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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1 01:04
뭐여, 이건? 시방 곡성이여, 목포발?
 글쓴이 : 혼이B정상
조회 : 1,592  



jtbc 새누리 황영철 인터뷰로 박지원이 하는 짓이 다 드러남.

새누리와 박ㄹ혜 명퇴와 내각제 개헌을 딜 중. 고로 2일고 9일이고 탄핵안 통과?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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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당 홈피와 박지원 홈피 상황. 다운>복구>다운



2.png


안철수 상황....힘을 내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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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농담인줄 알았지만,  단 한사람만은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ㄷㄷ  제왕적 총리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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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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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증정 16-12-01 01:08
   
ㅎㅎㅎ 내가 말했잖아요.. 탄핵 따위 이미 물건너갔다고...ㅎㅎㅎ
국민들이 순진무구하게 평화시위만으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다고 토요일마다 촛불이나 몇시간씩 흔들고
터벅터벅 퇴근하고있을때

여야는 벌써 뒷구멍으로 야합 딜 들어갔는데..ㅎㅎㅎㅎ 이미 정국은 박근헤의 덫인 개헌정국으로 넘어간 상태구요..
탄핵 그따위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정국을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신 순진무구 개 돼지 분들 모두 파이팅 ㅎㅎㅎ

근데 아무리봐도 정치에선 문재인보단 박지원이 한수 위인건 맞아요..욕먹을 짓만해서 그렇지..
안철수는 그냥 순진무구 수준의 호구고...답답할 정도로 순진한 안철수..ㅎㅎㅎ
     
혼이B정상 16-12-01 01:15
   
그러게요 ㅜ 정도를 걷는 사람이 세상을 구하고 이런건 다 판타지 소설에만 있는건가효 ㅠ
          
트라이던스 16-12-01 01:19
   
해보지도않고 패배할걱정부터하나? 그냥 해 하면됨
171명 나오면 개새무리들은 응징당할거다
그리고 야3당은 탄핵안 기명특별법 만들어서 통과시켜라
               
혼이B정상 16-12-01 01:21
   
100 % 동의. 이참에 박지원까지 클리어되길 빌어봅니다.
태양권 16-12-01 01:12
   
이미 각정당에 내전조짐이 보이고있는데 가생이 착한병 걸린 개&돼지
분들은 그걸 아몰라 촛불만 키고 평화시위하면 근혜 끌려내령올거야 라는
환상에 빠져있죠
트라이던스 16-12-01 01:15
   
알밥들 겁나나부네 주둥이나불대는거보니 ㅎ
호잇 16-12-01 01:16
   
유언비어 퍼뜨리는거 보니 한심하네요.
오늘 뉴스룸 봤는데 분명 여야합의 안되면 9일엔 탄핵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손석희도 몇번이나 확인했고요.

탄핵 부결 시키려고 이간질 시키려는 세력들이 또 유언비어를 날조유포시키는군요.
     
혼이B정상 16-12-01 01:19
   
프로 이간질러는 간자 박지원 선생.    야당과 국민을 이간질 중.
          
모니터회원 16-12-01 01:40
   
http://news.jtbc.joins.com/html/827/NB11367827.html

[앵커]

제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니고요. 아까 황영철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야당 쪽에서 이러한 모든 퇴진 논의에 응하지 않고 즉 4월 퇴진 그건 아니다, 야당 쪽에서. 퇴진하려면 당장 하든가 아니면 탄핵이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협상에 응하면, 아직 협상에 응한다는 얘기도 없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달리 다른 또 선택 방법이 없이 9일 탄핵에 동의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약속은 지금 아까 공개적으로 하신 말씀은 변함이 없지 않느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비상시국위 간사 : 맞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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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jtbc오늘자 뉴스룸에서 비박계 황영철 의원은 9일 탄핵 안한다던데요"

처음 전제부터 사실왜곡.

오늘저녁은 유달리 알바들이 동시에 설쳐대는군요.
지령 내려왔나봅니다.
어떻게 하든 촛불시위 무용론을 내세워 이번주 촛불집회 참여자 수를 줄여 보려는
꼼수로 보이네요.
그리고 국민들이 지쳤다. 촛불도 다 소용없다 언플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겠죠.

그만큼 그들이 다급해졌다는 뜻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헉쓰 16-12-01 08:15
   
황영철 의원이 나중에 의견 번복했어요.
뉴스룸 2부에서 박대통령이 4월 퇴진을 받아드리면
탄핵동참안하겠다고 황영철의원이 기자들에게 밝혔다고 나오구요.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전제를 달긴했습니다만 그래도 괜히 나온 말은 아니겠죠)
그래서 기자가 그 내용을 전하자 손석희 사장이 그럼 내용을 번복한거군요라면서
언급했습니다.
5000원 16-12-01 01:17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전두환 빨던 놈이 어디가겠음? ㅎ
난나야 16-12-01 01:57
   
박근혜가 내려오든 탁핵당하든 별개로....
국민 소환 제도는 없지만 우리에겐 주민소환제는 있습니다...
탄핵 부결되면 물론 속터지 열받고 미칠것같겠지만
반대표 기권표 던진 국개의원들 철저히 속아내서 주민소환진행해야 합니다..
저들이 폭동을 조장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법내에서 분명한 심판과 절차에 따라 이나라 정계에 있는 쓰레기들을
속아내야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서.....
     
모니터회원 16-12-01 02:12
   
주민소환제로 친박 국회의원 정족수좀 줄이면 탄핵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적인원 2/3 이상의 찬성이어야 하는데 이 제적인원 자체를 줄여버리는겁니다.
것두 반대표 던질 친박들 위주로...

명분은 지역 민심을 이반한 국회의원의 권한정지로 하면 될듯 하구요.
지역의 대표성을 띠는 국회의원이 지역민심과 반대되는 행동을 해서 그 위임한 권한을 회수하는거죠.
해당 의원 심판도 되고 국회 제적인원을 줄여 탄핵도 원활하게 하고...
          
이정 16-12-01 02:53
   
국회의원은 안되요 지자체장만 가능
               
모니터회원 16-12-01 03:24
   
아... 국회의원은 국민소환제로 해야 하는군요.
다음정권에는 국민소환제를 정식으로 채택하도록 해야 할것 같네요.
이건 뭐 비리를 저질러도 자를 방법이 없으니...

비리많은 권력자들 견제 차원에서라도 국민소환제가 정착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쟁망치 16-12-01 01:58
   
ㅆㅂ 역시나 믿을만한 얼굴이 아니였음 뭔가 썩은 냄새가 났지

또 대중들을 우롱하려 들어?
울묵뻬기 16-12-01 02:03
   
알바들 대량으로 푼거 보니 급하긴 급했나 보네..ㅋㅋㅋ
그쟈 16-12-01 02:26
   
흔들기 동시에 작렬하네...미친것들.. 다보인다. 밥은처먹고 하는지?
안빈낙도 16-12-01 03:06
   
박지원은 이제 정말 노망이 났네... 이 새끼 하는 거 보면 기회만 되면 나라도 팔아먹을 새끼임...
응1 16-12-01 03:21
   
지금 2일 탄핵이 어려운 건 야당만으론 머리 수가 안 나오니..비박없이는 합법적으로 안 되는 거니까인데..비박도 비박 나름이고 개개인의 입장차가 잇습니다..

이제까지 탄핵에 찬성하던 비박들 중 많은 의원들이 입장을 바꾸고 있기 때문에 9일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야당끼리 2일 올려서 비박이 나몰라라 해버리면 합법적으로 닭을 끌어 내릴 방법이 없어져 버립니다..
쉽게 남발할 일이 아닌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2296864

非朴 9명 담화후 입장바꿔… 19명은 “9일 탄핵 찬성”
 52명 긴급조사… 31명 응답

10명은 유보 입장·2명 반대

2일 투표 강행시 26명 “불참”//

현재 분위기론 2일 투표시 탄핵안은 부결 될게 유력합니다..그럼 합법적으로 닭을 끌어 내릴방법은 없어지는 겁니다..난 오히려 박지원이 감정적이 아닌 현실적으로 접근한다고 보입니다..
     
응1 16-12-01 04:06
   
//일부 의원들이 21일 문화일보의 새누리당 의원 전수조사 때와 다른 입장을 보인 것은 해당 의원들의 지역 여론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월 9일 투표 시 찬반 여부에 유보 입장을 밝힌 의원 10명을 분석해 보면 영남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이 6명이었고 비례대표 의원이 2명, 수도권과 충청권 의원이 각 1명이었다. 탄핵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바꾼 의원 2명 역시 모두 영남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이었다. 입장 유보를 밝힌 한 영남권 의원은 “지역구의 민심이 박 대통령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며 “박 대통령은 잘못한 것이 없고 최순실 씨가 다 잘못한 것이라고 말하는 유권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지역구 의원들은 그 지역 여론을 따릅니다..그래야 다음번에 표를 받을 수 잇으니까요..지금 비박들이 흔들리는 건 기사에 영남권 지역 민심이 바뀌고 있어서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등의 비박들은 무조건 탄핵찬성일 겁니다..반대하면 다음 선거 때 힘들다는 걸 아니까요..
헌데 영남권은 다른 거죠..그리고 그 의원들을 응징하자 하는데..그럴 방법과 힘이 없습니다..
수도권이나 기타 타지역 사람들이 그 탄핵 반대 의원들의 지역구민들이 아니니까요


헌데 기사를 검색해 보니 본문글은 낚시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3517

// 황영철 의원은 30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스스로 (원로들이 제시한 퇴진 시점인) 내년 4월 말까지 자진 사퇴하겠다고 시한을 명확히 밝힌다면 탄핵안 표결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퇴진을 전제로 불참석(=거부) 할 수 있다..개헌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여당이 대통령의 퇴진 날짜를 정해 오든, 대통령이 퇴진 날짜를 컨펌하든(확실히 밝히든) 우리는 이와 무관하게 12월 9일까지 예정대로 탄핵을 추진할 것”//

민주당도 9일을 디데이로 잡습니다..어쩔 수 없습니다..비박이 불참석(=거부)하면 방법이 없어 지니까요..


//황영철 의원은 “12월 8일 밤까지 (4월 퇴진론에 대해) 여야 합의가 안 되고,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없을 경우 9일 탄핵 표결에 참석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9일 탄핵표결에 참석(=찬성)..전제는 닭이 퇴진 입장표명을 안 하면...이고 이유는..

//비주류 측의 한 재선 의원은 “대통령이 하야를 의미하는 임기 단축까지 천명한 마당에 탄핵 찬성 입장을 그대로 밀어붙이기 부담스러운 비박계//

라는군요...개헌 이야기 따위는 없습니다...
본문이 낚시고 꽤 많이 낚였군요..
          
iharu 16-12-01 04:27
   
박의 퇴진이 하야와 탄핵이 아니면 임기 종료는 헌법에 없어요.
개헌을 해야 가능합니다.
               
응1 16-12-01 04: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63517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준비해 온 새누리당 비주류 모임 비상시국위의 대변인 황영철 의원은 30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스스로 (원로들이 제시한 퇴진 시점인) 내년 4월 말까지 자진 사퇴하겠다고 시한을 명확히 밝힌다면 탄핵안 표결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내년 4월에 물러나면 선거법상 60일 이내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

비박 황영철의 주장은 현재법상으로 대통령 보궐선거라고 나오는군요..본문의 내각제 개헌이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