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게에서 이미 예상된 내용까지 거론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중요한건 그 시기이죠
9일 표결에 부쳐 찬반 투표를 할텐데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청와대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보고 쫄아 다시 돌아선 비박을 보고 할말이 잃은 것처럼
조용한데 포기할 인간들이 아니죠
분명 이번에는 진퇴라는 애매한 표현 대신 구체적인 하야시기와 방법론을 적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다르게 개헌의 부분에서는 의도가 너무 뻔해 대놓고 말하지는 못할텐데 9일날 마지막까지
흔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