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입니다.
국민 수백명에 총칼을 들이박은 누구도 잘 살고있는데
왜 나라고 죽어야하는 법있냐?
이 말하고 싶었던거지.
새누리당에게 넌지시 눈짓하면서.
국민을 상대로 남은 대통령 임기를 볼모 삼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