아니라 뭔데? ㅋㅋ합법적 시위? 어버이연합은 똑같이 안보는 새끼들이.
2.  그리고 박근혜퇴진하고 개인의 가치회복하고 무슨 관련? 네 가치는 박근혜하고 관련없고 네가 속해있는 직장및개인관계에서 결정되는거야.

앞뒤 못 가리고 그냥 우리가 옳네 마네 아주 유치한 중세시대놀이를 하는 꼬라지임. 현대에 살면서 미개한 족속들을 보는 꼴.

ㅡㅡㅡㅡㅡ

1. 광장에서 외치든 인터넷에서 외치든
헌법에 보장된 내 권리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이 지정한 광장에서 행사하는데
어디서 하든 무슨 상관?
왜? 인터넷에서만 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짐? 인터넷에서만 해야 한다는것 그게 획일성 아님?
앞 발제글에서 댁이 한 표현자유 개드립 금새 잊음?
그리고 내 시위인데 맞지 틀림?
댁이 내 머리속에 있슴?

2. 개인 가치 회복인데?
내 권력을 박근혜에게 준거지
최순실에게 준게 아닌데?
민주주의에 대한 내 가치의 회복을 위한건데? 왜? 넌 최순실에게 줌?


자, 이제 시위가 전체주의고
폭동인 이유를 설명해봐.
무지자님?
병신같이 곁가지만 치지 말고
반박을 하라고

토론과 철학은 과학이야.
논리가 받혀주지 않는 이상
아무리 꾸민대도
그건 망상일 뿐이야.

첫 단추부터 잘못 꿰놓고
옷을 잘 입길 바래?
쪽 팔린줄 알아.
               
리얼라이프 16-11-27 22:34
   
너같은 부류가 잘되면 노벨상이요..못돼면 개똥철학이 된다자너...

넌 후자인듯....

니 하는 야그 보믄 어설프다로 결론냈고 답 나왔다..ㅋ
          
Computer 16-11-27 21:55
   
그럼 여기서 댓글이고 나발이고 전부 글 쓴 사람들 글 하나하나 전부 이론적 틀이 제대로 되어 있는가 비판해볼까?

사실 귀찮아서 안하는것 뿐인데 이걸 가만히 있으니까 개ㅈ으로 보네.
     
Computer 16-11-27 21:52
   
그러니까 전체주의 = 국가권력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주의는 국가권력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양상이자 국가위의 것이라고 그렇게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는 아이큐2자리인 너같은 애들이 소비하는 대학등록금이 아깝다.

머리통은 이런데 꼴에 사회에서 자기딴에 안다고 C부릴거 생각하니 더욱 아찔.

내 눈에만 띄지 마라. 인터넷이니까 네가 이렇게 있는거지.
          
룰루랄아 16-11-27 22:07
   
발악도 심하네.

전체주의를 논하면서 국가권력을  무시한 학자 누가 있음? ㅋㅋㅋㅋ



한마디로 니생각이 이러니 맞다. 끼워 맞추기지 이게 . ㅋㅋ


헛고리 지껄였으면 헛소리 지껄였다고 인정하지

그만 좀 우기소


2명 모이면 전체주의라고 우길 기세
               
리얼라이프 16-11-27 22:28
   
아참 그리고 질문을 제시하면 질문에서 요구하는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다른 이론, 다른 상황을 설명해가면서 정작 질문에서 요구하는 답변은

하지도 못하고 피해가는 것도 재주래면 재주지...
                    
Computer 16-11-27 22:31
   
옆에서 주저리 떠들고 있지만 본지에는 접근도 못하는 주제에 괜히 끼어들고 싶어서 발악하는 꼬라지로 보임.

적어도 내가 물어본 말중에서 대답을 한 새끼는 단 한 놈도 없다는것만 알길.

너도 마찬가지임.

이론이라고 하는 틀에 묶이지 말고 그 이론이 어떻게 나왔는가를 보길.

하기사 너따위 대가리는 그게 안 되겠지만.
                         
리얼라이프 16-11-27 22:39
   
우선 말이 통하고 대화가 돼려면 팩트에 대한건 서로 사실로서 인정하고 들어가야 돼는거여

사실은 인정한후에 그에 대한 가치관이나 세계관은 사람에 따라 의견이 나눠고 달라질수

있어...거기서 의견이 충돌되는 거구...근데 이건 자연스런 현상이야..

근데 넌 일단 팩트 부터 인정을 안해...그럼 그 이후의 대화는 못들어가는 거야..

아무리 창의적이고 수준이 높으면 뭘해...기본 팩트는 서로 인정을 해야지..

99%가 전체주의는 이런것이다 하는데 너 혼자만 아냐 전체주의는 내가 말한게 맞어...

그러면 99% 가 그래 니 말이 맞다 하고 대화가 가능하겠니...

기본 전제부터 다르게 잡고 가는데...근데 중요한건 99%가 한목소리를 내서 알려줘도

너는 안받아들여...그게 문제라는 거야...받아들여야 그 다음 대화가 되는건대...

너 혼자 고집피우고 내가 잘났다고 하면서 안받아들이잖어..

내가 본 문제의 본질이 바로 이거야... 니 의견은??.
                         
Computer 16-11-27 22:41
   
99%가 말하고 나발이고 사전에서도 전체주의는 국가만이 아니라 조직이나 집단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적혀 있는데?

단지 99%의 대다수 사람들은 개념정의를 알지 못하고 언론이나 대충 주워들은 전체주의 =국가전체주의하고 동일시여기면서 그런 이미지대로 하일히틀러하는 그런 것들로 이해해왔을뿐임.

당연히 보다 본질적인 정의를 해주니 너처럼 어설프게 알던 애들은 자기가 생각하던것과는 다르니 엉성하다고 느끼는 것임.
                         
Computer 16-11-27 22:43
   
너희들 같은 돌대가리들은

국가주의하고 전체주의하고 구분을 못 하는거야.

기본 팩트고 나발이고 너따위 대가리들이 팩트라도 제대로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사실에서 어긋난 것임.

더욱이 99%든 아니든 그게 사실과는 무슨 관련인데?

다수가 주장하면 그게 다수가 주장하기에 사실이라는 근거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전체주의지. 지금 네가 하고 있는거.
          
리얼라이프 16-11-27 22:23
   
뭔가 대단히 많이 알고 유식해 보이기는 하나 자세히 보면 글의 논지나 핵심이 뭔지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이런식의 글을 쓰는 것도 재주래면 재주야...
검푸른푸른 16-11-27 22:04
   
이 분이 이완용이랑 생각이 일치한다던 그분이 맞습니까?
     
리얼라이프 16-11-27 22:21
   
이완용은 그당시 과거시험합격한 엘리트였음...식자층이었고..
이사람은 어설픈거구요,...
iharu 16-11-27 22:36
   
관료가 언제부터 회사원을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관,군...
이거 왜 이렇게 나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라이프 16-11-27 22:43
   
官 이란 한자를 독창적으로 자기만의 세계에서 해석해서 쓰나 보져..ㅋ
그러면서 혼자 수준높은척 하고 있으니 나처럼 지식이 별볼일 없는 사람한테도 너무
어설퍼 보이는거죠..
룰루랄아 16-11-27 22:42
   
에라히 법신아 그리고 왜 자꾸 자본 개념을 묻는건데?

인터넷 10초 디지면 나오는 m-c-m 드립치면서..

 '자본의 일반 공식'은 M-C-M'가 된다. 이처럼 '자본'(資本, Kapital, capital)이란 잉여가치의 획득을 목표로 유통 과정에 투입된 화폐를 가리킨다.


인터넷 디지면 나오는 지식, 굳이 내가 복사붙이기라도 해줘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몇페이지 리포트라도 제출해줄까?


자본이 뭐냐 1초만 설명해봐?  질문 꼬락서니하고는

좀 까다로운 질문을 내던지 상대 안하려다가 계속 이 질문으로 드립치니

글치기도 귀찮아서 인터넷 검색 복사로 대신 답한다 ㅇㅇ



요즘은 인터넷이 하도 좋아서 좆도 모르는 넘이 뒤져서 아는척은 절라 잘해요.

인터넷 지식을 논리적으로 연결할 능력이라도 되면 인정이라도 하지만 ㅋ


막스베버 관료주의 드립에서 솔직히 좀 뿜었습니다. ㅎㅎ
     
Computer 16-11-27 22:46
   
'사회학'에서나 맑스가 보는 자본은

너따위 그런 사전 복붙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관계'로 정의한다.

화폐이야기에서도 했겠지만

화폐가 왜 화폐인가의 이유는 일반적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이런 일반성을 얻기 위해서는 CMC, MCM의 수많은 관련성을 통해서 얻어진 것임.

자본1권도 제대로 해독 못하는 너같은 돌대가리가 많아서 미리 적어뒀지만

마르크스는 자본을 주류경제학에서 쓰이는 노동과 등치되는 생산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인 생산관계라고 보고 있을 뿐임. 그러한 관계성이 마치 물신화되어서 상품이나 화폐처럼 존재한다고 믿는것을 까는 것이니까. 물론 이 주제로 덤벼든 사람이 루카치임.

꼴에 사회학이라고 했는데 사회학에서 자본정의를 이렇게 해서 자본주의를 분석함. 모르면 네가 사회학도가 아니라는 말이고.
          
룰루랄아 16-11-27 2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한 글 , 내가 아까 물은 사용가치 교환가치 개념 알아야 이해되는건데

이것도 답 못한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또 찾아서 붙이기 하는구나..




그리고 니가 한말 (어디서 붙이기 했는지 모르지만)

"마르크스는 자본을 주류경제학에서 쓰이는 노동과 등치되는 생산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

내가 너한테 윗댓글에서 백날 지껄인 말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리카도한테 맑스가 영향 받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스는 노동가치설을 비판했다고 내가 알려줬잖아 ㅋ



내가 너한테 반박한다고 한말을 내 댓글에 답이라고 적는 너의 그 뻔뻔함에
치를 떨라하다가

주여.. 이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소서

라고 말할 수밖에 없네.. 너의 무식이 너무 안타깝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니입으로 맑스는 노동가치설을 영향받았다며?

우리 무식해도 일관성있게 무식하자 ㅠ


자기가 자기 댓글에 자기가 한말을 부정하니 좀 어이가 없다? 형은?
               
Computer 16-11-27 22:53
   
사용가치, 교환가치를 질문조차 안했는데? ㅋㅋㅋ 혼자서 내면에서 나한테 물어보고 내가 대답못하면 모르는거라고 단정짓는 이유가? ㅋㅋㅋ

너따위 저능아들은 자꾸 본인은 '난 자본1권 읽었는데' 이 ㅈ같은 우월의식이 있는거임. ㅋㅋㅋ

맑스가 노동가치설을 그대로 쓰고 그대로 분석해서 자본이라는 책을 내었는데 무슨 노동가치설을 비판이라고 했다는건지? ㅋ

맑스가 리카도를 비판한게 노동가치설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인데? ㅋㅋ

예를 들어서 그의 책에서 늘 쓰고 있지만 이윤, 지대, 이자와 같은 속성들이 아주 자연적인 무언가로 본다는 점에서 그를 까기는 함.

맑스는 노동가치설 영향을 받았는데? 아니 애초에 마르크스가 경제학도가 아니었다니까. 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도 말고 딱하나만 바란다. ㅋ

일관성을 유지하자 우리응


노동가치설에 영향받았다라고 말하면서 윗 댓글 니가 인용한 구문은 그에 상반된 내용이잖니 ㅠ


니가 무슨소리하는지는 니가 좀 알고 말하자 생각없이 말하지 말고 우리 응?



법신이랑 노는것도 이제 지겹다 이게 무슨 법신 짓거린가 싶기도 하고 ㅠ

혼자 거품 물고 늘어지다 정신승리하고 가렴
                         
Computer 16-11-27 22:57
   
뭐가 상반된다는건지? ㅋㅋㅋ 발악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

노동가치설하고 잉여가치설이 모순되는 논리라고 헛으로 쳐 배운건가? 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니까

앞선 댓글 물은 상품가치 효용가치 챕터가 무슨 내용있는지도 모르는구나 ㅠㅜ
                         
Computer 16-11-27 22:58
   
상품가치, 효용가치 이런건 자본론에서 본 주제도 아니고 심도깊게 안 다룹니다. 그게 주제도 아니고.

이미 상품에 교환가치, 사용가치 있다라는 주제는 맑스만이 떠든 이야기가 아님.


스미스도 물과 다이아몬드 꺼내들면서 언급한 주제임. 돌대가리씨.
     
Computer 16-11-27 22:48
   
기본적인 자본개념을 왜 묻냐고? ㅋㅋㅋ

사실 이게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마르스크 경제, 철학을 알고 있냐 모르고 있냐의 지표거든.

당연히 어설프게 쳐 배운 새끼들은 너처럼 경제학 꼬꼬마들이 자본론 접근하면서 1권 잉여가치 살펴보고 부의 분배니 꼴에 정의감 가득참 헛소리 떠들어대는데 실제로는 자본론을 이해못했다라는 증거이고.


M-C-M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러한 교환이 되는 과정과 사회적 관련성이 자본으로서 정의되는 것이 중요한거야. 당연히 이런 주제까지 알리가 없으니 ㅋㅋㅋㅋㅋ

내가 떠든거라고? 아니야 돌대가리야. 마르크스관련 책 사서 제발 쳐 읽어봐라 ㅋㅋㅋㅋㅋ
iharu 16-11-27 22:45
   
전체주의는 해석을 독점해서 획일화하는 것이고...
지금의 시위대는 다양한 해석주체들이 초헌법적 행위를 저지른 권력자에 대해 헌법을 준수하라는 요구지.
이걸 전체주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2:49
   
전체주의가 나쁘다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는데?

아무리 옳은 사상도 집단으로 주장하면 그것도 전체주의야. 무식아. ㅋㅋㅋㅋ
     
iharu 16-11-27 22:53
   
무식한 놈.
전체주의는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거란다. 한심아.
집단으로 주장한다고 전체주의가 되는 것이 아니야.
집단이 자기 해석만 옳고 다른 해석을 부정할 때나 전체주의가 된단다.
무지한 건 답이 없다더니... ㅈㅉㅉㅉㅉ
          
Computer 16-11-27 22:54
   
그러니까 시위대는 폭동입나다고 말하니 그건 아니라고 말하는건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인데?

집단으로 주장하면서 그 집단만이 맞고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건 전제주의 맞음.

지금 시위대가 그 꼴이잖아.  지금 네가 하는거.
               
iharu 16-11-27 22:57
   
아니 그러니까 시위대가 헌법의 해석의 다양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주장이냐?
이 뭔...ㅋㅋㅋㅋㅋ
시위대는 권력자의 초헌법적 행위와 범법행위에 대해 헌법을 준수하라는 요구야.
알겠냐?
전체주의는 헌법 안에서의 해석의 획일화에 대한 얘기라고.
뭐 이런 걸 설명을 해줘야 되냐?
룰루랄아 16-11-27 22:45
   
여기 사람들 생각없는 바보라고 생각하고 이 딴 똥글 쳐올리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지가 무식하면 남도 무식하니 대충 싸지르면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거라면


저기 일x나 어벙이XX 같은데로 가쇼.
리얼라이프 16-11-27 22:46
   
그말은 맞음 전체주의가 꼭 국가주의에서만 쓰이는게 아님...이말 자체가 굉장히 다의적 내용을 포함하니까...

당연히 조직과 집단에서도 널리 쓰이는 말이지...

누가 이걸 가지고 시빌 걸었나???
호빠맨 16-11-27 22:47
   
난 못배워서 이 글 보고 할말이 이것밖에 없음
"멍!멍!"
룰루랄아 16-11-27 22:53
   
자기가 쓴 모순된 글 내용조차 파악 못하고

앞서 이야기한 댓글 내용을 부정하는 댓글을 답이라 다는 클라스..


지가 무슨 이야기하는지도 모르니 서로 상반되는 말을 오락가락 쳐하지 ㅉㅉㅉㅉ

꼭 누구 닯았다. 상반되는 이야기 지껄이는 모처 누구랑
     
리얼라이프 16-11-27 22:57
   
그게 어설프고 엉성한 사람 특징입니다.
겉으로는 매우 많이 아는듯하나 자세히 보면 헛점이 많죠..

그게 체계를 안잡고 이것저것 중구난방식으로 정보를 접해서 그런걸겁니다.
뭔가 시시콜콜한 지엽적인것도 잘 알고 있는 듯하나 전체적인 문맥이나 내용을 보면
대체 무슨 논지의 말을 하려는 건지 도통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정확하게 답변하기 어려우면 다른 말을 해댑니다...
이것도 재주래면 재주에요...ㅋ
          
Computer 16-11-27 23:00
   
워낙 복잡한 주제이니 이걸 하나의 틀로 이야기해서 안 떠들어주면 너희같은 애새끼들은 자꾸 이해를 못해서 어버버하는것임.

체계를 왜 잡아야 하는지의 필연적인 이유라도?

내가 너따위 저능아들 위해서 자본론 강의라도 해줘야 하나?
               
리얼라이프 16-11-27 23:15
   
독학으로 기타배우는 것과 학원가서 기타 배우는 것의 차이란다..
그리고 체계가 왜 중요한지는 너를 보면 바로 답나와...
글고 난 경제학, 사회학 전공도 아니라 자본론 관심도 없고 아는 바도 없다..
Computer 16-11-27 22:57
   
마르크스는 노동가치설대로 썼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아니라고 할수 있는건지?

아 너같은 애들을 위한 개설서 같은 곳에서 '잉여가치설'을 주장하니까 이게 노동가치설과는 달라서 마르크스가 리카도를 비판했다고 생각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마르크스는 노동가치설로 리카도를 비판한적이 없고 노동가치에 숨겨진 잉여가치를 리카도와 같은 주류경제학자들이 은폐하고 있다고 해서 까는것임. 일단 이론적으로 노동가치설이라는 대전제는 맑스나 리카도나 공유하는것임 .

그 노동가치설이라는 전제가 무너진건 한계효용학파가 나오면서 가치의 주제가 객체(자연, 노동력)이 아니라 주체의 주관적인 묹제라고 정의할때부터 의미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도무지 이해못하는 모양.

솔직히 네가 쓴 글 들고 경제학과 학생들이나 교수들한테 가서 보여주는 개쪽 팔거다.
     
룰루랄아 16-11-27 23:00
   
마르크스가 노동가치설대로 썼는데 .. 라는 무식한 말을 하려면


니가 쓴 글 '마르크스는 자본을 주류경제학에서 쓰이는 노동과 등치되는 생산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이딴 말을 쳐하지 말던지

이 무식한 인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관되게 무식하던지

내가 니 글에 뭐가 모순되는 발언인지도 일일히 꼭 집어 이야기해야하냐?




무식한넘이 아는척하는 훈계질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슬슬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01
   
"'마르크스는 자본을 주류경제학에서 쓰이는 노동과 등치되는 생산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

이걸 못해서 어버버한거야? ㅋㅋㅋ

일단 문장의 의미만 보더라도 마르크스는 당연하 노동이 자본을 만드는것이라고 보았는디 당연히 등치되는 생산요소라고 생각안했겠지? ㅋㅋㅋ

한국어 못하냐? 국어 못해? 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03
   
>>>>>>마르크스는 당연하 노동이 자본을 만드는것이라고 보았는디 당연히 등치되는 생산요소라고 생각안했겠지?


이게 몬말이냐? 등치 뜻 몰라?


어버버버 당황하셔서?

어찌 말하는 뽄새가 황당한것이 박근혜 좀 닮았습니다요?
                    
Computer 16-11-27 23:05
   
등치라는 말이 같은 값이라는 말도 있는데

같은 위치로 놓여진다라는 뜻도 있네요.

아 자본론은 이미 개발렸으니 이제 이런 말꼬리로 물고 늘어지겠권 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02
   
주류경제학에서는

Q= F(L,K)의 함수형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당연히 자본이 노동과 상관없는 자본재와 같은 개념으로 실체화된 물리적형태로 이해나는 접근이 있음.

노동가치설에 입각한 고전파경제학까지만 해도 이런 식은 주류경제학에서도 익숙하지 않은 것이고 당연히 마르크스도 K마저도 L에서 나왔다고 보는것임.

이해가 안 가냐? ㅋㅋㅋ

아니면 저 함수식 가지고 수학적인 이야기 해줘? 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03
   
졸라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네.. ㅜ
                    
Computer 16-11-27 23:07
   
내가 말했지.

너같은 애들이 평생 고생하고 노력해도 내 밑에도 못 미친다고.

내가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내가 경제학에서 쓰이는 함수이야기나 수학적인 문제에 관해서 모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단지 이 주제 저 주제 설명하기 귀찮아서 대충 써주면

전체 틀을 이해해 본적도 없는 리얼라이프라는 놈 하나가 와서 사족을 달거임.

이봐. 이런 주제로 너희들 같은 꼬꼬마들 상대로 강의라도 해 줄수는 있어.
Computer 16-11-27 23:04
   
한 명의 돌대가리 하나가 졸라 깝치네.

주류경제학에서나 자본과 노동이 각각의 독립변수로서 다루는 2변량 문제로 생각하지만

사회학에서난 좌파경제학(맑스)에서는 당연히 자본도 노동으로 파생되는 것으로 이해하기에 노동가치설대로 보는 것임.

뭐가 모순이라는건지? ㅋㅋㅋ

아니면 등치라는 단어를 몰라서 그러는거야?
     
룰루랄아 16-11-27 23:09
   
17세기 전반 W.페티, J.로크 등이 처음으로 제창했고, A.스미스, D.리카도가 계승했으며, K.마르크스가 주로 리카도의 가치설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자기 경제학의 설명원리로 삼으면서 독특한 뜻과 기능을 간직하게 되었다. 즉, 마르크스는 이 노동가치설을 토대로 잉여가치론(剩餘價値論)을 구성하고, 이 잉여가치론을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분석장치(分析裝置)로 삼아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법칙을 밝히는 한편, 자본주의의 착취적 본질 및 그 멸망의 필연성을 주장함으로써 경제학적 혁명선동론 또는 혁명적 경제학으로서의 그의 경제학을 체계화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동가치설 [labor theory of value, 勞動價値說] (두산백과)




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했던말 두산백과 출처라고 밝히고 하다 못해 복사했다고 양심적으로 밝혀라..


에휴 이거 겉핡기식으로 댓글 달려고 인터넷 글만 후딱 보고 쓰니


지가 한 좀 전 댓글이 노동가치설을 계승했다는 말과 상반되는 입장이라는것을 좆도 모르는거지.
          
Computer 16-11-27 23:11
   
당연히 다들 아는 내용을 사전에도 적어놨는데 뭐가 사전을 보고 썼다는건지?

네가 모르는걸 남들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

아냐 넌 그냥 내가 보기에 걍 길거리에 수도 없이 널린 걍 무식종자중 하나니까

네가 모른다고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가정부터 버리길.


더욱이 마르크스가 노동가치설대로 썼다고 적고 있는데? 뭐가 상반? 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멸망의 필연성 같은 어휘까지 같으심 ㅋㅋㅋ

뻔뻔함도 유분수지
                    
Computer 16-11-27 23:15
   
1. 자본개념도 이해못하는 주제에 상품가치? 사용가치 잘도 떠들면서 이게 자본이론인줄 암. 당연히 자본의 핵심 이론은 자본의 정의, 재생산대로 어떻게 자본이 스스로 무너지는가를 밝혀지는 작업임.

2. 노동가치설로 입 좀 털려고 했지만 마르크스는 분명히 노동가치설대로 책을 씀. 더욱이 노동가치를 완전히 벗어난 때는 한계효용이론이 나오면서 부터. 그전에 무슨 비판이니 나발이니 하는것도 다 그 이론적 한계에서 있는 것임.

3. 전체주의하고 국가주의하고 구분못하는 돌대가리. 조직과 집단에 관한 문제라고 말했는데 국가를 끼워넣고 싶은 모양. 스마트폰은 오로지 아이폰입니다!!! 라는 주장과 같은 심급.
          
Computer 16-11-27 23:12
   
잉여가치설이 노동가치설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건가?

아이폰 4하고 아이폰5하고 전혀 다른 폰이냐? ㅋㅋㅋ

잉여가치설은 노동가치설을 토대로 잉여가치가 추가된 것임.

스맛폰에 DMB기능없으면 스마트폰 아니라고 주장할 기세 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17
   
'사회학'에서나 맑스가 보는 자본은

너따위 그런 사전 복붙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관계'로 정의한다.



아 절라 황당한 넘이네.........................


그딴 말할거면
이런 글은 왜적냐?


인터넷 닥치고 복사 붙여넣기 신공 무섭긴 무섭네

그냥 어디서 그럴듯하게 보이면 막 같다 붙이네.

중국 짝퉁 양산하는것도 아니고

노답이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Computer 16-11-27 23:18
   
사회적 생산관계라는 걸 알고 자본개념은 이렇게 분석되는걸 알고 있는데

당연히 너같은 어설픈 새끼들이 깝치는거 보면서 일단 말안하고 있다가

얼마나 확인하는 용도로 쓸려는건데?


내가 솔직히 이야기해주는데

너 공부좀 많이해야겠다. 꼴에 뭐 배웠다고 착각은 심한데.  내 기준에는 가갸거겨하는 그 수준임.
                         
룰루랄아 16-11-27 23:19
   
야이 법신님 ㅋㅋ

그러니까 댁이 어디서 갖다 붙였는지 모르지만

서로 다른 상충되는 주장을 한다는것 1도 못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 가치설이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라이프 16-11-27 23:19
   
멸망의 필연성도 독창적으로 생각해 내서 쓴 말이긋지 뭐.. 그치?
          
Computer 16-11-27 23:13
   
아이고. 고작해야 1권 읽은 새끼하고

3권을 내리 다 읽은 사람하고 비교질 한다는게 참.

왜 1권 읽어서 뭔가 대단한줄 알았냐. 남들은 이거 모를줄 알고? ㅋㅋㅋㅋ

이거 읽은지가 10년은 되었따 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17
   
3권 다 읽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뻔뻔해도 유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18
   
한권 대략 몇페이지요? 한번 물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19
   
김수행책으로 치면 1권이 상하권 다 합쳐서 한 1200은 될거임.
2권은 분권이 안되어 있으니 700페이는 될거고.
3권도 1권하고 비슷하게 상하합치면 1200페이지는 족히 됨.
                         
룰루랄아 16-11-27 23:20
   
1권 상하 합쳐도 천페이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22
   
아저씨 헛소리 좀 그만 늘어놓으세요.

딱봐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고 글쓰는 티가 팍팍나는데

자기 유식하다고 자랑은 초딩 싸이트 가서 하시던지 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23
   
내가 오히려 물어보고 싶은데?

자본 진짜로 안 읽어봤나?

김수행번역판

자본1권 상이 498페이지이고

자본1권 하는 652페이지임.

둘이 합치면 1150페이지인데? 얼추 1200페이지 맞는데? 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24
   
영문판으로 펭귄클래식으로는 1152페이지임.

이 새끼는 진짜로 읽어본적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졸라 깝치네 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25
   
이론에서는 개쳐발리고 하다못해 페이지 타령하고 있는데

페이지마저도 제대로 모르고 있음 ㅋㅋㅋㅋㅋ

너 대중들을 위한 자본론 요해 이런거 읽어보고 자본론 1권 읽었다고 자위떠는거 다 안다. 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28
   
직접 페이지는 세어본적은 없지만

대충 느낌에 이럴 것이다로 떄린건데 ?

그럼에도 페이지를 쳐 묻는 너는 검색도 못하고 1000페이지가 안 넘는다고 했지만

어쩌냐 족히 1000은 넘어가는데

원문도 1000은 넘을텐데 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21
   
3권만 다 읽은게 아니라 마르크스에 관심이 많은 시절이 있어서 자본 이외의 것들도 꽤나 읽었지.

1권도 이해못하는 새끼가


'와 이 책은 대단하다. 나도 겨우 이거 밖에 이해를 못했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못 읽을거야'

라고 착각하겠지만

이미 나는 10년도 전에 3권까지 다 읽고 그 안에 담겨진 철학적인 함의며 다 파헤친 뒤임.

네 기준으로 생각하지만 않는다면야.
                         
룰루랄아 16-11-27 23:27
   
그런 대단한분이

노동가치설을 이해못해서 위에서 헛소리를 지껄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님 글 정확히 가져왔습니다

1. 마르크스는 자본을 주류경제학에서 쓰이는 노동과 등치되는 생산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2.  의미만 보더라도 마르크스는 당연하 노동이 자본을 만드는것이라고 보았는디 당연히 등치되는 생산요소라고 생각안했겠지?


그럼 풀어서 말하면 노동이 자본을 만드는것이라고 보았는데, 당연히 자본과 노동이 등치 되는 요소라고 생각 안했겠지?



이 말이 되는데 말이요 방구요?

박근혜식 화법이요?


어디 인터넷에서 긁어왔는지 리카도의 노동가치설 계승했다고 주구장창 주장하는 사람이
상반되는 댓글 내용을 적기에 지적하니 말이 황당하게 꼬였나여?

자기 모순적 내용을 말하면서도 알지못하는 사람이
3권을 다 읽어여? 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뻔뻔한 사람입니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
                         
Computer 16-11-27 23:29
   
등치라는 말이 자본요소도 노동과 같이 다루는 요소로서 된다는 말인데?

말꼬리 잡는다면야 이미 다른 위에서 다룬 이론적인 것들은 다 쳐발렸다고 고백하는것이고.

대가리가 안되서 이해가 안간다면 안간다고 해.

너따위들이 자꾸 깝치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님.

더욱이 페이지수로 입털었는데 그건 뭘로 수습할래
                         
Computer 16-11-27 23:30
   
원래 노동만 들어와 야하는 F(L)에서 K도 L과 같은 위치로 오게끔 F(L,k)로 만들어진 자본이 노동과 같은 수준으로 등치되었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서 저러는건가? ㅋㅋ

생산요소라는 개념에서 노동과 자본이 등치라는 것임. 이게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

하기사 너 대가리는 알리가 없겠지.
                         
Computer 16-11-27 23:32
   
뭐가 상반되는건데?

자본은 본래 생산요소가 아니었는데 주류경제학에서는 생산요소로서 노동과 같은 위치에 자본을 등치시켜놓았다라는 말이 뭐가 상반된다는건지?
                         
룰루랄아 16-11-27 23:33
   
아 미친 ㅋㅋㅋㅋㅋ

1.어디서 리카도의 노동가치설에 영향을 받았다는 인터넷 글을 보고 적는다.

2. 맑스 자본론이 리카도의 노동가치설에 비판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글을 보고 적는다.

3. 이유는 그럴듯해서. 붙여넣기, 하지만 모순되는 내용임을 눈치 못챈다


안습 ㅠ



난 3권 다 읽었다 ! << 개 뻔뻔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마라<< 뭔가 모르지만 찝찝하다
                         
Computer 16-11-27 23:34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말꼬리 잡는게 기가막힌데

너따위는 이해도 못하는 자본완독은 물론이고 그 뒤의 철학적인 이야기등, 사회학적인 이야기, 세계체제론에서 다루는것, 경제학사는 물로이고 경제에서 다루는 수학, 그 수학도 불만이 많아서 직접 대수학, 위상수학, 해석학 다 파본 사람임.

네 대가리 수준으로 남을 판단하려 하지 마라.
                         
룰루랄아 16-11-27 23:35
   
아 됐고.  님 똥 굵어요

박근혜랑 대화하면 대화 잘 통할듯.
                         
Computer 16-11-27 23:36
   
뭐가 상반이라는건지 적시도 못하는 꼬라지인데

자본요소가 기존에는 생산요소가 아니었는데 주류경제학에 의해서 자본도 노동과 같은 생산요소로서 등치되었다라는 말이 뭐가 상반된 말이라는건지?

더욱이 이거하고 내가 3권을 안 읽어봤따라는 것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증명이 된다는건지? ㅋㅋ

너는 내가 모를것이다라고 증명만 하면 내가 자본론을 안 읽었따라나ㅡㄴ 주장을 하고 싶은거야? ㅋㅋ
                         
Computer 16-11-27 23:37
   
등치라는 단어 이해를 못해서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상반이니 뭐니 지가 존나 무식한거 들통 안 날려고 시간 끄는거 다 아는데

어지간히 좀 알아 쳐 들어라. 나이 쳐 먹었으면.
                         
Computer 16-11-27 23:39
   
직접 자본론을 읽어본적이 없으니까 겉면만 쳐 읽고 우와 논리적이네 연역적이네 이런 뉴비스러운 말이냐 지껄임.

3권까지 필히 다 쳐 읽고 마르크스 사상이며 그 뒤에 관련 마르크스 서적들 읽고 나면

논리? 연역? ㅋㅋㅋㅋ

너 초등학교떄 슬기로운 생활 읽어봤냐 안 읽어봤냐.
]
바른생활은 총 몇 페이지 일까? ㅋㅋㅋ

졸라 개유치한 질문만 던져놓고 있음 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7 23:41
   
아 미친 ㅋㅋㅋㅋㅋ

1.어디서 리카도의 노동가치설에 영향을 받았다는 인터넷 글을 보고 적는다.

2. 맑스 자본론이 리카도의 노동가치설에 비판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글을 보고 적는다.

3. 이유는 그럴듯해서. 붙여넣기, 하지만 모순되는 내용임을 눈치 못챈다


안습 ㅠ



난 3권 다 읽었다 ! << 개 뻔뻔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마라<< 뭔가 모르지만 찝찝하다

어지간히 알아 들어라<<< 어버버버 아 니 알잖아? 내가 할 생각도 대신 해줘서 알아먹어
                         
Computer 16-11-27 23:43
   
네가 읽어본 책은 페이지수를 정확히 기억하고 다 봅니까요?

뒤르켐의 xx론은 몇 페이지 일까?

Kreyszig의 공업수학은 총 몇 페이지일까?

너따위의 대가리는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는 많아.


페이지수로 입털더만

"1권 상하 합쳐도 천페이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

이거 보고 안 읽어본 새끼구나라는거 확신했음.

그리고 책 읽니 마니를 페이지수로 확인하는 개또라이는 오늘 처음 봄.
                         
룰루랄아 16-11-27 23:46
   
아 미친 ㅋㅋㅋㅋㅋ

1.어디서 리카도의 노동가치설에 영향을 받았다는 인터넷 글을 보고 적는다.

2. 맑스 자본론이 리카도의 노동가치설에 비판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글을 보고 적는다.

3. 이유는 그럴듯해서. 붙여넣기, 하지만 모순되는 내용임을 눈치 못챈다


안습 ㅠ



난 3권 다 읽었다 ! << 개 뻔뻔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마라<< 뭔가 모르지만 찝찝하다

어지간히 알아 들어라<<< 어버버버 아 니 알잖아? 내가 할 생각도 대신 해줘서 알아먹어
   
 
페이지 수 왜 묻냐? <<<<열라 뻔뻔해서

xx론 공업수학 <<< 안 읽어서 법신아 왜 물어 ?
멍삼이 16-11-27 23:06
   
당신이 얼마나 책을 읽어서 지식을 쌓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정은 해줄게요.
궤변이라는 것도 지식 바탕 위에 자기만의 주관적 생각이 있어야 생기는 거니까...
하지만 그 지식 허영심을 이런 곳에서 발산하지 말길...
부질없는 짓거리일 뿐!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부터 우선 배우길 바래요!

당신 모습이 어떤지 알아요?

당신이 최순실 같은 부류랑 다를 게 뭔데요?

최순실이 부정의 돈과 권력으로 사람을 밑 쳐다보듯 무시하는 거와
당신이 내세우는 생각에 토를 달면 지식을 들먹이면서 남을 무시하는 거와 다를 바가 하나 없다는 거지요.

토론은 말이에요.
내 생각은 이렇다에서 그 이상 나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리얼라이프 16-11-27 23:23
   
저 인간 수준으로 봐서는 님의 이말씀도 바로 까일듯.. 안봐도 비디오..ㅋㅋ
iharu 16-11-27 23:29
   
시끄럽고...
전체주의가 뭔지나 좀 더 생각하고 글 써라.
맑스를 그렇게  잘 알면 그냥 그 안에서 놀고...
잘 모르는 것을 끌어오니 욕먹지.
로지카 16-11-27 23:46
   
심리를 대충 분석해보면 이분의 글은 토론을 목적으로 한다기보단 내 말이 맞으니 너희는 듣기만 해라. 라는 쪽으로 보임.
글에서 자주 드러나는 내용중 하나가 무식<<인데 이건 자신이 이만한 지식이 있으니 나의 말은 맞고 너희의 말은 틀리다라는 심리가 드러나는 부분.

표현의 다양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맞불시위를 못하게 억압했다면 그 말이 맞겠지만 이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님. 그리고 전체주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국익을 위한 다수의 소수에 대한 억압이 아닌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정부에 대한 경고 메세지임.
정부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사회란 무엇인가를 따져봐야할 부분.

시위라는 상위 카테고리에 전체주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전체주의라는 카테고리에 시위가 종속되는게 아니죠.
Computer 16-11-27 23:53
   
뭐 마음대로 생각들 하시고.

밑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지만

시위대는 폭동일뿐이고 이미 낡은 사상 가지고 울부짖은 사람들에 불과함.

더욱이 시위대 스스로도 자신들이 선이라고 착각하는데 전체주의+파시즘과 똑같음.

단지 이걸 볼 수 있으면 선진시민이고 아니면 아직도 구시대의 망령인것이고.

미래정치는 더이상 집단, 국민으로 정의되지는 않을것임. 국민이라고 하는 단위를 정치에서 추방시켜야 할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이미 사회는 개인주의로 가고 있고 그렇게 집단성에 관해서 의식을 하고 있음. 단지 시기상의 문제.

미개하게 자꾸 뭉쳐서 뭘 할려고 하고 집단으로 부르짖는것이 당연하고 국민이 신이라도 되는 마냥 구시대의 주권론을 읊는 꼬라지는 아직 정치가 갈길이 멀다는것을 말해줌.


스스로의 정당성을 스스로의 영역에서 실천하는것이 아니라 광장에 나와서 그곳에서 국민이라고 스스로 정의하고 외치는 것이 정의이고 민주주의라고 잘못 배운 사람들에게서 뭘 더 이야기해봐야 안 먹히겠지만.
     
룰루랄아 16-11-27 23:55
   
그래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고 전체주의를 논하는 학자는?

끝까지 말 피하는거 보소. 이게 핵심인데


결국 니 개인 생각이다 이 말 아니오?

뭐 두명 모여서 한명한테 잘못됐다 말하면 전체주의다  이런 발상?

댁 개인 생각이면 내 생각에는 이런데...식으로 말해야지

무슨 댁이 학문적 권위가 있는 마냥 진리인듯 훈계하는 뽄새가 참 웃겨서
     
리얼라이프 16-11-27 23:57
   
ㅋㅋ 뭐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드립 나왔네..
 
무신 국민이 신이라도 되는 마냥이라는 표현을 쓰나...저 추운데 고생하는거 안보여??

난 안나갔지만 되게 고생스럽게 보이드만....미안하기도 하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몸버리고 나가서 저 고생하는게 님의 눈에는 신이라도 되는 마냥 주권론을

읊는 것처럼 보였나 보네...
          
룰루랄아 16-11-27 23:58
   
결국 답 못하네. ㅉㅉㅉㅉㅉㅉㅉ

끝까지 비루하게 행동하는 꼬락서니 보소.

니식대로라면 세상 만사 다수가 주장하는 모든것이 전체주의인데?

그 모든 학문에 자칭 통달했다는 분이

초등학생도 던질 의문하나 가지지 못했다는것에 무식함이 드러난다.
               
Computer 16-11-28 00:01
   
응 자본1권 1000페이지 미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8 00:02
   
응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이나 뻔뻔했으면 내가 그거까지 물어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하도 뻔뻔하길래 책장에서 자본론 쪽수까지 확인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고 전체주의를 논하는 학자는?

답 못하면 짜지던가.
                         
Computer 16-11-28 00:07
   
응 자본1권 1000페이지 미만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지를 확인했는데 틀렸음 ㅋㅋㅋㅋㅋㅋ

눈이 사시냐 ㅋㅋㅋ 숫자를 못 세는거냐  ㅋㅋㅋㅋㅋ
          
룰루랄아 16-11-28 00:19
   
법신 마음에 걸렸나보네

제2 개역판 비봉출판사  정가 2만원

1 상 498쪽
2 하 482쪽

시작.. 이번의 개역은 책에 있는 한자를 제거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왜냐하면 점점 더 독자들이 한자를 모르기
.
.
.
.
[노동이 자본에 형식적으로 포섭되었던 것이 이제 실질적으로 포섭된다]. 라고 끝

뭐 개정판 쪽수 달라 질 수도 있겠지만
리얼라이프 16-11-28 00:03
   
저리 못난 인간(computer)이 자유롭게 이런대가가 뻘글을 쓸수 있는 자유도 광화문서 개고생해가면서 희생하는

사람 덕분이라는거는 알랑가 모르긋넹..

당신이 누리는 자유,,,,다른 사람이 목숨걸고 희생한 댓가야...이  ㅂ ㅅ 아...
Computer 16-11-28 00:06
   
그런 국민들 투성이이니 국가가 이렇고 정부가 이런것임.

토크빌이 말한 그대로임.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결국 자기비판, 자아반성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이 나라는 그게 안된다라는 말임.

여전히 자기문제를 외부의 적으로 투사하면서 이번 경우에는 정부와 대통령이 되겠지만

희생양을 찾는것이 고작임.

사실 최순실이나 박근혜는 얼마든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사례들중 하나임.

보다 본질적으로는 한국사회 그 자체의 문제임.

자기들도 자기 주변에서 하는 꼬라지가 그렇게 정의롭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은데 무슨 정의니 시민이니 하면서 국가정부에 요구할 권리라도 있는건지는 불가사의.


내가 얼마나 합리적으로 말할려하고 얼마나 공정하게 판단하려고 늘 따져보는 사람보다 얄팍한 정의감을 집단적 차원에서 확인하고픈 사람들이 많은것임.

일상에서는 실천은 없고 광장에서 국민, 민주주의거리는 꼬라지가 저거임.


결론은? 이 나라는 글러먹었다는거.

개인, 시장, 이기주의대로 살면서 완전히 자유주의대로 굴복하는것도 나름의 방법임.

자신이 현실에서 힘이 없기 떄문에 집단에 붙어서 집단의 힘의 취해서

정의감을 불태우는것도 나름의 분노표출이라면 얼마든지 하세요.

그러나 그게 답은 아닙니다.


한국이야 민주주의를 광장에서 패거리로 시위하던 식으로 배워왔고 그런 운동권들이 현대 진보좌파를 형성하고 있으니 그런 광장을 굉장히 우호적으로 보는 문화가 있는것임.

민주주의는 광장에 있는게 아니라 바로 네들 옆에서 네들이 입고 먹고 자고 싸고 하는 그런 일상에 존재하는겁니다. 



대중정치는 앞으로 종말할 것이고 국민 거리는 유치한 짓은 이제 안 봤으면 함.

국가주의는 싫은데 국민거리는건 된다? 이것도 모순이죠. 말하자면 국뽕인데.

집단이 아니라 당신들 개인을 더 보세요.

뭐 다들 건승하시길 바라며 나는 탈퇴함.
     
리얼라이프 16-11-28 00:23
   
뭔놈의 용어선택을 참 요상하게도 하면서 글을 써대네..
이 인간의 문제점은
첫번째는 객관적 사실을 파악하는 인식의 정도가 일반인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음..
예를 들어 광화문 시민를 보고 일반인은 국민주권을 몸소 실천한다고 보지만 이 인간은 폭도
비슷한 것으로 봄. 이건 거의 뉴라이트나 일베들이 가지는 인식수준 정도....

둘째로 문맥과 전달하려고 하는 의도와는 별로 상관없는 용어를 사용하고 핵심과는
동떨어진 내용을 말하니까 너의 지식수준이 어설프고 얕다고 느끼는거야..

그냥 전형적인 일베충...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음...똥희재 처럼 배운건 있지만
적용이나 인식은 늘 자기 주관에 유리하도록 말하고 해석해버리는 부류....
          
룰루랄아 16-11-28 00:35
   
m이니 c니 공식이냥 막 써대지만,

자본론에서 이건 덧셈 뺄셈하면 다 볼 줄 아는겁니다.

배운것도 없는 인간입니다.

정작 자본론에서 중요한것은 연역적 논리전개지 수식은 그걸 설명하는 수단에 불과해요.
     
룰루랄아 16-11-28 00:24
   
니 생각으로 훈장질은 자제좀요.
     
하얀돌 16-11-28 00:36
   
개가 풀뜯어 먹는 것도 이유가 있지요.
.
그러니 막스니 베버니 자본이니 전체니 하는 개 풀뜯어 먹는 소리 하지 말고 ..
언젠가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강제로 접한바 있을듯한
호손의 '큰 바우 얼굴' 이란 짧막한 소설이나 다시한번 읽고 나서
머리 들어 별한번 보고 잠이나 쳐 자는게 정답인듯 하군요.
.
냠 ``
     
너드입니다 16-11-28 01:22
   
말이야 막걸리야.
공동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가치 회복을 위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법적 테두리 안에서
법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평화시위하는게
왜 전체주의고 폭동인지 반론은 안하고
결국 곁가지만 치고 갔네?

왜? 댓글 백개 남기면서 세줄을 반박을 못해?
     
jame 16-11-28 01:33
   
그래서 평소에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천할 기회를
제도적으로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에 불과하지만 제대로된 마을공동체나 주민자치, 상공인조합 등등
스스로 주변의 정의롭지 못한 부분을 자각하고 대화와 소통 참여로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죠.
그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테구요..

나와 내 주변을 도덕적이고 정의롭게 하는 것이 시민의 자세이고 의무이지만
마찬가지로 정부에게도 요구되는 것이고..
님이 말했듯이 독재와 혁명의 악순환이 반복되온 짧은 민주주의 역사속에서는
그런 부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형식적 민주주의의 도입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이런 시위를 실질적 민주주의를
찾는 과정이라 여기는 것도 크게 엇나간 것은 아니라 생각하구요.

그러니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본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비전이나
정책을 가진 사람이 정권을 잡았으면 좋겠으니
그런 동력으로서 집회를 바라보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집단행동, 비제도적 행동들이 항상 정의나 선은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애초에 시위가 발생한 것이 그동안 쌓여온 사회적 위기, 제도의 부재에서 왔다고
생각하므로.. 쉽게 폭동이나 멍청한 군중심리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