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아니죠
반기문은 현재 유엔사무총장으로 개헌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제외하고
여론조사 지지율 1위 문재인 현시국 개헌불가
2위 이재명 현시국 개헌불가
3위 안철수 현시국 개헌불가
4위 박원순 현시국 개헌불가
5위 안희정 현시국 개헌불가
더 쓸필요 없죠...
그렇다면 위의 글은 어느정도 맞지않을까요?
제가 호헌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은건 저분들도 개헌의 필요성은 언급했고 현시국에 안된다고 말하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헌은 반드시 해야하나 현재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또 개헌은 다들 입장도 다르고, 간단히 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탄핵후 개헌에 대한 논의는 할 수도 있으나 탄핵 후 60일 이내에 대선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보이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들고나오는 것이라 생각되는데...민생이 많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