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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1 00:23
JTBC 양원보 - 코스프레에 속지말자
 글쓴이 : 유수8
조회 : 2,494  

80.jpg

 


참고로 위에서 할머니는 한명숙 당시 당대표를 지칭한 말. 

그리고 김의원은 김광진 의원을 말하는. ㅎ

(이걸 ㅎ 김용민씨가 만든 모양이네요. ㅎ)

 

그리고 양원보 기자는 전주 출신이라는 말도 있고요. ㅎ

 

그리고 어제 내내 양원보 기자가 까이고 있는데. ㅎ

이유는 아래 기사 때문이고…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119947

 

 

이에 최재성 의원이 빡쳤어요. 

 

빡친 이유가 이해 안 되는 분들은 핫게에서 

최재성만 검색하셔도 바로 이유를 아십니다.

완전 왜곡 방송. ㅎ  

 

https://twitter.com/withjs21/status/675314175871070208  

 

  

그런데 찾아보니깐 이번만 사고친 게 아니고 ㅎ

꾸준히 김한길 편향적이었네요. ㅎ

 

* 그리고 위에 트위터가 대화 형식이 아니고 일방의 멘션만 남은 이유는 

양원보 기자가 계정을 잠그고 현재는 계폭을 했다고 합니다.  ㅎ


그래서 저렇게 표시된 것. ㅎ

하지만 친분을 설명하기엔 충분한 내용들이죠. ㅎ





영화 내부자에서 보듯이...

언론이 권력자와 썸씽을 통하여 기득권을 향유하고자 하는..


기질이 아주 농후한 교X함이 보임..

박지원도 울고갈 코스프레..

ㄷㄷㄷㄷ


얘가 정치에 발을 담그는 순간은..

정동영도 무릎을 꿇고..

박영선이가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찬양할 만한 가능성이..


이준석이 저리가라 할 정도인 넘임.




http://photo.jtbc.joins.com/news/2013/05/27/20130527151828420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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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 16-12-01 00:29
   
저넘은 조선tv에 어울리는 넘인데......!
     
유수8 16-12-01 00:30
   
글쵸... 이런 박쥐 같은넘은 그쪽에 딱 어울리는데.... ㅋ
누리마루 16-12-01 00:38
   
TV조선으로 이적하면 되겠네
흔적 16-12-01 00:44
   
새삼 안철수의 희생정신에 고마움을..
새누리 적과는 안싸우고 야당형편에 허구헌날 지도부 흔들기로 존재감 표시..자뻑쓰뤠기들..

고맙다 철수야~ 니가 나라를 구한겨~
태강즉절 16-12-01 00:58
   
"정체"라는 단어에  문득 떠오르는.. 잡념
대학때.. 모처의 "장학생"이었다는(이었을지도 모를?) ..언놈의 전력....ㅎ
인간들은 대부분....유유상종하면서 그렇게들 통하며 어울려 살지!...
(이쯤이면 주어없는게 확실하겠지?..ㅋ)
다인 16-12-01 01:41
   
머 양기자가 문재인을 빨았으면 어케되는건가요?
대체 멀 말하고 싶은건지?
저당시 jtbc 민주당 많이 깠죠..
당연 깔짓하고 있었고..
같은 논리로 jtbc깠던 인간들 많았음..
기자보다 까는 자들의 언론관이 조중동과 머가 다른지 묻고 싶네요..
단지 진영만 다를뿐이지..
jtbc는 여야 어느당에 우호적인 적인 없어요..
살아있는 권력이 여당이고 그 권력의 부패를 까다보니 그 반사적이익을 얻은것일뿐..
     
유수8 16-12-01 04:00
   
송해 "박근혜만큼 불행한 사람도 없다"

다인 16-11-07 03:12 
내가 지지하든 안하든..
저정도 가지고 태클걸면.. 나머지 반은 그냥 죽으라는거죠..
과연 박정희에 대한 향수만으로 근혜가 대통령이 됐을까.. 명박이도 그렇고
근혜도 그렇고 결국 이사회 이나라 국민이 만든거지 노인이 만든게 아님..
30,40,50대의 상당한 동조도 있었고.. 그냥 민주주의 수준이 딱 그정도 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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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하네.... 그넘의 보수들 코스프레 비호해주는게... ㅋㅋㅋ

박사모인지 댓글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휴!!!

니 사는 거 바꿔줄 생각없으니 걍 그렇게 살아라.. ㅋ
          
다인 16-12-01 04:28
   
박사모가 이정도 였으면 나라가 이꼴 났겠냐?
머 이넘의 세상은 같이 부딩켜 살면서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냐..
적당이좀 하자..그냥 잘못한것만 제대로 지적하면서..
알고보면 니 어미아비고 내 어미아비고 ..
니가 내가 근혜안찍었다고 니는 자유롭겠냐? 내가 자유롭겠냐?
저정도도 인정못하고 살거면 따로 살아야 하지 않겄냐..
그넘의 진영코스프로좀 하지 말고 그냥 못한 넘만 까자..
이건 그냥싫지 왜 싫은지를 몰라요..
한쪽이 싫다고 무조건 반대쪽 찍으면 이꼴난다
내 글을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는다만.. 니 댓글 수준보고도
같은 진영이라고 감싸줄이 적지 않겠지~
에혀.. 어째든 너와 같은 쪽을 바라봐야 한다는게.. 참...
               
유수8 16-12-01 04:50
   
지럴을 하세요...
이 시대에선 어쩔 수 없었다... 저 시대에선 어쩔 수 없었다..
그럼... 그 어떤 시대에서던 살고자 하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주댕이 닥치고 살아야 하나?

니 소신은... 일제 시대엔 친일을 하며 생존을 택한게 옳게 살은 현명한 선택이고..
군부시대엔 친군부의 공안 시대가 옳다는거야..

주댕이 똑바로 놀려..
그게 니 신념이면 ... 니는 인간 쓰레기라는거야..
적어도... 사람이면... 시대를 떠나서 옳고 그름을 구분하며 살아야 함이 정상이다..
어디서 되도 않는 개소리 나불대며 합리화를 논해?

썅~~ ... 스스로 인간 쓰레기 맞다는 개소리 하지 말고..
걍 아닥하고... 댓글이라도 싸지르지 마라..
어디 인간 쓰레기 악취 나는 개소리를 싸지르나?

니 말을 이 사이트 어느 누가 공감한다고 싸지르나?
구역질 나는 구더기의 소리로 밖에 안들리지..

니 소리 ... 니 그 저까튼 저열한 하루 한끼 먹고 사는 개 소리를 .......
그냥 니 누추한.... 쓰레기 더미의 벌레의 모습을 보여줄뿐이야..
다인 16-12-01 05:20
   
그렇게 이해력이 없어서야~
친일한넘.. 독재에 가담한넘 이넘들만 치면 되는거다..
송해 저 말이 그렇게 미웠더냐?
그래 옳고 그름을 구분해서 살아라..대체 그게 머에 대한 옳고 그름인지 모르겠다만
세상은 옳고 그름의 기준점이 수만가지분야가 있단다..
독재나 친일에 대한 너의 그 구분은 지지한다만
니 기준대로 그 암흑같은 시절을 평생 살아온 늙은이의 감상까지 태클 걸 생각은 없다~
이게 니 이해력으론 친일 독재찬양자로 보일런지 모르겠다만..~
글구 좀 주제랑은 벗어난 얘기다만
차라리 송해랑 살지 너 같은 머시기랑은 상종하기도 싫다..
댓글 수준보니 너 같은  아한테 아무리 좋은 제도와 이념이 있다한들 뻔하지 않겠냐?
어차피 사람 살자고 있는 것들인데~
     
유수8 16-12-01 05:37
   
지럴을 하지 마시고... 걍 니 수준이 독재든 머든 그런 시대를 이해한다고 실토를 해라..
저x튼 구구절절 변명을 해?

이해한다는 자체가 ... 니가 그 상황이 되면 너도 그럴수 있다는거여..
즉.. 넌 그럴수 있는넘....

다시 말하면 그넘과 다를바 없다는 인증이자 실토여..

먼 개솔을 구구절절이 돌려서 변명을 하려는거여?

씨/바 구차하자녀...

윤개새/퀴저철 떳떳하게 차라리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친일파가 되었을수도 있다고 왜 말을 못혀?

왜? 쪽팔려? ㅋ
다인 16-12-01 06:07
   
ㅋㅋ
물론 난 안 그러지~
박정희 욕해볼까? 개x끼 박정희 찢어죽일넘~
ㅋㅋ 그 시대를 논하는 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을 말하는거야~ 알간?
독재 부역자가 저정도 말을 하거나..
또는 송해가 독재가 좋았어 .. 독재는 그당시 어쩌수 없었어~
머 이정도는 해줘야 니가 좋아하는 그 기준으로~
물론 내기준으로 욕좀했지 싶다~
그시절이 좋았어~ 이런말해도 넌 개거품을 물껄?
그사람의 인생에 그시절이 무엇이 좋았은지 묻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그정도는 존중해줘도 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