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명박근혜를 왜 끄집어내냐.말하는게 싸가지없구만.
햇볕보다 더많이 퍼줬으니 상관없다는거냐.
김씨세습체제가 완전 통제하는 부칸에 햇볕정책이 통하느냐 이말이다.
왜 혈세를 개정은이에게 주냐.
대선때 말도 제대로 못하구 피식피식거리던 박근혜에게 문재인이 진 이유중
근본바탕엔 햇볕정책이 잇단 생각이다. 왜 혈세를 김씨왕조에게 퍼주냐 이거지.
햇볕정책 포기안하면 내년 대선때도 장담못해. 정권교체를 해서 이명박근혜를
철저히 심판해야 하는데 또 그러치면 되겟냐.
96%가 박근혜를 싫어한다고 그게 전부 진보를 선택할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판이다
아직도 김씨왕조가 뭔지도 모르는구만. 대화? 그게 통한다고 보는가
재들은 체제유지 즉 김씨왕조유지하는게 제일급선무인데 무슨 대화가 가능하냐.
절대로 개혁개방 못해. 김대중 노무현때 열심히 핵개발 추진하고 있던것도
다 이명박근혜의 공작음모라구 할건가. 핵개발이 하루아침에 되는건가.
그러니까 햇볕정책이다 개성공단이다 금강산관광이다하며 퍼주고
마치 통일이라도 가까이오는듯 환상을 심어주면서 뒤로는 몰래 핵개발을 했던거 아닌가.
김씨왕조와는 대화가 무의미하다. 체제바꾸게 하는거밖에 없다.개정은이는 악이다 악.대화가 무의미~
유수8//말 진짜 싸가지없이 하는데 고만좀 까불어라 응?
게오기카우로프(구 소련의 핵 건문가, 러시아 원자력 에너지성 홍보부장 역임)의 증언 :
북한에 대한 구 소련의 핵 협력은 1959년에 시작, 일련의 협정에 조인한 결과 북한에 핵 연구센타의 건설과 핵 기술자 훈련을 실시, 공식명칭은 <과학연구센타>, 소련의 핵 전문가 30여명이 가담.
1965년 <연변과학연구센타>에 연구용 원자로 <IRT-2,000> 설치, 이것이 북한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이다.
그후 북한은 300명 이상의 과학자가 <모스코 에너지 연구소> <버망 고급기술학교> <톱프나사> 와 <오프닌스크시>의 핵 과학연구단지 등에서 훈련시켰다.
1965년은 북한에 처음으로 원자로에 불이 점화된 획기적인 해였다.
이때는 김일성이가 원자력 발전 등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심이 있었다.
김일성이가 핵의 군사적 이용의 유혹에 기울게 된 것은 여러가지 상황을 봐서 1985년 소련의 새 지도자 <고르바쵸프> 등장 직후 였을 것이다.
<고르바쵸프>가 서기장 취임한 직후에 모스코바를 방문하고 회담한 <김일성>은 소련은 가까운 장래에 북한을 버릴 것이라고 직감하였다.
불행이도 그 예감이 적중했다.
1988.11.10 일 소련 공산당 정치국은 " 이제부터 북한에 무기원조를 보류한다" 고 결정하였고.......
1989년 동구사회주의의 잇다른 붕괴와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체스크>가 그해 12.25일 민중봉기에 의해 처형된 중대사 발생과 .......
1990.9 월 소련외상 <쉬유왈나제>가 평양을 방문하여 "소련이 한국과 국교를 체결한다" 고 통고......
등등의 상황이 전개되어 짐으로서 핵무기 개발에 전력질주.
황장엽씨는 "북한은 이미 1986년에 핵 개발이 끝났다" 라고 증언 하였고.....(신빙성에 의문이 있긴함)
북한 핵관련 시설에 근무하다 망명한 김태호씨는 1989년 연변 핵시설에서 새로운 핵물질 개발에 성공하였다(플루토늄 생산의 성공) 라고 증언.
또 1989.10 월 미국 스파이 위성이 북한의 연변에서 핵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의혹을 포착하였고....
같은 해 미 CIA는 "북한은 이미 핵 폭탄 1개를 보유하고 있다" 라고 발표하였으나 이 경고는 부시에 의해 무시되었다.
북한 핵 개발이 1965년도 부터 준비되어 왔고 군사적 목적으로의 개발은 1980년대 중반에 이루어 졌다는 사실들을 !
미 CIA 마저도 북한은 1989년에 이미 핵폭탄 1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
미 CIA 가 "카더라" 방송이냐? 소문만 듣고 확인도 없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그런 엉성한 정보부 이더냐?
사실이 이릇듯 분명한데 북한 핵 개발을" DJ의 대북 퍼주기 때문"이라고 수년째 악다구니 쓰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들인가?
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도 말했지!
북한이 이렇듯 핵 개발을 진전시킨 것은 "부시가 제네바 북미 협약을 이행,준수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김 대중의 햇빛정책 재원으로 북한이 핵개발 했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 CIA 1994년 의회 보고서에는 "북한은 1992년 이전에 핵개발을 끝냈다"라고 되있다.
북한의 핵개발 시기 추정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시각 차이가 있는데 햇빛정책이 시작된 1990년대 후반에 이후에 이뤄졌다는 전문가 보고는 (내가 아는 바로는) 한 건도 없다. 전부다 90년 전후로 추정 ..김대중은 핵기술을 갖고 있는 북한을 상대로 대북정책을 편 것 이다
50년대 부터 핵 과학자 수천명 양성해서 80년대 초반 영변핵시설과 원자로를 설치하고 80년대 말 플루토늄 3차례 걸쳐 10~15kg 추출하고 핵기폭장치 실험에 성공하여 90년대 초반 핵무기 2~3개 만들었음. 그렇지만 제네바 합의로 2003년까지 핵개발 동결함 // 미사일 문제를 말하자면, 70년대 스커드 미사일 기술 받아 92년 노동 미사일 발사 실험하고, 수백기 노동미사일 만듦. 98년 초에 이미 사거리 2500km 대포동 1호 실험함
북한의 핵개발 일지
1955년 원자 및 핵물리학 연구소를 설치.
10년후 1965년 소련의 협조로 영변에 연구용 원자로를 건설.
1980년대 북한은 자체기술로 5㎿급 원자로를 건설.
1989년 영변의 5㎿ 원자로를 이용해 플루토늄을 생산해 원자탄 제조할수있는 능력을 갖춤.
미국은 1989년부터 위성사진을 통해 북한의 핵시설을 감지.
1990년대초 북한은 IAEA 측에 실험용으로 90g을 추출신고, 그렇지만 미국정보기관과 IAEA에서 89~91년사이 10kg을 추줄했다며 특별사찰요구.
북한은 이를거부 93년 NPT탈퇴선언.
1994년5월 북한이 영변원자로에서 폐연료봉 무단인출 제1차 북핵위기.
미국은 1994년 핵연구시설과 발전소공장 영변공격하려다 마지막순간 철회.
부시정권이후 미국압박이 계속되자 2006년10월9일 힘을위시한 첫핵실험.
2009년 5월 훨씬 더 큰 규모의 핵실험 단행.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09052517202924977&type=1
o 8조원이라는 금액은 인도적 대북지원 이외에 일반적으로 대북지원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정상적인 상거래행위, 경수로분담금, 개성·금강산사업 투자액을 모두 포함하여 과대 계상한 것임.
* 8조원 지원 주장내역 : △대북지원 4조 5,885억원 △경수로분담금 2조 1,690억원 △대가지불 약 9,800억원(9억 8,181.5만 달러) △개성·금강산 투자액 5,990억원
o 실제 국민의 정부 이후 지난 8년간 대북지원액은 2조 3,003억원이며, 이 또한 모두 현물로 지원되었으며 현금지원은 전혀 없었음.
□ 대북지원액에 국내 농가 지원을 위한 양곡관리특별회계 지출
(2조 2,882억원)을 포함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o 남북간 식량차관 계약시 국제가격을 기준으로 제공하게 되어 있고, 국제시장 쌀 가격(톤당 330$)이 국내산(톤당 174만원, 1,783$)의 1/5수준으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해외구매가 유리하나, 국내산 잉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 △국내쌀 과잉 재고 해소 △국내쌀 공급과잉으로 인한 국내쌀값 하락 방지 △매년 보관 관리비용 지출 부담 절감 등 국내 농가 지원 차원에서 농민단체 및 농정당국의 요청에 따른 것임.
- 따라서, 외국산과 국내산 가격 차이에 따른 양특회계 지원분은 대북지원비용이 아니며 국내농가 지원 비용임.
□ 경수로 분담금 2조 1,690억원은 국제기구에 제공한 비용으로 대북지원이 아님.
o 경수로 분담금은 ‘94년 10월 제네바합의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약속(’94.9)한 사항으로, 국민정부·참여정부는 이러한 약속에 따라 경수로 비용을 집행하였음.
o 경수로 분담금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적 차원에서 추진한 사업비용(국제기구인 KEDO에 지불)으로 북한에 지급된 것이 아니며, 상당 부분의 경수로사업비는 한전 등 우리 업체에게 지급되었음.
□ 금강산 관광대가 등 9억 8,181만불(약 9,800억원)은 정상적 경제행위에 따른 대가지불로서 대북지원과 성격이 다름.
o 개성공단 건설, 금강산 관광사업 등은 민간기업이 경제논리에 따라 자신의 이윤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협사업으로 이에 따라 이루어진 대가지불은 정상적 상거래 행위로 통상적 대북지원이 아님.
- 관광 대가의 경우, 관광에 따른 입장료와 관리비용으로서 중국 등 외국인의 경우에도 북한 관광시 요금을 지급하고 있음.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사업 투자액 5,990억원도 대북지원과 무관함.
o 동 투자액은 해당지구 기반시설 건설 및 공장 등 건물건축, 각종 설비투자 등에 소요된 비용으로 북한에게 지원한 것이 아님.
* 개성공단 투자 : 입주기업 공장건축 등 투자금, 부지조성공사, 기반시설공사, 전력·통신 구축, 편의점 등 기타 시설 투자금
* 금강산 관광사업 투자 : 온정각·부두시설·해상호텔 등 현대아산 직접투자, 골프장 등 36개 협력업체 시설 투자금
□ 결론적으로 8조원 지원 주장은 사실이 아님.
o 국민의 정부 이후 대북지원 규모는, 정부 차원에서 쌀·비료 등 현물로 1조 7,005억원, 민간차원에서 현물로 5,998억원 등 총 2조 3,003억원 상당의 현물임.
※ 국제사회(한국 제외)는 ’95~’05년간 23억 6,133만$를 북한에 지원
- 식량지원의 경우 ’95년 이후 우리가 245만톤을 지원, 미국은 205만톤, 일본은 약 100만톤을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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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맨날 빨갱이 종북좌빨을 써먹는것들이 정확한 팩트는 알아보지 않고 선동하는 날조에 부화뇌동해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망둥이들처럼..
니 같은게 있으니... 박그네가 대선 토론에서 .... 다 내가 할거라는 개소리를 해대도 철떡같이 믿고 찍어주는거여..
대뇌에 그넘의 종북좌빨은 아주 인두로 지지듯이 프로세스 되었으니 이런 팩트를 줘도 읽지도 않거니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겠지.. ㅉㅉㅉ
새누리는 당에 입당하면 저런 교육이라도 받나...뭐만 하면 종북좌빨 빨갱이 이걸로 물타기 시도를 하냐.
정치 어떻게 할거냐 소신을 펼칠 자리에도 언제나 색깔론으로 귀결되니 이거뭐 싸우자는 건지
정치를 하자는 건지.
대한민국이 북한이냐. 북한애들이나 써먹는 색깔론을 남한에서도 아직까지
써먹으며 정치인 될려는 놈들이 판을 치냐.
이번 박그네 탄핵만도 그래.
박근혜 대통령 자질이 안되서 탄핵하자는데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는 꼰대들이 하나같이
외치는 소리가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빨갱이니 좌파니 이딴 소리만 내뱉음.
아니 무슨 국민들이 박그네를 정치적 사상문제 때문에 하야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국정농단에
대통령이란 사람이 법치를 파괴하고 이용한 그 자질에 문제를 삼아서 하야하라는데 박빠놈들은
역시나 하나같이 또 좌파 종북 빨갱이 타령만 함.
박그네를 반대하면 종북좌파가 되는 공식이라도 새로 생긴건지.
야당인사중에 지금 누구도 대북정책에 대해서 당선되면 북에 퍼주겠다는 소리 한사람도없는데
무조건 저딴 소리부터 내뱉음.
그래놓고 보수 애국자인양 흉내만 내면서 대북송금 열심히 한 이명박그네는 그러면 왜 빨갱이가
아닌건지. 표면적으로만 단교만 하면 다 애국자가 되고 보수인사가 될수있는건가.
정치가 무슨 쑈도 아니고.
진보정권이라도 북한과 의견이 안맞으면 협상안하고 단교정책 나갈수도 있는거고
보수정권이라도 북한과 의견이 맞으면 협상해서 지원이나 투자를 할수도 있는게
정상적인 나라지.
무슨 대북정책 하나에 보수와 진보가 나뉘는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언제부터 진보와 보수의 개념이 반공사상이념으로 변질되었나. 안타깝다
자칭 보수라는 주장하는 박빠들은 정신좀 차리자.
정치와 정책은 언제나 합리적인걸 따져야지 사상만 가지고 하는거 아님.
그런논리였으면 우린 진작에 일본이나 중국하고는 외교와 수출거래 끊고 단교했어야 옳음.
뭐 중국은 북한처럼 우리한테 협박을 안해서 외교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