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문재인(23.8) 이재명(17.2) 반장어(15.2)
K리그 챌린지: 안철수(6.9) 박원순(5.8) 손학규(5.4)
K리그 주니어: 오세훈(3.5) 유승민(3.2) 김무대 등
이재명이 K리그클래식 입성 정도를 뛰어넘어 2위로 안착했다는 점은 대단한 것임.
차근차근 올린 포인트라서 순식간에 떨어질 염려도 없슴
토굴리그에서 탈출하자마자 단숨에 챌린지로 승격한 손학규도 대단함
그동안 클래식 라이벌이라 착각하고 문재인 까던 안챨스의 주제파악이 시급함
국민당이 챨스 무시하는 이유 중 하나가 챨스 성적 정도 되는 팀이 널렸다고 판단하고
여차하면 손토굴 등등으로 교체할수 있기 때문임.
챨스 라이벌은 손토굴임 .챌린지 사수부터 걱정해야 됨
5%이하 주니어리그는 직장인리그임
앞으로 K리그 클래식 지지층은 과거의 전통적인 여야 대결과는 다른양상으로 전개가 예상됨
여야 관계없이 세대별 대결도 예측가능
노령층: 반장어
중년층: 문재인
청년층: 이재명
탄탄한 지지층을 가진 문재인부터 ..
반장어가 주춤하긴 했어도 지지층이 전통적인 강호임을 부정할수 없슴
어디까지 오를지 예측불가한 이재명..
앞으로 K리그클래식 우승을 누구도 모름
작성일 : 16-11-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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