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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7 22:44
기춘이 "착각했었다" 위증죄 피하려고 능구렁이;;;
 글쓴이 : 만원사냥
조회 : 1,1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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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무류 16-12-07 22:45
   
동영상이 "치매치료제"라는데요
     
만원사냥 16-12-07 22: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악...
갱스타 16-12-07 22:46
   
와, 잘라고 했는데 꿀잼각
     
만원사냥 16-12-07 22:48
   
네. 저도 별 내용없으면 그만봐야겠다 했는데;;; 꿀잼각이네요. 3대0으로 지고 있다가 3대3 동점 만들고 연장전 들어간 기분입니다. ㅎㅎ
아안녕 16-12-07 22:48
   
하지만 한 말이 있기 때문에 회피할 수 없죠 ㅎㅎ
     
만원사냥 16-12-07 22:49
   
지금도 두뇌 풀가동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목도 삑사리 나고 저렇게 당황하는 건 첨 보네요.

물론 바로 친하게는 모르고 그저 이름만 아는 사이였다고로 변명할 거 같지만 말이죠. ㅎㅎ
U87슈투카 16-12-07 22:48
   
갑자기 기억력이 확 좋아지네~~~
개만도 못한 늙은  해충색히!!!!
     
만원사냥 16-12-07 22:52
   
아까 다른건 다 기억 안나고 가물가물한 거 같던데;;; 자기 병원입원날짜는 예전일인데도 월일 정확하게 기억하고 술술말해서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달보드레 16-12-07 22:49
   
위증죄 피하기 힘들고, 직무유기도 해당 될것 같네요
     
만원사냥 16-12-07 22:52
   
맘 같아선 좀더 강한 걸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kimchiman 16-12-07 22:51
   
이미 계속 모른다고 한 답변은 위증 인정되는건가요?
뒤늦게 착각했다고 해도 이미 한 답변은 거짓말한게 되는거 맞죠?
     
만원사냥 16-12-07 22:53
   
한두차례도 아니고 수십 수백번을 거짓말 했기에 위증처리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청문회에서의 위증이 실제로 얼마나 강한 처벌로 이어질지는 모르겠네요.
검푸른푸른 16-12-07 22:52
   
이름도 들어본적 없다고 잡아 떼다가
이제는 서로 알고 지내진 않는다로 변명 ㅋㅋ
     
만원사냥 16-12-07 22:53
   
ㅎㅎㅎㅎㅎㅎ 좀더 파고들면 서로 생일이나 기념일은 안챙겨주는 사이다라고 할지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