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려 볼목적인데..
일단 공을 국회로 넘겻으니 이게 공이 될지 폭탄이 될지 ㅋㅋ
국회서 자중지란 불보듯 뻔하고 탄핵추진 하자니 이담화 로 속보이는 부담감만 가중된 국회.. ㅋ
박근혜 이왕죽는거 작심하고 트로이 목마를 시전하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