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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1 23:40
박사모의 댄싱퀸
 글쓴이 : 나이트위시
조회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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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은 댄싱퀸에 뉴욕타임즈는 2008년 6월 10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창피한 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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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방 16-12-11 23:59
   
일본얘들이 엉토당토 않는 한국어로 된 조작 기사를 한국언론의 기사인양 내고 그걸 인용하면서 일본얘들끼리 쑥덕대는 모양과 비슷하네요
엉뚱한 영문 기사를 긁어와 자기들 맘대로 왜곡해서 뿌리고,
이런 행위가 통하는 사람들끼리는 통하는 것이 있나봅니다.
     
스파이더맨 16-12-12 00:06
   
그거 아니고...

박사모 가지고 노는거에요...
민성 16-12-12 00:22
   
아니...중학생만해도 알만한 영어인데...
암코양이 16-12-12 00:31
   
뇌구조가 보통사람과는 다르다..
황금박쥐 16-12-12 00:32
   
박사모 중에는 저런 걸 알아챌 만한 사람들조차 없는 걸까요?.
스스로 조롱거리가 될 거라는 걸...........
한놈만팬다 16-12-12 01:24
   
윤창중 박사모에서 거의 영웅급이던데 ㅋㅋㅋ그렇게 인물이 없나??ㅎㅎ
혁련소 16-12-12 02:14
   
멍청한건 약도 없네 ㅋㅋ 왜이리 외신에 신경 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심리 16-12-12 02:32
   
제가 3주정도 박사모들이랑 댓글질 해봤는데 극소수를 제외하면 그냥 우기기밖에 안함.. 무의미한 시간이였음
끝판왕 16-12-12 09:23
   
높은 자리의 사람에게는 (닭, 순siri, 윤창X...) 아주 관대하면서,
자신의 가족과 이웃에게는, (세월호, 비정규직, 인턴제...)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하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것,
이걸 노예근성이라고 하더군요.
노 ! 예 ! 근 ! 성 !
역사학자가 말한거니 맞는 말이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