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당론인) 4월 말 퇴진을 선언하면, 지금 현재 (추진 중인) 탄핵은 물 건너가는 거죠”이라고 말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탄핵안은 상정이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결에 목적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라디오에서 ‘거국중립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직을 제안이 온다면 받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천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자기 이름 석자 외에 입에서 나온는 모든 말이 거짓말
추미애가 김무성을 만나지 않았다면 비박의 속내를 정확히 알수 없었고,
박쥐원이 비박 설득한답시고 9일까지 기다리다 탄핵안 부결되고 전부 더민주 탓했을 것임
박쥐원 말만 믿고 있다가 탄핵 발의도 못했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