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203.010020712400001
닭 방문할때 아직 잔 불이 덜 꺼졌음. 속불이 남아 있어서 소방대원들 조심조심 잔불 정리 중
청와대 관계자로 보이는 2인이 나타나서 늘어져 있는 소방호스 치우라고 함.
그 호스는 잔불 진화하는 현장으로 물 보내는 호스라서 소방관들이 안된다고 함.
다른데서는 된다 그랬는데 왜 안치우냐고 지롤링. 5분간 지롤링.
그러거나 말거나 어쨌든 안 치움.
출동 소방관이 아닌 소방관들이 갑자기 등장함.
정작 잔불 남아서 불 끄는 곳은 안쪽인데 다 꺼진 곳에서 진화잔업 연출
그 소방관들은 어디 소속인지 현장 출동 소방관들도 모름.
닭은 연기 피어오르는 잔해더미와 소방관을 배경으로 사진 찰칵 하고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