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의심을 하던간에 파마머리 할머니 비슷한 할머니들 많고
저 할머니는 당시 우연히 길 잘못들어서 들어간거임
그날 분향소에 지역 교회사람들인가랑 봉사갔다가 분향소에 사람들 들어가는거보고 분향 할려고 따라갔다가 박근혜 본거.
박사모 할머니는 박사모에 다른사람이라고 본인 사진 올리면서 화나서 고소 시전한것도 맞고.
당시 봉사할매 신원확인 기사랑 박사모 할매 고소시전 사태까지 가면서 의혹 중단됐던건데
이렇게 다시 나오면 안될꺼 같은데요
한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관련 집회마다 등장하는 오씨와 닮은 여성의 사진과 합성해 오씨가 박사모라는 소문이 돌자 이웃주민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분향소에서 만난 한 주민은 “대구에서 찍힌 사진도 근거 사진으로 돌고 있는데 이 할머니는 대구에 간 적이 없다. 다리가 아파서 어디 멀리 가지를 못한다. 박사모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전했다. 할머니의 고향은 전북 남원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하는 편이라고 또 다른 주민은 전했다.
싱크로율 200프로? 생긴 게 다른데?
저 분향소 할머니가 유족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는 건 이미 밝혀진 사실이고 저 둘은 다른 사람임.
나이 들어서 얼굴도 쭈글쭈글해지고 스타일도 비슷해서 얼핏 닮아 보이긴 하지만 눈코입 다 다르게 생겼구만. 저게 동일인이라는 사람들은 나중에 자기 부모 나이 들면 자기 부모랑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구분 못 할 듯. ㅋ