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현재 정부가 (울 나라에 정부가 있던가?)
식물 대통령은 하나 있는데. 식물 대통령 하니깐 갑자기 이영도의 명작 피를 마시는 새에서
사라말 아이솔이 생각나는군요. 사람도 아닌 것이 사람의 운명을 마음대로 결정하려고 해서
사라말 아이솔이 법 안에서 심판하겠다고 달려들었던 겁나 뭉클한 장면이 불현듯 생각납니다.
하, 현재 우리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그래도 그 용 황제는 사람을 위해 그런 결정을 하기라도 했지.
각설하고,
독자로 대북 제재한다네요. 사드 배치할려고 하는거나, 위안부 할매들 헐값에 팔아넘기고
일본이랑 정보 협상 한다 하더니만 슬슬 war의 스멜이 느껴져서.
저 모자란 여자가 자기 궁지에 몰린다고 war나 혹은 war 비슷한거 발생시킬려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격하게 드는군요. 워낙 정신상태가 소시오패스급이라 저지르고도 남을법 한데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북쪽도 현 지도자가 싸이코패스 수준이라 예측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