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숱이없는 차은택이 밤에 청와대를 출입하고, 청와대에는 발모제가 있고 발모제를 바르면 정력이 약해진다.
그래서 비아그라도 준비하고. 그리고 백옥주사 역활은.. 여름에도 긴팔옷을 고집하는 박근혜 신체를 확인할 필요가있다.
다른사람 이름으로 피검사를 한 이유도 불분명하다.
"세계일보 8건의 미보도 문건, 터지면 끝장" 이라고 말했던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말하는 백옥주사
김어준 총수가 조르니까 약한걸로 하나 던저준게 이정도입니다.
사실 이정도면 99% 심증이 드는데, 1% 증거만 남았네요
이것이 구체적 정황으로 나타나는 만큼 과연 나머지 문건은 어느정도인지 상상을 초월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