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교회 다니는 최 씨 부녀의 달콤한 새치혀에 멍청한 박그네가 농락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 이해할 수 없는 건 박그네의 멍청함을 국회의원 몇선을 하고, 당대표까지 지내도록 검증하지 못 한 새누리당은 뭐하는 당인지 정체를 알 수가 없네요.
개신교 세력은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방,스포츠계 등 전 분야에 걸쳐 기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최 씨 부녀 사건에서 드러났습니다.
우리나라가 개신교 국가도 아니고 어찌 이런 농락을 당하는 지 어이가 없을따름이네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일부 개신교계의 사회악을 뿌리뽑아야 우리나라를 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