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8/0200000000AKR20161128056400004.HTML?input=1179m


1차 교육과정(1956년)부터 7차 교육과정(2009년)까지 시기의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수립' 용어가 사용되다가 그 이후 '정부 수립' 용어로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건국 60년이 아니라 정부 수립일이 60주년이며, 건국일을 굳이 따지자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89주년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48년 정부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싶은 세력들의 평가"라고 지적하면서 "건국은 광복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21]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광복절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깎아내리면서 건국절로 바꾸겠다고 하면 상해 임시정부나 일제에 저항해 싸운 시기는 무엇이 되겠느냐"며 건국절 개명 움직임을 비판했다. 또한 "우리 헌법과 역사 해석을 스스로 부정하는 소모적이고 일체의 정당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건국절 논쟁  인터넷 설명 을 해 놓았군요..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1%B4%EA%B5%AD%EC%A0%88_%EB%85%BC%EC%9F%81

노무현도 잘못알고 있었나보죠.
어쩌라는 거지?

다양한 관점의 역사를 통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지.

2 개천절을 지지하는 견해
2.1 양력 10월 3일을 지지하는 견해
2.2 음력 10월 3일을 지지하는 견해
3 1919년을 지지하는 견해
3.1 1919년 3월 1일을 지지하는 견해
3.2 1919년 4월 11일을 지지하는 견해
3.3 1919년 4월 13일을 지지하는 견해
3.4 1919년 4월 23일을 지지하는 견해
3.5 1919년 9월 11일을 지지하는 견해
4 1945년 8월 15일을 지지하는 견해
5 1948년 8월 15일을 지지하는 견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건국을 인정하는 것과

건국절을 인정하는 것은 다른 것임..  즉 어떤 날을 기념할 것인가는 큰 차이임..

결정적으로.. 직접적인 발언으로 "건국절"  이라는 단어를 연설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가가 중요하며

설사 그 용어를 사용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임.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함 " 건국 "  과 " 건국절 " 용어 사용을  기자가 기사를 쓴건지.. 직접 연설에서 사용한건지

일단 구분 부터 제대로 하고 와서 선동질 하시길..

음 김대중 노무현이 한건 다 엎어야하니까 그러면...^^;;

김, 노 전대통령이 했다치면 잘못된게 덮히나?
그때부터 잘못된것이라면 더더욱 바로 잡아야지.

혹, 정게에서 객관적인 분 아니심?

어찌 그리 레퍼토리가 없으신지..
정게에서 이런 내용 주장하시다 영혼까지 탈탈 털리시다
반말등을 일삼으며 정신승리하시다 가셨던분이 새로 아뒤 파서 정게에는 아이피일부 보이니까 쫄리셔서
못오시고 이슈게에서 분탕치고 계시는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

이님 과거글 보면 건국절만 떡밥으로 주구장창 올리는데

부일행위에 대한 면피용으로 주장하는 친일파들과 일본 극우들과 다를 바없어 보이네요.

주장을 하더라도 그쪽 논리를 그대로 끌고와서는 욕을 먹지요 ㅉㅉ
레파토리가 변함없어 ㅉㅉ

여하튼 국면전환용 떡밥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