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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9 20:39
언론과 검찰의 박근혜대통령 모함의 실상 3
 글쓴이 : 소나무숲길
조회 : 761  

53.

박태환, 박근혜 행사를 안가서

미운털 박혀서 김종 차관이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 "왜곡날조"

김종 차관은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만류할 당시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 부의장이었다.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는

도핑선수 관리를 위한 국제기구로서

김종 차관은 한국 최초로 의장단에

선출되었음.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

그는 부의장으로서 도핑 선수 관리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음.


소위 미운털이 박혔다는 카더라통신

보다는 김종 차관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음.


54.

청와대 국민세금으로

비아그라 까지 샀다? "왜곡날조"

청와대는 아프리카와 남미 등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고산지역을 순방할 때

고산병 대비 차원에서 치료제를

준비한다고 함.

비아그라가 혈관 확장 기능이 있는

만큼 아프리카 순방수행 직원들의

고산병 치료 용도로 별도로 구매했다고

설명.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바 있음. 3개국 수도는 해발고도

1천∼2천m 고원에 위치해 있음.


미국질병관리본부(CDC)에서도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 약물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음.


산악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비아그라는 고산병 치료제 가운데

첫번째 손꼽히는 약물로 소개하고 있음.


55.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국민연금이 동의한 것이 최순실에

대한 삼성의 지원에 대한

대가성이다? "카더라날조"

이경재 변호사

"삼성-국민연금 관계, 최순실은 모른다"/

개인주주 55%가 출석해 84%가 합병에 찬성

"주주대상 합병에 대한 설득 공개적 진행했다"

"당시 삼성물산의 지분 11.21%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찬성하면서 합병은 성사되는

결과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2% 지분을 가진 개인주주들이

반대했다면 합병은 불가능했다" /


문형표 당시 장관 "장관이 합병 과정에

개입할 수가 없다"

"그건 기금운용본부에서 정하는 것이고

의견을 낸 적도 없다."

“朴 대통령 지시도 없었다”/ 국

민연금이 3500억원의 손실을 알고도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 "손실인지 이득인지 미리

알 수 없다.

실제 주가가 올라가면 이득이 되고,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손실이 되는데

이를 미리 알수 있는 방법은 없다" /


국민연금 관계자는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및 주식 가치의

상승 여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데

따른 결정”이라며 “절차적 정당성 아래

외국계 ‘먹튀’ 자본을 막자는 여론 등도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외압설에 대해

정면 반박


56.

대통령 초대 주치의 이병석 세브란스

병원장은 박 대통령이 취임 직후

대통령이 태반주사 등 영양주사를

놔달라고 먼저 요구했지만,

이를 완곡하게 거절했다?

"허위날조"

이 병원장 그런 요청 받은 적 없으며

(그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해명
​ 
57.

'세월호 7시간' 휴진했다던 병원, 프로포폴 사용기록 발견 "왜곡날조"

김 원장 측“당일 오전 9시께 장모에게

노화방지용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을 했고 프로포폴 1병 중 일부를

사용하고 폐기했다”


"10∼20분 걸리는 시술이라 마치고 바로

골프장에 간 걸로 기억한다”'세월호 7시간’

알리바이 공개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

조사를 받게 되면 당일 행적과 관련된

영수증, 진료기록부 등 서류를 모두

제출하고 답변하겠다”
​ 
58.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 대통령이 미용을 위해 2000억원

이상을 썼다는 새로운 사실이 오늘

드러났다”

“국민은 일자리와 희망을 잃고 있는데

대통령은 피부건강과 미용을 위해

온갖 주사를 맞고 여기에 국민 혈세를

썼다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인신공격)

김상희 민주당 의원 측이 공개한

‘청와대 2026만원 상당의 의약품 구입’을

해한 것. 

59.

검찰, '광고사 강탈 미수 · KT 광고 독식' 차은택 기소…박근혜 대통령 '공범' 적시

(검찰주장)

차은택의 변호인 " 최순실 ,

안종범과 공모한 적 없다 "

"광고회사 포레카 강탈 의혹과 관련해서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57·구속기소) 등과 공모했다는 부분은

공모를 한 적이 없다"

" 또 차은택씨가 자신의 측근이 광고담당

임원으로 채용되도록 KT에 압력을 가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이동수씨를 추천한 것은

맞지만 안 전 수석과 공모해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

60.

촛불집회 할 때 김진태 의원이 사우나 즐겼다? "왜곡날조"

김진태 의원이 토요일 오전에

연탄 배달 봉사를 마치고, 날도 춥고 몸에 땀도 났고 해서 수행비서 1명이랑

춘천 자수정 찜질방

(호텔 사우나도 아니고 춘천에

오래된 대형 찜질방임)에서 간단히 목욕하고

다음 일정을 소화하러 갔다고 함.



61.

정호성 녹음파일 10초만 들어보면

촛불이 횃불 될 것, 정호성 녹음파일

접한 검사들 “대통령 무능에 충격”

"왜곡 날조"

검찰 관계자는 "정호성 녹음파일 내용은

별 것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내용"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증이 가능한 정도"

"지금 떠도는 얘기는 대부분 헛소문"이라고 해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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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16-11-29 20:40
   
미친놈이 도배하는데
블락 안시켜요?
물론 본문은 읽지도 않았습니다
빼뽕쪼뽕 16-11-29 20:40
   
레벨 2 급조된 아이디로 알바 열심히 한다..
이우포뤼아 16-11-29 20:40
   
애쓴다
무라드 16-11-29 20:41
   
중졸 학력의 60대 추정
만원사냥 16-11-29 20:41
   
어그로의 진실 = 어그로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
물대포 16-11-29 20:42
   
박사모 알바?
다정한검객 16-11-29 20:44
   
한심해
스파이더맨 16-11-29 20:45
   
벌레들아 좀 꺼져 ㅅㅂ
파마산 16-11-29 20:46
   
스코쿠~
블루덕 16-11-29 20:47
   
유머 게시판에 올려라
재미도 없지만
구급센타 16-11-29 20:48
   
출처가 김미영 팀장님이신가

대출좀
입보수 16-11-29 20:56
   
검찰과 언론이 날조했다는 것도 사실 팩트가 아닌 박사모의 상상이죠!!
주진우 기자가 나서야 할때인가요??
헬로가생 16-11-29 21:03
   
기모찌~
백마탄유라 16-11-29 21:10
   
똥은 변기에다3...
삼촌왔따 16-11-29 21:12
   
유머/엽기 게시판  요기로 가야 할 듯..
리얼라이프 16-11-29 21:20
   
야메떼~
아안녕 16-11-29 21:36
   
알았으니 돌아가세요...
심리 16-11-29 21:53
   
반박도 밝혀진게 없는 쟤들 주장 포함. 짜집기는 기본
라이트퍼플 16-11-29 22:36
   
밝혀진 혐의들  잘 정리해줘서 고맙네요.  아직도 90프로가 남았다던데 잘 정리해주세요 ㄱㅅㅎㄴㄷ.
sunnylee 16-11-29 22:57
   
담화후.. 알바비 풀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