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사익 없었다= 구라, 감정 호소력으로 물타기
본인의 거취문제= 국회에 넘김, 혼란야기 시간 끌기 꼼수
나라의 혼란= 자기가 일으킨 것
사람을 잘 관리 못해= 순실이에게 떠넘김
물러나겠다= 조사 받겠다 라고 한 저번 담화 느낌, 그런 스멜.. 즉 구라스멜..
오늘 담화 최종: 구라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