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박근혜는 반동이다.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려 했던.
제 아비를 살리기 위해 나왔지만
제 아비와 함께 역사에서 사라질,
살리려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 시대를 끝내는,
박근혜와 함께 박정희 시대가 비로소 끝나가고 있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