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대한 증거자료이지만
그걸 뒷받침할 당시 상황증거나
인양을 하지 말라고 했다면 ... 구체적으로 해경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혹은 그 중국 관련업체에서 증인을 불러와서 대질하던지...
워낙 정치와 법쪽엔 문외한이라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너무 답답한 걸 넘어서서... 무능의 극치같네요;;;
이건 지난 의무실장처럼 자기 스스로 꼬여서 자폭하지 않는 이상은... ;;;
답답해서 도배를 했네요;;; 오후엔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 국회의원들 좀 발로 뛰면서 움직이길 바랍니다. 그놈의 언론에서 이미 보도된 비망록만 부등켜 앉고 있어봐야... 소용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