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민심을 대표로 해서 여당의원들 핸드폰 전화번호 리스트를 공개 했소..
사람들은 쾌재를 불렀잖소...
허나 여당의원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개,돼지를 무시해서....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다 하오....(정신 못차리고 분위기 파악 못함)
정말 이게 뭘 뜻하는지 아시오...? 유포자 찾는다는게......
지금 이 분위기에서 저 유포자를 찾는다는 것은 아직도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다는 것이고...
개, 돼지로 보고 있으며, 아직도 국민이 지들 밑으로 여기는 것이오...
그럼...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대처를 해야 하지 않소....
저 첫 유포자 잡히고 처벌 받으면 .....첫단추에서 실패하는 것이오...
그러면 머리를 굴려서 300만 자진 첫유포자 운동을 펼치든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새누리당을 탓하는 발표를 하던가....
당신들 목적은 그냥 사람 모집만 하는 것이오.....
많은 시위단체들을 하나로 못 뭉칠거면
그 자리를 빨리 다른 단체엑 넘겨 줘야 할것이오...
한심한 여당,박쥐당하고 뭐가 틀리냔 말이오...
총연합을 구성하던가....제때 제때 맞서는 내용의 발표를 하던가....
이건 뭐......지능이 없는 집회와 시위는 첨 보네....
포켓몬 게임하듯 대신 싸워줄 인형 모이기 게임하시오....
그 시위총책임자리를 머리가 도는, 경험이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빨리 자리를 내주오...
이 한심하고 무능한 주최자야....
난 개인적으로 당신들을 의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