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박근혜가 4차 담화해서 내년 4월 퇴진 받아들이기 전에 해야 합니다.
4월퇴진선언 -> 비박 불참 -> 탄핵안 부결 -> 국민분노 -> 국회역할론과 개헌론으로 무마 -> 정계개편
이런 식으로 새누리가 짜논 방식으로는 못간다는 것을 다 아는데 새누리만 모르고 있네요. 살려고 하면 죽을것이요 죽을려고 하면 살 것이다. 이게 딱 새누리 상황인데 아직 인지를 못하고 있음.
탄핵안 부결로 민심이 어디로 튈지 모르고, 대통령의 실질적 유고상황하에서 국정이 멈춰있는 위기가 장기화 될 수 있고 특히 내란에 준하는 혼란이 올 수도 있는데 정치지도자라는 작자들이 이상한 짓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