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어처구니없는 허황된 소리 지껄인다고 비난하셨던 분들 반성하십시요.
제대로된 이성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적어도 어제정도엔 탄핵 물건너간거 느끼셨어야 정상입니다..
어제까지도 정말 못느끼신 분들은 정치감각이 떨어지는 거고요..
결국 박근혜측의 시간끌기 개헌떡밥 책략에 말려들어 야당끼리 물고 뜯는 이전투구 양상..
이젠 친박과 비박은 관중석에 앉아 샴페인 터트리며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니탓이야.. 서로 물어뜯으며 벌이는 격투기 구경하겠군요..
박근혜는 역시 잠이 보약이라며 호호호 웃으며 꿀잠 자고 있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